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낚시대..태흥의 멀티플렉스 극상이란대 입니다.. 절번을 청소하다가 6번인가 쥐고 접는데..찌지직?? 소리가 나길래?? 불빛으로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속을 후래쉬로 들어다봐도 카본겹친줄만 보이고... 크렉흔적은 없고..눌러도 이젠 소린안나고??
어느날갑자기 6~7치 붕어나 블루길 물면 뚝~!! 짝!! 6번대가 부러질까요??? 걱정되는마음에 질문올려봅니다..
옛날 낚시대 절번닦다가 6번절번에서 찌지직? 소리가 났는데 크랙은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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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겹으로 덧쒸워 만드는 것이라면
그 중 어느겹에서 밀착에서 이탈하는 모습 아닐까요?
아마도 뜯어지는 소리라 추측되어지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 대는 불량이라고 볼수밖에 없다라 입니다.
다른대에서 절번빼서 사용할수밖에요.
만약 크랙이라면
절번에 힘을 가한상테에서 안팍을 살펴보세요.
아마 양끝에 크랙이 보일것입니다.
손으로 눌러도 그냥 힘 없이 바스러집니다.
아마도 세월의 무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