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대 3.6대 사용해 봤는데요. 대 자체는 질긴 편 입니다. 하지만 광고에서 처럼 초경질대는 아니구요 중경질대 느낌을 받았습니다. 3.6대 무게가 앞솔림이 있어 앞치기시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가는편 이구요. 저는 부러진적 없는데 다른분들 사용기 보면 3번대 잘 나간다는 분들도 있구 롤링톱 잘 빠진다는 분도 있습니다. 가격대 면에선 쓸만한 편 입니다만 이왕 낚시대 사실려면 좀 더 투자해서 더 좋은 제품 구매하시는게 현명할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판단 입니다.
저 역시 중경질 느낌을 받았구요 중심이 앞쪽으로 쏠려 있어 떡밥 낚시로는....
대물대로는 훌륭하다 말할수 없지만 가격 대비 쓸만한 대 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니큐어를 살짝발라쓰는데 아주쓸만합니다. 일미터 잉어가덤벼도 괜찮읍니다
좀 손목에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는 경질대라 찌가 슝슝 잘날아가 포인트에알맞게 들어가구요.
가격에비해 슬만 합니다.
은성 다이아 사용10넘게 사용 하니 지겨워서 이것 저것 사용하다
365 케블러 토너먼트 골드 21 23 25 27 이렇게 짧은대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긴대는 무게감 땜시(은성다이아기준) 좀 그렇고..
붕어 25 이상 걸면 낚시대에서 웅~웅~ 정말 환상이더군요
다이아 해마 한마리 6대가 창고로 바로창고로..^^
올해는 주력대로 한번 써 볼요량 입니다..
참고 하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