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간지 20에서 55까지 쌍포, 33부터 40까지는 3대씩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대들이 꽤 있었는데, 가격 대비 성능은 지금까지 사용했었던 그 어떤 제품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인해보시면 다른 대보다 20센티 짧은 칸들이 있는데, 이건 아마 장절에서 오는 문제인 거 같고, 그 외에 도장, 휨새, 투척, 손맛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실 천00 레드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유가 대의 울음 때문이었거든요.
그 뒤로 그 정도의 울음을 울어주는 대는 간지가 처음이었습니다.
솔직히 40대까지는 소0 가 최고라고 판단하고, 그 이상의 대에서는 간지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대 중에서 가격 대비 가장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리에서 받쳐주는 손맛도 정말 좋았고, 55대를 어렵지 않게 투척할 수 있을 만큼 밸런스도 잘 잡혔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40대까지는 약간 무겁지 않나 싶은데, 얼마든지 이해할 정도이고, 40대 이상 긴 대들은 오히려 가볍게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적다보니 이상하게 칭찬만 한 거 같은데, 이래저래 아직은 딱히 단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아쉬운 점이 있으신 회원님이 계시면 저 역시 참고할 수 있도록 글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불안하시면 사용하시는 대 중에서 가장 긴 대에 해당하는 제품을 한 대만 구입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이중 지출을 막는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말씀드리고, 행복한 낚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대들이 꽤 있었는데, 가격 대비 성능은 지금까지 사용했었던 그 어떤 제품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인해보시면 다른 대보다 20센티 짧은 칸들이 있는데, 이건 아마 장절에서 오는 문제인 거 같고, 그 외에 도장, 휨새, 투척, 손맛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실 천00 레드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유가 대의 울음 때문이었거든요.
그 뒤로 그 정도의 울음을 울어주는 대는 간지가 처음이었습니다.
솔직히 40대까지는 소0 가 최고라고 판단하고, 그 이상의 대에서는 간지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대 중에서 가격 대비 가장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리에서 받쳐주는 손맛도 정말 좋았고, 55대를 어렵지 않게 투척할 수 있을 만큼 밸런스도 잘 잡혔습니다.
사용해 보시면 40대까지는 약간 무겁지 않나 싶은데, 얼마든지 이해할 정도이고, 40대 이상 긴 대들은 오히려 가볍게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적다보니 이상하게 칭찬만 한 거 같은데, 이래저래 아직은 딱히 단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아쉬운 점이 있으신 회원님이 계시면 저 역시 참고할 수 있도록 글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불안하시면 사용하시는 대 중에서 가장 긴 대에 해당하는 제품을 한 대만 구입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이중 지출을 막는 가장 현명하고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말씀드리고, 행복한 낚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