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머리아픈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입 구조를 안다면 좀 그렇죠
예전 모 조구 업체 대빵이 자기네는 100프로 국산 이라고 맞는말입니다
낚시대 같은 경우 각절번을 생산해서 조립하지 않고 국내에 들여와서
끼워서 판매 하면 메이딘 코리아가 됩니다 당연히 낚시대에는 차이나로 찍힐 일이없죠
완제로 들여 오면 낚시대에 해당 생산국가 이름이 찍히겟죠
머 일본에서 수입돼는 고급 바다낚시대도 울나라에서 생산 한것이 많죠
반제로 수출해서 일본에서 끼우기만 하고 쪽발이가 맹근거 하고찍으니깐
둥둥 떠다니는 소문 가지고 건실한 국내기업 사기꾼 만드는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셨군요..똘이아부지님은 이런글 올리지 전에
강원산업 고객상담실이나 제조공장에 문의 하셨어야죠... 5짜토종붕어님은 말씀에 책임이 없으시군요.
나는 강원산업과 일면식도 없지만 강원산업도 아마 해볼려고 하는 국내 중소기업중 한곳 일겁니다.
낚시대 가격으로 따지자면 강원산업 낚시대들은 고가에 폭리 취하는 가격대는 아닌것 같던데요...
모기업 중국산 쓰다가 돈만 깨지고 강원산업 제품 사용자로서 뜬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제품사용을 해보시고 그런생각을 해보셨으면 하네요.. 구입하고 싶으시면 소문만 듣지 말구 지역마다 낚시점에서 파는게 제품인데 가서 함 만져보세요.
못 만지게 하는 가게는 망하니 거의 만지게 해줍니다.
이런 제품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인가.. 확실히 제품을 사용해보면 국산과 중국산은 구분이 됩니다. 대략 한~두어달 되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일반 제품들도요 사용도 안해보신분들이 소문듣고 이야기 하시려면 걍 조용히 계셨으면 하네요.
확실히 사용해보고 대의 견고함이나 섬세함을 드껴보신분들은 확실히 아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드림대 15대 사고 강원산업을 의심하기 시작했으나 다시 큐 15대 구매했습니다만 아직도 강원산업 의심많이 합니다. 낚시대 길이를 마음대로 표기하면 안됩니다. 직장에서 긴 Presentation을 1달여 준비해서 잘 발표하고 영어 철자 몇 개 틀려서 실력이나 발표내용의 진위를 의심받는 경우 많습니다. 위에 강원산업 관계자을 자처하는 분 강원산업이 세상에 맨처음 할 말과 행동은 가장 많이 팔렸을 드림대의 제원표기에 대한 해명일 것입니다. 해명할 거리!가 되는 것은 짠! 나타나서 해명하고 아닌 것은 침묵하고 인 듯 합니다. 외국의 철저한 공정과 비교되는 품질이야 그 나라의 사회적, 경제적 수준을 따라 가는 것이어서 하루 아침에 어느 것만 좋아진다고 할 수 없겠으나 제원 표기의 문제는 의지의 문제입니다. 드림대 사고 나서 부터 사는 낚시대마다 길이를 재보는 번거로움이 저의 낚시인생에 나타났습니다. 오래전 일이어서 그렇지 당시의 배신감이란.. ㅉㅉ.
말 난 김에 한 가지 더. 국내 공산품 품질 관리하는 정부 기관,절차가 있을 텐데 (무식한지라 정확한 명칭과 과정은 모릅니다.) 표기제원과 분명 다른 물건이 어떻게 통과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소위 우발적인 오차한계범위 내여서 통과했다고 보기에는 칸수별 오차에 일관성이 뚜렷해서 명백한 제원표기의 잘못으로 보여지는데 어떻게 판매허가가 떨어질 수 있습니까? 다음중 고르시요. 1. 좋은게 좋은거야. 2.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야. 3. 부동산 임대업으로 전환 전까지만야. 4. 싸구려 낚시대 한 개 가지고 까다롭긴. 5. All of above.
국산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
중국진출한걸로 티비에서 인터뷰하는거 봤습니다...
중국산은 없는걸로 압니다...
강원산업이 중국에서 하고 있는 레져 산업이란 낚시를 핵심으로한 관광레져산업 즉 낚시인들위한
중국현지낚시터운영이라고 들었습니다...
체어맨만드는 회사 DIF 그당시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오는 큐는 중국산인지 국산인지 모르겠습니다
" 길건너 중국집은 짜장에 침뱉어 양념한다 " 이런 낭설 한마디가 그 중국집 문 받게 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은성 신수향같이 구형과 신형의 성능이 확연이 차이가 나는것이 아니라면 굳이 따질필요 있을까요...
저같으면 품질 확실하고 , A/S확실하고 거기다 저렴한 가격이라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도 사용 하겠습니다...
요즘 일부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격을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앞으로 취미레져 생활중에 낚시가 골프보다도 더한 귀족스포츠가 되지 않을런지 .....
낚시대 가격은 한번올리면 끝가지 가는군요~!
소비자가 봉...
제가 자수정 큐를 쓰고 있어서가 아니라...
솔직히 신품 낚시대 가격...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라다간 좀있으면 골프채값 되겠네요....
중국산이건 한국산이건..... 어찌되었든 한국 기업에서 만드는 것 아닙니까???
A/S 잘되고 저렴하며, 중국산이건 한국산이건 어떠한 제품이든 그것을 사용하면서 만족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비싼대가 손에 맞으면 비싼대가 좋은것이고, 싼대가 손에 맞으면 그것역시 좋은것이고.....
저라면 이런거 신경쓸바에는 물가에 쓰레기 신경써서 낚시할곳 지키는것이 옳은일 같네요....^^
낚시터쓰레기 정말 심각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온 물건만 버리지 않는다면 그런일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입 구조를 안다면 좀 그렇죠
예전 모 조구 업체 대빵이 자기네는 100프로 국산 이라고 맞는말입니다
낚시대 같은 경우 각절번을 생산해서 조립하지 않고 국내에 들여와서
끼워서 판매 하면 메이딘 코리아가 됩니다 당연히 낚시대에는 차이나로 찍힐 일이없죠
완제로 들여 오면 낚시대에 해당 생산국가 이름이 찍히겟죠
머 일본에서 수입돼는 고급 바다낚시대도 울나라에서 생산 한것이 많죠
반제로 수출해서 일본에서 끼우기만 하고 쪽발이가 맹근거 하고찍으니깐
강원산업의 전제품은 국내산 입니다.
원단도 SK 원단을 사용하며 국내공장(중국에는 생산공장이 없습니다. 다만 천도호에 낚시터와 낚시선 식당, 골프연습장등 레저 시설을 건설하여 운영중입니다) 에서 생산하고 하캡 상캡등 부자재도 국내산을 사용하며 레자케이스도 부산의 JS상사 제품을 사용 합니다.
낚싯대는 중국에 십장생과 매화 대물등의 제품은 국내상표명 그대로 수출하며 중국내 강원제품 대리상의 주문에의한 OEM 제품을 국내에서 제작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강원산업과 자수정 상표는 중국에도 상표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이구요...
그리고 베트남과 호주에도 수출하고있는 수출기업이지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엉터리 업체는 절대 아님을 강조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그래도 믿음이 가시지 않으시는 분은 053-853-0725번으로 전화해서 예약해 주시면 공장 견학시켜 드리겠습니다.
본사는 경산 와촌에 조립공장은 경산 진량에 소재공장은 화원과 경기 김포에 루어생산공장은 인천에 있으므로 전 공정 견학에 하루를 잡으시고 차량운행등 경비조건은 견학자의 부담으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강원산업 고객상담실이나 제조공장에 문의 하셨어야죠... 5짜토종붕어님은 말씀에 책임이 없으시군요.
나는 강원산업과 일면식도 없지만 강원산업도 아마 해볼려고 하는 국내 중소기업중 한곳 일겁니다.
낚시대 가격으로 따지자면 강원산업 낚시대들은 고가에 폭리 취하는 가격대는 아닌것 같던데요...
못 만지게 하는 가게는 망하니 거의 만지게 해줍니다.
이런 제품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인가.. 확실히 제품을 사용해보면 국산과 중국산은 구분이 됩니다. 대략 한~두어달 되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일반 제품들도요 사용도 안해보신분들이 소문듣고 이야기 하시려면 걍 조용히 계셨으면 하네요.
확실히 사용해보고 대의 견고함이나 섬세함을 드껴보신분들은 확실히 아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a/s좋다는 소문에 예전에 구입하자마자 기포문제에 a/s보낼려고 했더니 XX불편해서 못보내것더이다.
강원산업에 전화 받는 친절한 아가씨 직원 한명 구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나의 사용기를 올렸을뿐인데요? 국산품의 도장수준이 중국산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상도님// 할일없으면 찌에 구멍이나 뚫으세요
강원 산업 죽이는 이야기도 아니고....단지 사용후 얘기을 한건데...ㅋㅋㅋ ㅉㅉㅉㅉㅉ
위에 어쩌다세치님 할일없어서 글올린거아니구요 소비자입장에서 알고가자이겁니다
의심은 끝이없습니다
예전의 그것과 비교해보십시요, 요즘낚시대 장족의 발전입니다
요즘나오는 낚시대두고 좋니어쩌니하는분들
20년전 글라스대보다 100배 1000배 좋습디다.
요즘은 배가불러 손모가지힘이없는지 가볍고 빠빳해야 좋다카더만요...ㅋ
인자 낚시시작하는 젊은분들아~
각성하고 제발싸우지좀마소... 한심!!
강원산업 관리자님이 설명글 올려주셔서 오해가 풀려 다행이고 관리자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이러한 의문과 의심이 생기개 만드는 조구업체들도 도의적인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순간 낚시대값이 폭락을 한다든지... 제품자체의 성능변화 라든지... 예전같지않은 A/S등등 ....
제 주변에 낚시를 수십년씩하신 노조사님들의 성향을보면 ...
낚시대 한종류에 필이꼿히면그 조구사에 대한 충성도가 엄청나더군요..
다른이의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당신께서 인정하는 조구사는 하나뿐이다라는 조구사에대한 충성도 엄청나더라구요..
다른 레져보다는 좀더 그런경향이 있지않나 생각이드네요...
그런데 내가믿던 그런 조구업체가 어느때부턴가 제품이나,A/S가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 실망감은 더 클겁니다...
엄청난 배신감을 느낄 겁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격하게 항의하게되고 거기다 조구업체의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작태에
더 화가 나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면 결국은 깊은 불신의골이 생겨 어느업체처럼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의심하게 될겁
니다...
그전에 조구업체대한 그런 부분의 불만들에대해 해당업체들의 보다 적극해명이나 개선을 해나가는것이 그 회사의 발전에 더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낚시대 가격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가격이 맞다고 봅니다.
무조건 비싼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2대기준 한대에 20~30만원선이라는것이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