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 닦는다고 전부 분해해서 받침대속과 스텐이 연결된부위에 물기를 다 제거했읍니다만,
스텐으로이루어진 제일 끝부분은 어떻게할까 빛이 강한 후라쉬로 들여봤는데 검은색깔의 고무물질<?>
과 함께 물기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딱기가 (Inside) 힘들어, 난로열로 말려본다고 난로위에 오랫동안 쬐었더니,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듯한
소리가 들려 깜짝 놀랬읍니다.
1) 빧침대 끝부분속의 까만 물질은 고무로 채워져 있는지요 ?
2) 넣은 이유는 무게분산용 입니까 ? 혹시 끝부분 잘라보신분 안계신지요 ?
참고로 받침대는 설화수 트랜드이고요, 행여 기포를 좀 줄여볼까 싶어서 물기없앤다고 하다가 속을 봤읍니다.
모든 월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결실이 있기를 빕니다.
받침대 끝부분 뾰죽한 부분속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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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가 끼어 절번을 내리 치거나
접어 넣을때
카본 손상을 방지 하기 위해서입니다..
절번 끝이 받침대 끝부분 처럼 뽀족히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죠..
싸구려 중국산 받침대를 쓰다보면 가끔 안빠지는것이 있죠..
두분 고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