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지간하면 작은 스크래치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그냥 사용하는 스타일 입니다. 근데 이번에 받은건요.. 위에 사진은 바톤대에서 발견한거고요. 아래 사진은 그 윗윗번 절번에서 발견한 겁니다. 도장만 불량인지 카본속까지 불량인지는 알 수가 없어서 반품 보냈습니다. 저거 말고도 두어군데 있었지만 크게 눈에 안들어오는 정도라 ... 제가 쓰다가 부러졌으면 제잘못으로 되는거겠죠???
출하할 때 검수도 안하나 보지요?
그런데 왠지 폭탄돌리기 할거같은 불편한 생각이드네요.
공장에서 출하될때부터 그런건지 아니면 매장에서부터 그런건지 알수는없지만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여튼 이런제품이 유통되지않도록 신경쓰면 좋으련만.....
1.낚시대...
2.반품...
3.잘 하셨습니다.
4.불편한점이 있으면...
5.반품...
스크래치나 그런거랑은 달라요
검은부분이 도장속에 묻혀있고
도장자체가 불룩 튀어나온거라
반품이 답이지요 ^^
저런 제품을 보내면 말없이 그냥 쓰는 분들이 있으니
계속 저런불량 제품들이 나돌듯 하네요
댓글들만 봐도 예민한거다 그냥쓴다
이런분들 많찮아요
교환이 번거롭고 귀찮치만
저라면 완벽 할때까지 무조건 교환 ~
돈내고 사는겁니다 공짜로 받는거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