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갈피를 못잡네요.
뉴연인사용하다 순수 a-class로 잘 사용 하던중
특별한(절번사이의틈) 이유없이 독야1으로 바꿀까 생각중 독야2 신제품 나온 다기에 기다리다
독야2 나오니 설골로 다시 바뀌었다 또 다시 강포로 다시 바뀌었다
이젠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여러 조언을 경청하고 그중하나로 결정하려 합니다.
강포,설골,독야1,독야2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너무고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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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면 설골!
기회가 된다면 꼬~옥 추천드려봅니다.
좀 더 추천을 기다려 보구 결정해야겠습니다
강포 아님 설골이 될꺼같은 기분
여유가 되신다면. 강포골드.
무난하게 쓰셔야겠다. 설화수골드.
독야는 아직 섣불리 판단이 아니아니 아니되오~ㅎ
좀 느긋하게 기다리실거면, 독야 사용기나 평가같은 것들이 올라오는것 보고 직접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여기저기 살펴보니 다윤아빠님도 저와 같은 고민 하시다가
설골로 결정하셨죠..
아직까지 사용기라든가 이런게 별로 없네요.
잉어라든가 대물걸었을때
잘 버텨주는지...
강포 아직까지 지켜보고있는 일인 입니다.
결국엔 설골로 왔습니다.
강포가 너무 땡기기는 했는데, 좀 무리인거 같기도 하고해서.
설골로 왔는데 90%만족합니다. 10%는 이제 슬슬 발동 걸어보고 10%채울수있나 이리저리 해보고 판단하렵니다.
앞치기,제어력,손맛...어떤 분들은 손맛이 없다고 하시는데..글쎄요 제 기준에는
손맛도 좋습니다..
강포추천 드립니다..
가격땜시 저도 점점 설골로 기우려 하네요..흑흑...
설골의 경질성
혹시 뉴연인 이나 순수a-class 또는 갱진일보 스페셸
같이 써보신분은 간단 비교좀 어느게 더 경질 이다 이정도
설골이 질길건 어느정도 알기에 뻣뻣함만 알면 되거든요.
독야2 나온다고
디자인은 비슷하나 ,,
무광으로 기똥차게 나온데요 ^^ ㅎㅎ
기다려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설골과 위 제품중 같이 사용해 보신분 경질 아닌 경조 그러니까 뻣뻣함
좀 살짝 비교좀 해주세요
위제품과 비슷하면 강포로
더경질이면 설골
결정할라고요
그리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체블한번 들어보시고 낭창되는가 확인한번 해보세요.
물론 강포가 더 빳빳한거는 맞습니다.
저도 강포가고싶었는데, 그냥 대중적이고 많이 팔린 설골로 돌렸네요.ㅎ
설화수 리미트도 있네요
강포 와 설골 중간정도 된다네요
그거로 알아보는 중
메기 72cm(10여분소요),잉어58cm외 30여수 문제없이 잡아냅니다
작년9월만 생각하면 지금도 두근두근 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