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머x낚시에서 체험판 기린정 낚시대를 언박싱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주말 바람이 심하게 불지만 충북의 관리형 유료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낚시대 :머x낚시 기린정 30 & 32
찌 : 전장 40cm 4g 헤라나노찌
채비 : 원봉돌
기린란정은 중경질의 낚시대로 은x사의 낚시대의 스타일처럼 부드럽고, 강x산업의 낚시대처럼 묵직한 스타일을 모두 겸비하였습니다.
바람에 조금 캐스팅이 힘들었으나 기란정은 고기를 걸었을때 진가를 보이는 낚시대라 고기가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같이 동행한 조우는 기린정 낚시대를 처음보고 본인이 사용하는 낚시스타일(옥내림)에 적합한것 같다며 낚시대를 빌려
캐스팅을 해보고 홈페이지로가서 제원도 살펴보고 본인의 채비로 교체합니다.
"예민한 채비를 사용하시는 꾼들에게는 꼭맞는 낚시대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챔질시 얇은 호수의 낚시줄의 충격을 충분히 완화시킬 대의성질, 대물이 걸어도 버틸수있는 절번의 조합 그가격대 시장에서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단점으로 조금있는 무게감과 40대까지만 생산이 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으며 장대제작과 합리적as만 갖춰진다면 세컨대 또는 초중급자를 위한 추천낚시대로 손색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