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피싱메이트송파점에서 미인에이클래스를구입하였습니다 진천신척지에서 낚시를하는데 입질을받아 챔질하는데 연줄기에걸려 빼내려다 4번대 뚝하구부어지더군요 심하게당기지도않았는데 그래서 송파가서 12천원주고 갈고 또신척지로출조 이번엔 찌올리려고 원줄잡아당기는데 3번대가 뚝하고 부러지더군요 짜증나서 송파로가서 사장님께 따졌죠 무슨낚시대가 이리잘부러지냐고 저는 낚시경력20년조금넘고 다른대도마니써보았어요 수파로 명작으로 드림으로 체어맨 등등 좋다하면 한두대씩사용해보았어요 사장님왈 낚시대를경질로빳빳하게만들어서 제가 대에대해잘알지못해 부주의로 부러진거라하더군요 낚시그리마니다녀도 찌올리려다 부러진적은 이번이첨입니다 사장님은 낚시대가 이무런이상이 없다하고 저는 혹시 불량이아니냐고했죠 절대그런일없다하시더군요 제가 원줄을 너무확당겨서일까요 낚시대사러 낚시점가면 사장이 권해주는낚시대들이 있죠 카본함량에 휨새 앞치기잘되고 경질에 이만한낚시대없다고...절대그렇지안은것같아요 조사님들이 써보고 좋다고 소문이 난것이 쓸만한것같아요 요즘은 자수정이나 체어맨 설화수 한반도 등등 저는 개인적으로 신수향이 젤나은것같아요 구형한셋가지고있는에 떡밥낚시도 괜찬고 대물도 쓰기에 딱인거같아요 피싱메이트미인대 후배줘버렸습니다 아주 기분나빠서......
피싱메이트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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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았으면 사장앞에서 낚싯대 분질러버리고 내동댕이 쳐버렸을 겁니다.
만약 사장님이 교환해 주지 않으면 저도 스파이끄 님 처럼 사장 보는 앞에서 확 분질러 버립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AS는 기본인데.....
모든 제조용품이 그러하듯 소위 뽑기를 잘해야 하는데 하필 제품 자체에 하자가 있는 걸 고르셨나 봅니다.
사실 제품의 하자보다 더 하자라고 할 수 있는건 상황 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책임을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서비스 정신이 아닐런지요..
수리대가격이문제가 아니라 기분문제아닙니까 낚시점 사장님들 인정할건하시고 사용자가 정말부주의로 부러졌다하여도 말을 이해가가게 해주시면 사용자도 아무런 말없이 갈텐데요...무작정 낚시대에는 이상없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