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떡밥낚시를 합니다!!
저도 욕심때문에 40대를 여러대 샀었죠....
사고 팔고 사고 팔고...더 더 더 가벼운대로.....
허나 아무리 가벼워도 떡밥낚시에 40대는 좀 버겁습니다.....
36까지는 괜찮습니다...
생미끼낚시에는 긴대가 필요하겠지만....떡밥낚시에는 욕심이 생겨도 꾹 참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대의 길이를 말씀하면 ,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각 지역마다의 특색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가 살펴보니 아마 충청, 전라, 윗 쪽으로 대다수 긴 낚새대를 많이 선호하는것 같드라고요,
경상 이쪽으로 보면 그리또 긴대를 사용하지 아니하고요, 아마 떡밥 낚씨에는 그리긴대가 필요할까요?
체력이 따라간다면 운동삼아 긴대를 사용해보서도 좋을듯하내요.
저의 경우에는 욕심이 많아
보통(노지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40,36쌍포를 주력대로 사용합니다.
물론 양어장에서는 32쌍포를 주로 사용하지만요
저도 욕심때문에 40대를 여러대 샀었죠....
사고 팔고 사고 팔고...더 더 더 가벼운대로.....
허나 아무리 가벼워도 떡밥낚시에 40대는 좀 버겁습니다.....
36까지는 괜찮습니다...
생미끼낚시에는 긴대가 필요하겠지만....떡밥낚시에는 욕심이 생겨도 꾹 참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긴대 글쎄요.. 긴대 필요한 곳은 아예 안갑니다.
과연 그렇게 쉽게 단언하실 수 있으신지...
36이상이 많이 사용되지 않는건 사실이지만,
비상시 이보다 더 효자일 수 없는 필수품입니다. 이른바 한방~
물맑은 계곡지나 날씨가 추워 입질이 약할 때 등등엔
0.1칸이라도 긴 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모두가 32대로 침묵할 때, 36대로 연신 걸어낸 쾌감을
한번이라도 느껴보지 못했으면 공감할래야 할 수가 없지요 ㅎㅎ
왜냐면 고기들이 수온 주변 환경등에 따라 긴장하게되면 연안에서 멀어집니다.
조그만 양어장엔 몰라도 관리형 저수지 같은곳은 당연 수심깊은곳으로 모이죠~
수심이 깊다는것... 좌대로 멀어진다는 뜻이죠~
당연 긴대와 장찌가 필요하죠.
짧은대에 장찌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죠^^
전 주로 수로를 다니는데 초봄말고는 2.9대도 수초때문에 못넣는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맹탕만 다니실께 아니시라면
긴대도 필수입니다....
웬지허전한 느낌에 한두대씩 구입하다보면 ,
장비병 걸리기 쉽습니다 ,
각 지역마다의 특색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가 살펴보니 아마 충청, 전라, 윗 쪽으로 대다수 긴 낚새대를 많이 선호하는것 같드라고요,
경상 이쪽으로 보면 그리또 긴대를 사용하지 아니하고요, 아마 떡밥 낚씨에는 그리긴대가 필요할까요?
체력이 따라간다면 운동삼아 긴대를 사용해보서도 좋을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