오늘은 예의는 잠시 접어두고
하고싶은말만 추려서하겠습니다.
록시든 큐든 드림이든
사고싶으면 사는거고 안사고싶으면 마는거지, 한두번도 아니고
비슷한글 올라올때마다
회사 자체에 믿음이안가고, 어자피 똥값될꺼, 50%넘게 세일하면, 왕창 떨어지면, 기포도장 개선되면,
사네?안사네
걍 조용히 기다렸다 구입을 하시던가
다른제품을사시던가
본인들은 비싸게 주고샀는데, 어느순간 똥값되서 기분 더럽다면서
이미 구입한분들 많은거 뻔히알면서 떨어져라 떨어져라 어자피 내년이면 똥값된다.
그때 산다, 안산다
아주 같은 댓글만 주구장창 ㅎ
솔직히 보기않좋아요
엄청 찌질해보입니다.
회사에 믿음안가면 안사면되고
더 떨어질꺼 같으면 계속 기다리시다가 똥값되면 그때 사세요
낚시 취미로 즐기시려고 하시면서,참 피곤하게들 하십니다.
그냥 조용히 안사든지, 기다리시든지.....
매번 같은 댓글달기 안피곤하세요??
에잇
전 당분간 요기 안올랍니다 ^^
전 록시 쓰지만 더떨어지던 100원이되던 신경 안씁니다.
오늘점심 짜장면이 땡기는데,한 한달지나면 지금보다 천원이 더 싸진답니다.
전 오늘먹습니다.
여기 몇몇분들 기다렸다가, 다음달에 천원더 싸게드세요^^
다른회원님들껜 죄송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엄청 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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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입니다.
몇년째 계속되는 늘 똑같은 소리
보는저도 짜증이나긴 했었지요...ㅋ
스트레스 풀자고하는 낚시가 스트레스 쌓이며 할필요는없는거겠지요...
저도 오늘 짜장먹읍니다 며칠뒤에 몇천원 싸지더라도 먹고싶은거 오늘먹어야죠...
올해까지만 오지 마시고 내년엔 꼬오옥 다시다시 뵙기를.....ㅋㅋ
회원님들 늘건강하시고 마무리잘해서 새해엔 대박들하시길~~!!!!!!!!!!!!!
그러나...진심으로 가격의 괴리로 큰상처 받으신분들도 있지않을까요?ㅎㅎㅎ
아무쪼록 기분 푸시고요~~
새해에는 우리모두 4짜를....^^v
전 토론의 장이고 의견교환의 장으로 그냥 생각하네요. 성능이던 가격이던 AS던 모든 부분에 대해서..
다른분의 의견에는 짜증내실 필요는 없을듯...
먹고나서맛있으면가격1000원올라도사서먹죠.
시원하게먹고싶으면먹고,먹기싫으면않먹는것이정신건강에좋다봅니다.
붕어를 잡는 꾼의 마음은 붕어보다 더하지요.
근데..원래포럼방이 이런의견들 품질이라던가...
공유하는 공간인걸루 아는데...여러많은분들이 그런의견들을 참고해서구매하시고...안하시고하시는데..
안살라다가도 좋은의견나오면 사게되는것이고 살려다가도 나쁜의견나오면 안사는것인데...
그런말도 못하면..이런 포럼방자체가 의미없다생각됩니다...
소비자입장에선 가격이 떨어지길기다리는건 당연한데...떨어지길 바라는것도 당연한거고요...
글쓰신 분이야말로 그냥 신경안쓰시면 될듯합니다..
말이야 당연한말많이 하셨지만...여긴 공유하는곳이자나요 ^^
이해해주시고..낚시대를 구매하려는분들의 마음을조금이라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
치사하지만 저는 중립 코너에 가 있겠습니다. ㅎㅎ
암튼 모든분들 내년엔 더 화이팅 하셔서 이루고자 하는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런 글을 올리신분이 보신다면 다르게 생각 하시겠죠...
그냥 넘어가시는것이 속 편할텐데
그런분들의 말도 틀린말은 아니거 같네요
저역시 드림 -큐--록시 사용중입니다
시원하게 하고싶은말 이렇게 하고나면 아주 시원시원 할줄알았는데,
생각만큼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제가 안좋게 표현분들도 실제로보면 좋은분들이시겠죠
그런생각을하니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제글을보신 모든분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제가 아직 어린가봅니다
내년엔 더욱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쪼록 올한해 아쉬운 일들은 모두 지워버리시고,
새해엔 하시는일마다 대박 터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낚시 하나가 좋아서 그렇게들 만난 사람들
그것부터 생각하겠습니다
갖고싶은 건 당장 사야 한다는 분은 구입하시는 거고,
가격 하락이 마음에 안 들어 강원을 믿을 수 없는 분은 다른회사 제품을 구입 하시는 거고........
야바우님 말씀마따나 100원이 되든, 남들이 사든 말든 신경 안 쓰면 되는거죠 뭐........^^
각기 다른 사고와 가치판단의 기준을 가진 분들이 모여드는 게시판임에 생각이 다 다를 수밖에 없으니 그냥 다 그러려니
하시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갖고싶은 건 당장 질러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고, 가격이 떨어지던, 남이 뭐라 하던 아예 신경 끄고
사는 스타일이라 12월에만 록시를 4대 질렀습니다. 지금 28~36대를 얼음낚시 채비로 바꾸고 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다음 주엔 태안권으로 얼음낚시를........ ㅎㅎㅎㅎ
낚싯대는 낚시용 도구 아니겠는지요. 불필요한 논쟁이나 소모적 발언의 양산보다는 물가에 나아가 찌 한 번
담그는 게 만족감이 큰 게 낚시인들이잖아요....^^
날이 좀 누그러져야 얼음낚시 갈 텐데, 이러다 목 빠지겠어요......ㅠㅠ
내가 쓰는것인데...어쪄요~1사서 걍 잘쓰먼 되는것~!
자기는 2.5프로 먹는다는데...진짠지거짓말인지...
야바우님 공감합니다...그 반대글 도 공감합니다...그먼 머시냐...
이런것들이 바로 이곳의 일부분이죠...
사람 맴이다틀려서리~~^^
저두 필요하면 조금 비싸더라도 구입합니다
속은 쓰리겠지만 나 나름대로 만족하면 그만이다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