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까지 20대 조금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첨엔 40대만 되도 팔목에 무리가 많이 오고.무거워서 지 맘대로 날아가더군요.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30센티원안엔 무난히 넣습니다. 연습끝에 얻은 저만의 노하우라면 낚시대를 거의 70~80도 올립니다.
팔은 굽히지 말고 쭉편상태로요. 잡을때 손잡이 끝을 잡으세요. 그담엔 짧게 맨줄(대략60~70센티)봉돌잡고 엉덩이뒤로 댕깁니다. 이러면 초릿대가 휘겠죠? 그상태로 봉돌을 놓으세요. 낚시대 드는 흉내만 내도 귀신같이 폭폭 꼽힙니다. 착수음도 거의 들리지않고요.큐대가 탄성이 워낙좋다보니 무게감은 있어도 앞치기는 굿입니다.
34까지 씁니다.
36~ 이상은 드림으로
이유는.. 팔에 근력이 딸려서 무겁더군요 ^^*
40대까지만 구비해 보시고 필요하면 42 44 다른분꺼 함 사용해 보시고 구매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참고로~
42,44대는 자주 사용은 안하지만 꼭 필요할때가 종종 있더군요~ 도움이 되셨길~^^
일반 대에 비해 초경질이기는 하지만 긴대로 갈수록 그만그만 한 것 같고 무게감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히려 장대쪽은 드림과 같은 것을 씁니다.
저 자수정큐 사용해요...
16~~36 까지 쌍포하고 드림은 40 쌍포로... 36대만 해도 무게감 상당합니다.... 38 이상은 제원만 봐서도 포기입니다 ㅋㅋ
36대도 무겁지만... 앞치기가 잘되는 편이어서 그런대로 쓸만한거 같아요...
근데 필기합격하는 바람에.... 다음주 면접이라서... 본격적인 출조가 좀 늦어지네요...^^
조만간 물가에서 뵈요...
무거운 것이 싫어 가벼운대 마련해 그놈갖고 낚수하다 큰놈 놓쳐,
아차 다시 작대기 생각이 나, 작년에 본 q가 어떨까 생각해 여쭈어 본겁니다.
36까정은 무난하다고 판단하면 되겠죠.
그리고 물건님 어렵다는 시험 합격하시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빨랑 발령 받으시고 결혼하시길,,,,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30센티원안엔 무난히 넣습니다. 연습끝에 얻은 저만의 노하우라면 낚시대를 거의 70~80도 올립니다.
팔은 굽히지 말고 쭉편상태로요. 잡을때 손잡이 끝을 잡으세요. 그담엔 짧게 맨줄(대략60~70센티)봉돌잡고 엉덩이뒤로 댕깁니다. 이러면 초릿대가 휘겠죠? 그상태로 봉돌을 놓으세요. 낚시대 드는 흉내만 내도 귀신같이 폭폭 꼽힙니다. 착수음도 거의 들리지않고요.큐대가 탄성이 워낙좋다보니 무게감은 있어도 앞치기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