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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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토너먼트 골드를 구입할까하는데요?

어떤분이 골드를 구입해 사용을 하는 중입니다. 강제집행에는 이만한 대없다고 그러시는데..정말그런지 또는 같은급의 낚시대는 어떤 종류의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허접한 초보꾼의 궁금병이었읍니다.

강제집행은 모둥이가 최고고요!

붕어는 살살 느끼며 당겨야 되겠죠 강제집행하심 재미 없어요.

케토골드보단 단단한대가 많습니다. 참고로 낚싯댄 중고팔것까지 생각하신다면 왠만큼 이름있는 조구사를 선택하심

좋을것 같구요. 캐토콜드는 제가 잠시 느껴본바로는 중간 아니 중하정도의 강도(?)를 가진것 같고요. 그것보단

자수정드림을 선택하심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왠만하면 중고구입하심 더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케토골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걸로 구매하신다면 부담이 되실것 같구요
중고로 구입하신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아직까지 수초 잉어 등등 장애물에 걸려서 마구 잡아당겨두 낚시대 부러진적 없습니다.
중고가 대비 낚시대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단 마감이나 마무리 초릿대나 2번 3번대가 너무 당기면 안들어 가는 경우가 있기는한데요
전 그래도 마음놓고 낚시 하고 싶어 주력으로 이낚시대를 쓰고 있습니다.
중급 조사님까지는 적극 추천이구요 고수님들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윗분은 중하정도 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수초낚시 하신다면 이만한 낚시대 없구요
36칸 까지는 무게감 괜찮구요 그 이상은 다른 낚시대 찾아보시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쪽지 주세요~~
너무 두서없다 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못써서 죄송합니다.
저도 주력대로 365 캐브라 토너먼트 골드 쓰고 있읍니다 .(풀셋 ~올 통초리대)
다~ 좋은데 ㅋㅋ 정말 손맛은 없읍니다 ,수초.마름이나 갈대 밑부분 걸려도 땡기면 됩니다 ..
정말 짱짱한대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제 부족한 기준으로 )
아무 곳이나 들이대면 됩니다 .ㅎㅎ
이제 전 조용히 관리형만 다닐 려고 아쉽지만 낚시대 판매 할려고 중고 시장에 내 놨읍니다 .ㅠ.ㅠ
365 캐브라 토너먼트 골드 다 좋은데 조금 무겁습니다 .
낚시대 선택시 잘 이해하시고 신중하게 검토 하셔서 두고두고 오래 쓰세요.
저처럼 또 갈아 타시면 여러모로 머리 아파요 ㅎㅎ
전 초보라 케토골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제가 써본결과로는 다른 비싼대에 비해서 절때 뒤 떨어지지 안는다는 겁니다
막사용해도 부러 지지 안고 유료터에서 미터 급 잉어걸어도 걱정안하고 끌어 낼수있다는거죠 전 아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 초보꾼 이였습니다^^
3.2 대 쌍포 쓰고 있는데요 붕어낚시 하시는분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구요 손맛 약합니다
잉어나 향어 잡으실때 쓰시면 부담없이 쓰실수 있으실듯요
예전에는 3.2대기준으로 7만원인가 했는데 요즘가보니 8만원대더라구요 ;; ㅎ
중고로 사시는걸 저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3.2대 이상은 좀 무거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3.2대가 140g인가 할껄요?
저는 붕어잡을때는 슈포쓰고 대물터 갈때는 케브라토너먼트골드 씁니다ㅎㅎ
365 케브라대 쪼아요 나도 사용해봤는데 짱짱합니다
아.. 추가해서 친구넘도 쓰긴 했는데요 이넘이 대물터 갔다가 두대다 뿐질러 먹어서 ㅡㅡ;;
수리받기는 했는데 정이 안간다고 하네요
머 친구나 저나 초보니까 낚시스킬이 부족한거겠지만 암튼 그렇게 안부러지는 대는 아니라는 ;; ㅎㅎ
윗 조사님들 정말 낚시대를 꼼꼼히 쓰시는가봐요..

물론 자기낚시대 성질파악이야 기본이겠지만 이렇게 자신감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기 장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읍니다.

이상 허접꾼이었읍니다.
저는 작성자분께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고 싶은데요...
월척 중고 장터에서 365케블을 1년 사용 했다고 싸게 내놓은 것을 구입했습니다.
목줄 3호 모노에 원줄 5호를 사용했는데 수초에 걸려서 3번대가 나가더군요.
너무싸게나왔다 싶었는데.
제가 중고로 구입한대의 이상한점이 아무리 1년을 낚시해도 초리실의 색이 바랜다는 것은 약간의
문제가 있지 않았나 했는데 케골 마니아 분께 물어보니 낚싯대가 1년은 넘은 기성맨트 같다고 하시더군요
짱짱 하다 싶어서 7대 구입했는데 3번대가 허무하게 나가는걸 보니 정이 안가서 묶혀두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테크닉부족이나 챔질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하실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목줄이 나간것도 아니고 원줄이
간것도 아니고 휩성보면서 걸린 수초를 뺐는데 허무하다 싶을정도로 나가는걸보니...
강제집행도 좋고 하지만 제기준에서 어느정도 손맛을 보면서 짱짱함보다는 허리 휩성이좋고 질긴 낚싯대가 어떨까 합니다.
중고장터구입이시에 신중하게 구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 2년여간 토골 3.6칸까지 주력으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떡밥 지렁이 옥수수 새우 모든장르에 목줄과 바늘만 바꿔가며 사용해왔습니다

아쉽게도 낚수대 뿌러뜨린적은 없구요. 고기 제압 못해서 떨군건 대물향어 1마리 빼곤 기억에 없네요

7치 붕날라오고 9치 발앞에 철퍼덕 떨어집니다

투척은 잘 되는 편이구요. 벨런스만 잘 맞추면 36칸대 앉아서 정확히 투척할수있습니다

편심이라던가 마디가 끼어서 잘 안들어가는점.. 이점은 굉장한 불만이 있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세가지 단어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막만든

싸고

튼튼한

낙수대 ㅎㅎ
하지만 그돈 주고 다시 사라면 절대 안삽니다 ㅡ.ㅡ;
저는365 토너먼트골드 20여대 가지고있는 사람인데 붕어 주둥이 다터집니다.붕어입 터줄려면 사시고 않터줄려면 사면않됍니다
365 토너먼트골드 정말 매력적인 낚시대 입니다.저는 다이아플랙스 신수향 사용하다 토너먼트 골드로 전부바꾸었읍니다.

이만한 낚시대가 또 있을까요?
1,2,3번 칸만 그럭저럭한 걸루 만들면 괜찬을텐데 좋은 대이구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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