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칸 기준입니다.
디명 731000 * 30% = 511,700원(현금구매가) ==> 731000 * 50% = 365,500원(중고가) ==> 감가상각 -146,700원
천향 500000 * 30% = 350,000원(현금구매가) ==> 500000 * 50% = 250,000원(중고가) ==> 감가상각 -100,000원
보골 430000 * 5% = 408,500원(현금구매가) ==> 430000 * 50% = 215,000원(중고가) ==> 감가상각 -193,500원
위 가격표는 현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더이상 할인이 불가한 현금가격표입니다만
타 브랜드 중고가와 같은 측정 방식에 있어서 보골 몸값이 다소 불리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골이 30% 할인가격이 408,500원 이라고 가정하면 출시가가 583,571.4원이 나옵니다.
583,571.4원 * 50%= 291,785.7원 이 가격을 중고가격으로 인정해야 할까요? 이때 감가상각은 -116,714.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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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골의 중고가격 문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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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쌍포가 필요한데 님 한테 사면 싸겠는데요 ㅎㅎ
명품은 중고도 명품입니다 명품가를 받아야 겠지요 아무리 중고라도 ...
디명 천향은 출시가의 50%,
보골은 출시가의 30%를
최하 중고가로 보야할 할 듯 하네요 ㅎ
상태에 따라서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36쌍포나 44쌍포 구합니다 ㅎ
포인트피싱에서만 판매를 하고있으니 다른 판매처는 없겠죠
지역 판매처 알아보세요 김해도 있고 마산에도 있다고 들었어요
네이버 검색해봐도 안나와요 ㅎ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내서읍 대 동 낚 시
전 여기서 구입했어요 사장님이랑 친분이 있어 포인트 보단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한거 같네요
최초 구입가격이 100만원이건 1000만원이건간에 중요한건 중고로 내어놓았을때 구매자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격입니다.
물론 파는 사람도 어느선 이하의 가격으로는 팔의향이 없다 하시면 거래가 안되겠지만 현재 중고가로 거래가 되고있는 가격은 파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합의가 이루어진 가격이니 이곳에서 싸다 비싸다 하여 거래가격을 조정하자 라고 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골을 판매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다소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어찌보면 대단치는 않다해도 그것이 은성이니 천류니 하는 브랜드의 힘 아니겠습니까.
구매자 역시 비슷한 정도의 성능이라 해도 더 많은돈을 지불하면서 은성이나 천류를 선택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통상 이루어지는 뻥튀기 출시가의 50% 라는 중고거래가격 산정방식을 따라 갈 수도 있겠구나하는 걱정이 있었구요
(누구나 자신이 구매한 자동차가 중고시장에서 어떤 가격대를 형성하는지까지 궁금해 하자나요 그러한 걱정이었습니다.)
브랜드의 힘..낚시대에선 그다~지 중요한 면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과시용이 아니니깐요 괜히 비싼거 쓴다고 자랑하면 도둑들의 표적이 됩니다. 밤낚시 할때 브랜드 안보입니다. 단지 지금 사용하는 낚시대가 내 정신과 신체에 얼마만큼의 스트레스를 주는가를 느낄뿐입니다. 그래서 브랜드의 가치를 깨고 몇몇 조사님들이 보골을 선택하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브랜드의 힘!! 궂이 따지자면 제품단종이나 회사도산에 따르는 에프터서비스의 불편함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핸드폰 1년마다 바꾸는 세상입니다. 보골 낚시대 오래써야 5년? 10년? 20년? A/S 받기전에 보골보다 더좋은 낚시대 나옵니다.
보골쓰시는 분들 아마도 낚시대가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파는경우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매물이 나온다 하여도 통상 이루어지는 중고거래가격방식의 틀을 깨는 거래금액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필요한분들은 적절한 가격에 매매가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정한 출시가가 58만원 이란글에 놀랍기만 하네요.
보라매나 보라매골드나 제발 도장은 좋으나 색감과 디자인이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중고가격은 당연히 문제가 없죠! 아직 중고가격이 형성되지 않았으니까요 ㅎ 위에 써 놓았자나요 ㅎ
그리고 가정한 출시가의 근거는 저만의 계산법!!
즉 소기업제품 보골이 타 브랜드들과 차별성을 두어 생산되는 정찰제 제품인데
과연 어떻게 중고거래가 이루어져야하는지를 한가지 예로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요??? 요??? 라고 여쭤본것입니다.
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합니다. 안됩니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ㅎ
필요한 분들은 적절한 가격에 매매가 이루어 져야죠 하지만 한번 성사된 첫 거래가격이 주홍글씨로 되더라구요 .
사려는자와 보유한자들모두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의 기준선을 잡을 필요성이 있다보았습니다.
"얼마에요? 얼마에 내봐야 할 까요? 시세를 잘 모르는데요? 먼저 제시하세요! 좀깍아주시면 안됄까요? 아.. 이가격이 비싼건가요?, 순접하셨는데요? " 이러한 첫 거래 에서 자칫 발생할 수있는 과오를 어느정도 사전에 예방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1, 조작편의성 2, 내구성 3, 보장성 4, 구매가격 5, 디자인
제가 구매 할 당시 나눈 중요한 기준의 순서였는데 이중에서 5번은 무시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출시가삭제 중고가 입니다.
왜 자기 댓글은 삭제 못하는지....
할인율 10%내외 상품중에서 보골처럼 탑에 올라올 정도로 인정받는 제품또한 없지 않나요?
아무튼 어떤 거래가 이루어 질지 중고장터에서 관찰해봐야겠습니다.ㅎ
인지도가 참 중요합니다.
뭐 그렇게들 생각이 많으시나요,?
전 이번에 주력대 정리하는데 좋은분 만나서
조금더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더 주셨습니다.ㅎㅎㅎ
중고가 생각마시고 훌륭한 낚싯대로 즐거운 낚시하세요.ㅎ
그리고 밤에 낚싯대가보이지않긴 하지만
밤보다 낮이 깁니다.ㅎ
전 항상 곁에 낚싯대 끼구 삽니다.
가끔 내가 뭔짓하는가 싶기도 하지만.이쁜 낚싯대보면
흥분되서 미티겠습니다.ㅎㅎㅎ
찌페티쉬 있나봐요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적용되기에 공급가가 낮아도 수요가 없으면 망하는것이고 공급가가 높아도 수요가 많으면 생존합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가가 낮으면 공급자 입장에서는 단가를 올리게 될것이고 수요가 적은데 공급가가 높으면 공급자는 덤핑을 하게 됩니다.
보골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수요가 많이 늘어나지 않으면 지금 신품가도 덤핑을 하게될지 모르지만 보골 공급자는 미리 사전수요 파악 후 물량을 확보하지 않고 수요자가 있을때 제작 판매하기에 수요가 적더라도 할인을 안해줍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품 구매시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가격,제품의 질,인지도,선호도 등등
만약 저라면 디명 40칸 35만원에 구입의사가 50%라면 보골 21만원은 구입의사 0%입니다.
현존하는 낚시대는 거의 다 사용해 보았고 지금도 32대 기준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낚시대 종류는 천작,무한,디명,디수파,신수향,수향경조,그랜드수향,수파,FTK레전드,백작주몽,용인낚시 신품 은어,산수유골드 등등..
손을 거쳐간 낚시대는 인지도 높은 낚시대는 거의 거쳐갔을 정도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 사용해보시고 보유하고 계신 님들도 계시겠지만..
결론은 내가 판단했을때 그 가격을 주고 구입할만한 것이 맞나라는 판단입니다.
신미도 사용했었지만 신품가격은 비싸도 중고가격은 50% 정도였습니다.
만약 신미를 다시 구입한다고 했을때 중고가격이 50%면 저는 구매의사 없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드러내지않고 다양한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해본 결과와 신상품의 유형을 판단하여 본인이 가격을 결정할것 입니다.
보골 사용하시는 분들은 언짢을지 몰라도 많은 낚시대를 사용해보며 신품도 사용해보며 느끼는 점들이었고 이러던 저도 일주일뒤나 한달뒤에 보골에 꽂혀 신품을 구입하게 될지는 몰라도 현재 수요자는 공급자의 가격을 받아들이지 않는 시장가격형성이며 그중에 선택하신분들이 있고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 향후 가격 형성은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댓글을 잘 작성하지 않는편이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작성한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그 격입니다. 천향에서 디명 가다 보골보고 신세계구나 하고 정착
아...이래서 보골이 매니아층 물건이라 하는구나 느낌니다.
이집 저집 철수 영희 너도나도 노스페이스 처럼 수요많아지기전에 빨리 고품격일때 구입해 놔야겠습니다.
팔마음도 없는데 쓸데없이 중고가격이 어떨까 궁금해 한 내가 잘 못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