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씌우고 교체시 대에 미치는 영향같은 건 없습니다
다만 사용중 안에 세제가 묻어 있는 관계로 비가 오거나 많은 이슬이 내릴 땐
물기가 안에 스며서 미끌거리며 도는 현상이 생기는데 좀 불편하죠
세제 말고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겠던데
한 번은 세제나 물기 없이 에어로 불어가며 아주 어렵게 씌워 봤는데 그건 착 달라붙어 아주 좋더군요
세제 없이 씌우는 문제만 해결 된다면 내구성 뛰어나고 그립감 좋고 최상인데.....
그립이 작는싸이즈로 하면 빡빡해서 잘 안 들어갑니다
바톤대 퐁퐁 섞는거 분무기로뿌리고 그립속도 뿌리고 바톤대 입구에서 한번에 일자로
반드시 밀어 놓으면 잘들어가요
넣다가 접어지면 안들어가니께 반듯이 멀어요
퐁퐁물 그립속 몃칠있읍 다 마름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고 안 미껍러워요
핸드 피싱 그립 씁니다
세제를 넣으면 안에서 미끌거려서, 좌우로 밀리기도 하고 앞뒤로 밀려나가기도 하고,
그립감이 영 안좋더라구요. 그냥 물만 발라서 해도 그렇고....
몇번 쓰다가 벗겨 내버렸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 수축 고무 짱짱하게 하는 게 젤 좋더라구요.
짧은대는 손잡이대가 가늘어서, 수축고무를 두번씩 감아서 쓰기도 합니다. ㅋ
물가 없나요.기포라든지 코팅이 벗겨진다든지 등등요.
다만 사용중 안에 세제가 묻어 있는 관계로 비가 오거나 많은 이슬이 내릴 땐
물기가 안에 스며서 미끌거리며 도는 현상이 생기는데 좀 불편하죠
세제 말고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겠던데
한 번은 세제나 물기 없이 에어로 불어가며 아주 어렵게 씌워 봤는데 그건 착 달라붙어 아주 좋더군요
세제 없이 씌우는 문제만 해결 된다면 내구성 뛰어나고 그립감 좋고 최상인데.....
왼발잡이님께서 사용하신 유리 세정제는 그 문제에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바톤대 퐁퐁 섞는거 분무기로뿌리고 그립속도 뿌리고 바톤대 입구에서 한번에 일자로
반드시 밀어 놓으면 잘들어가요
넣다가 접어지면 안들어가니께 반듯이 멀어요
퐁퐁물 그립속 몃칠있읍 다 마름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고 안 미껍러워요
핸드 피싱 그립 씁니다
감사하고요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