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자사 브랜드로 전국적인 자체 영업망을 가진 낚싯대 제조업체의 제품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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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 전체 낚시금지...!!

경기도 안성시  전체 낚시금지 (낚싯대포럼 - 기타)
경기도 안성시  전체 낚시금지 (낚싯대포럼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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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자전거 취미 등의 활성화를 위해 쓰는 국가예산하고
낚시 취미에 쓰는 국가 예산의 격차는 몇배 쯤 될까요?
아마 아무리 못해도 적어도 100배 이상의 격차는 날 것 같은 데.

정책을 만드는 분들께
시민들의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 봤는 지 묻고 싶습니다.

수질악화와 불쾌감!!
시민들이 사용하는 공원, 일반 길거리 조차도
사용자들의 쓰레기 투기와 불쾌감을 이유로 출입금지, 사용금지 시키는 조례가 만들어진 선례들이 있다면 할 말 없지만,

낚시인에게 수질악화의 책임을 돌리고, 사회적 불쾌감을 유발한다는 이유를 갖다 붙이며
낚시금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멍청한 정책을 통해,
낚시인 전체를 사회적 공적으로 치부하는 멍청한 정책은 낚시인으로 참을 수가 없네요.

이는 고속도로에 쓰레기 투기가 사라지질 않는다면서
고속도로를 폐쇄해 버리겠다고 하는 멍청한 생각과 다를 것이 어디 있을까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세상 어느 곳이든 쓰레기가 생기고 오염이 생기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정책 만드시는 분들은 같은 사람이지만, 쓰레기 안만듭니까?
숨 쉬고, 밷어 내는 이산화탄소도 쓰레기라면 쓰레기이고,
먹고 싸는 오줌, 똥도 환경기관이 일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지나는 길거리란 길거리에는 온통 오줌, 똥이 넘쳐날 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저수지나 물가 옆에
낚시인&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을 만들고,
관에서 '노인들 만을 위한 일자리'로 관리하는
화장실&샤워시설&쓰레기분리수거함&외래어종수거함
이런 편의시설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본 관공서가 있기는 한 지 묻고 싶습니다.

저수지나 하천 축조 공사를 하게 되면,
규모, 교통량이나 인접 민가나 마을 규모, 경작지 등의 성격에 따라 등급을 둬서
주차장, 화장실, 쓰레기 분리수거함, 차량 통행 가능한 둘레길 등의 편의시설을 무조건 건설하고,
관에서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것을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것은 꿈인가요?
이런 게 있다면, 흔하게 생겨오던 현지민들 하고 생기던 머리 아픈 민원이 생길도 없을 겁니다.
관에서는 민원이 생기면 '낚시금지' 시킬 생각만 하고 있죠?

얼마 전에도 국비사업으로 주요 대형저수지 발전방향이라고 만들어 접수된 서류들 보니
하나 같이 수질오염을 이유로 "낚시금지"하겠다고 써진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 데.
실태조사나 제대로 해보고 그러한 생각을 하는 지나 되묻고 싶네요.

지역 내 그런 국비사업비를 따다가 저수지 옆에 그럴싸한 경관사업과 고급진 한식정자까지
지어 놓을 걸 봤었는 데. 몇해 지나고 가보니, 정자는 철거해서 없어지고 그 자리에 나무를 심고
아무도 찾지 않는 지, 짐승들조차 뚫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정글처럼 풀숲으로 우거져 있더군요.
딱 봐도 정자를 지어 놨더니, 그 정자에 사람들이 왕래하면서 쓰레기가 생겼을 것이고,
쓰레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가 그냥 그 정자를 철거해 버렸겠죠.
방문객 쓰레기가 꼴뵈기 싫어 정자를 철거해 버리는 것이 최선인가요?
그게 국비 수십억씩이나 투입해서 만든 사업인가요?
진짜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이다.

저수지나 댐들 지나다 보면 기존의 자연환경들 파괴하고,
인조목으로 데크설치나 하는 사업들을 해놓은 곳들이 상당하던데.
그런 것들 한 5~10년만 지나도 노화되어 흉물로 바뀌어서
국비를 들여서 철거하거나 재시공해야 되는 것은 알고 사업을 추진한건지나 알고 싶네요.

경관사업이랍시고, 돈 되는 토목, 조경사업만 해놓고
관리하기 싫은 화장실, 정자 같은 편의시설은 만들지 않거나,
있는 것 마저도 철거해 버리고? 그게 정부사업인가!!.

조금만 더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수계인근에서 살아가고, 생업터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얼마든 지 서로 좋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겁니다.

수질오염, 불쾌감? 이런 되지도 않은 이유를 갖다 붙여
'낚시금지'로 깔끔하게 정리해 버리려 하는 상황은 너무도 어이가 없어 주저리 몇자 적고 갑니다.
안성시장이 국민의 자유를 막을려 합니다 자전거 를 타는사람은 좋은도로를 만들어 주고 그것도 비싸다는 빨간 아스 팔트까지 전국에 다깔아주고 등산인에게는 잘다듬어진 등산로를 만들어주고 가드레일이나 각지역마다 동네 자기들 사는 지역이라고 데크로 만들어 산책로를 거의다 만들어 놓고 몇일을 기다려 봐도 하루동안 사람한명 안다니는곳도 많이 있고 그러구선 낚시인들에게는 보기 싫겠지요 배가아프고 여러명이모여 낚시 하는것이 배가 아프겠지요 그래서 저수지 마다 저수지 빙둘러 철조망으로 못들어 가도록 만들어 놓고 인간 차별하고 과거에는 쓰레기를 많이 버려 낚시를 못하게 말린다 하지만 지금은 쓰레기 버리는것도 많이 개선이 된것 같읍니다 저수지 주위에 땅을 소유한농부들 정말 해도 너무 하는분 많이 있읍니다 요즘은 낚시인도 예전 처럼 논뚝을 파거나 제방에 돌을 빼는일은 없어 젔읍니다 왜냐하면 거의다 개인 좌대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농부에게 밭주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읍니다 어디가나 가끔 별로 좋치 않은 낚시인도 있읍니다 그럼에도 과거보다 많은분들이 정직한 매너로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도 조금만 번잡스러우면 길을 막고 낚시를 하지 못하도록 온갖 쌍욕을 다하곤 합니다 어떤 낚시인이 주민하고 다투었는지는 몰라도 가자 마자 듣기거북해서 처다보지도 아니하고 다른장소로 이동 합니다 안성 시장은 낚시인은 무섭지도 아니하고 주민들만 무서운 모양 입니다 이는 대한민국국민의 취미로 하는 생활을 못하게 하겠다는것이지요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그시징은 언잰가 그로 인한 화를 입을수두 있읍니다 국민은 즐길 권리가 있읍니다 얼마나 잘난 시장 이기에 즐길 권한을 빼았가 가는것인지 이것은 자유를 빼았아 가는것입니다 서로가 상생 할수 있는길을 마련해야 합니다
산에 쓰레기와 산불 위험으로 모든 산에 등산 금지 시키는게 오히려 타당성이 있겠는데요. 낚시만 심각하게 배척 당하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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