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연락한 것은 아닙니다만,
무적 제품 산 곳에 기포가 발생하였길래 AS를 요청하였습니다.
개인이 요청하는 것보다는 낚시 매장을 하시는 분이 직접 요청하면
좀 더 좋을 것 같기고 하고 회사 업무상 처리할 시간이 많지도
않기에 대신 요청을 드렸습니다.
약 1주간 지난 후 매장에 찾아뵈었는데, 웅진에서 연락이 오길
기포는 사용자 부주의이니 무상 AS는 불가하다네요. 쩝,,,
매장 사장님이 물어주신다는데 그냥 두라 하였습니다.
여지껏 많은 대를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기포가 생긴일은 없었습니다.
그 기포 말 많은 자수정도 제가 운이 좋은 것인지 관리가 괞찮은 건지
기포 문제 없었습니다.
기포는 사용자 부주의 인가요?? 제가 기억하기로 여지껏 낚시하고
딱지 않고 보관한 적도 차 트렁크에 대를 보관한 적도 한번도 없는데
사용자 부주의라니,, 할 말이 없더군요.
남에게 팔아버리기도 미안합니다. 하자가 있는 제품을,,,
그냥 쓸랍니다. 그러나 웅진이란 회사는 잊을 수가 없겠군요.
절대 사용을 하지 말아야할 회사로,,,
여러분들께서도 웅진 제품을 구매하실 시에는 웅진의
AS 정책에 대하여 꼭 상기하시고 구매하세요.
저와 같이 맘상하지 마시구요 ^,^
[정보/팁] 웅진레포츠 AS 정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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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제품은 사용치 않고 있으나 참고 하겠습니다.
기포문제를 소비자 탓으로만 돌리는 그런 회사가 어디에 잇답니까
전 간혹 피곤할때 낚시대 안닦고 쳐박아 놓은적 수없이 많은데도 기포 문제 없던데..
소비자 탓으로 돌리는 저런 회사 x같네요 ~어이 없고 화가 나서 막말 할려다가 이정도로 합니다
어찌하여 웅진제품을쓰셨는지는모르지만
a/s 거의 없는 회사입니다.
가끔보면 거 (거시기) 웅(거시기) 회사제품 쓰시는분 보면 참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위의 이 두회사는 거의 말종에 가까운회사들입니다.
요즘 써비스 좋은 중소업체 많습니다. (너무좋아 회사유지될런지?)
제발 이글보시는분들 이 두업체 낚시대 절대 쓰지마셔요 (잘나지도않은것들이 써비스도없으니..ㅉㅉㅉ)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말도 못한다면 말이 안되져 ㅋ
암튼 저두 무아경 눈여겨 보다가 전에도 웅진 AS 얘기땜에 걍 제외 시켰네여 ㅡㅡ;;
바로앞의 이익만을 보고 AS 그따구로 하는 그회사 마인드가 이해하기 힘드네여 ㅋ
다른건 몰라도 AS는 좋아야 회사이미지도 살고 그럼 자연스레 제품이 잘팔릴터인데 .. 왜 이런쉬운 걸 모를까나
월척에 사용기만 보고 AS와 기포 문제를 확인 안한게 문제였습니다.
매장가서 확인해 보니 무게니 외관이니 좋더군요.
제품 자체는 기포 말고는 쓸만하더군요.
근데 도장은 기본일텐데,, 비오는날 낚시하고 마른수건으로 딱아뒀는데
몇칠 후 열어보니 약간의 습기가 남아 있길래 열어서 말렸는데 담에 보니
기포가 생겼더군요. 비오는날은 낚시 하지말라는 거 같습니다.
비오는날 낚시하면 사용자 부주의???
그날 같이 사용한 다른 메이커의 대는 아무 이상이 없더만요.
암튼 저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기를 기원해봅니다.
저따위 A/S정책으로는 암만 좋은 제품 만들어 바짜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고 회사 문닫는건 시간문제 일겁니다
제주위에 저 회사 낚싯대 산다는 사람있음 적극 반대하고 A/S에 대해서 알려 줘야 겠네요
1~2만원대 싸구려 낚시대라면 몰라도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낚시대에 그런 형편없는 a/s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