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입XX박 에서 판매를 중단한것일까요?
아마 구매자들한테 엄청나게 시달렸을것입니다.
몃일전만해도 입XX박에서 다크나이너 1년무상A/S 해준다고 광고하더니..
이제는 아예 광고마져 삭제하고 판매중단에 들어갔더군요.
저는 다크나이너 출시될때 셋의로 10대 + 받10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만..
10번 출조를 했는대.. 첫출조부터 대가 부러지기 시작하더니...
10번출조한 결과...각 칸수 손잡이대 한번씩은 다 부러졌구요, 어떤날은 손잡이대가 하루애 2번 부러져본적이 있습니다.
부러지면 그만이지만 찌? 부러질때마다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다크나이너 쓸때는 천원짜리 찌를 사용합니다.
이 낚시대 사용할때...전 항상 손잡이대 미리 미리 구매해서 예비분의로 가지고 다닙니다.
3달 사용했나? 3달동안 대 수리해본개...예를들어 50번 출조했다면 수리한 칸대 절번이 약60번은 넘을것입니다.
그리고 1~5회 출조하면...테이핑...그리고 각절번에 붙어있는 금장테이핑 다 떨어져 나갑니다.
다 떨어져 나가면 어떤 낚시대로 변신할까요? 바로 7.000원 짜리 향어크레인의로 돌변합니다 ㅎㅎㅎㅎ;
검정 수축고무 감은 향어크레인 말이죠 ㅋㅋ
테이핑은 따로 구매도 안되고 고대로 낚시하고있으면 옆에 조사님이 오셔서 물어봅니다.
"향어크레인 말고 좀 비싼대 쓰라고" 이말 듣고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ㅎㅎ
이제 간단히 요점만 말씀드립니다.
*테이핑 : 각 절번에 붙어있는 테이핑 다 떨어집니다. 받침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강 도 : 손잡이대 투척할때도 부러지고. 챔질시 부러지고. 20cm 붕어에 4.0칸대 손잡이도 쉽개 나갑니다.
허리힘? 말그대로 NO 입니다. 허리 힘주다 허리 빠지직 소리를 내며 부러집니다.
(제품에 하자가없고 부러질만한 고기를 걸어 부러지게되면 좋은대는 경쾌한소리 "뻥" 을 내며 부러집니다.)
*뽀 대 : 물건받고 출조안하면 뽀대납니다. 허나..1~5회 출조후 낚시대를 보개되면 향어크레인 낚시대가 되어있습니다.
*도 장 : 예를들어 자동차 공업사 도장이라 칭하면....3급공업사보다 더 낮은...흔히 말하는 야매? 도색입니다.
대 집어넣다 뺄때 쏙쏙 잘 뱃겨집니다. 그럼 흰낚시대애 도장뱃겨진 부분이 검은 점이 생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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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단돈 1만원도 아까운 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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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올라온 글이있더군요 참고하세요
저가 8월에 다크나이너를 3.6칸 쌍포와 4절 받침대 샀습니다...
저가 그동안 써본 느낌을 저 주관적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색상 (흰색) 어딜가든 확실히 눈에 뜁니다...^^ 받침대에 원자 끼울필요없습니다..
달빛이 조금이라도 있던지.. 아님 난로 불빛만 있어도 받침대가 눈에 다 보일 정도 입니다...
낚시대 (3.6칸) 저는 이걸 대물 낚시보다는 떡밥 낚시로 많이 썼습니다... 저가 튼튼해서?? 인지
떡밥 낚시로 쓸만하더군요... 회사에서 전자저울로 무게 측정했을시.. 168g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가 주로 다닌곳이 물왕리라고 잉어가 많은 관리터이지요.. 솔직히 윗분 댓글 그때도 읽었지만..
어차피 1년 무상a/s해 준다기에... 걸면 무조건 강제진압으로 땡겼습니다... 부러질테면 부러지라고...
허나... 잉어 준수한 씨알에서도 절대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손맛또한 좋았구..휨새..피아노소리 전체적으로 굿!
이였습니다... 솔직히 월척뜩급님이 글 올리신거에 의문이 생기더군요... 50번 출조해서 60번이 부러졌다면..
저같으면..그 낚시대들고 출조 안합니다... 부셔버리던지.. 창고에 쳐박아 두던지... 떡밥질하고 잔챙이 걸었는데
손잡이대가 나간다면..그것도 몇번씩이나...?? 왜 그 낚시대만 고집하며 낚시를 갈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쯤에서 월척뜩끕님께 질문 있습니다... 혹시나 길송측에 a/s 의뢰한 내역이 있는지요? 진짜 솔직히 알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저에게 쪽지나 전화 주세요... 정말 그렇게 부러졌는지.. 정말 궁금해서 그런 겁니다...
다시 원점으로... 솔직히 낚시대 색깔이 흰색이다보니... 도장상태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금장 테핑 말씀하셨는데..
다크 말고도 금장 떨어지는 낚시대 많이 보았습니다.. 훨씬 고가의 낚시대에서도... 저 같은경우 금장부분에 순간접착제로
살짝 한번 발라서 마감했더니.. 괜찮더군요.. ^^
낚시대 특성... 저가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저가 격어본 낚시대들이랑 비교를 해보면..
경질은 아니고..중경질 정도 될것 같습니다.. 3.6칸 30cm짧게 줄매면 앞치기 수월 합니다..
그래서 휨새가 좋은가 봅니다... 수초낚시에서는 좀 힘들것 같구요... 그 외 지형에서는 무난할것의로 생각듭니다..
참고로 쌍포주문하면 낚시대 길이가 조금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건 주문하실때 길송측에 문의하시면 될듯하구요..
월척뜩끕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허접하지는 않습니다... 도장이 젤루 문제지만... 길송 홈피에가니...내년에는
다른색깔의 다크가 출시 돼더군요... 그렇게 돼면 도장이야기도 없어질듯 하구요...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적는다면.. 솔직히 판매금액 다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낚시대입니다..(도장및 기타 낚시대품질)
허나...중고로 누가 60%정도에 올린다면 분양받고싶은 낚시대 입니다....
저는 다크 나름 만족하고 썼으니까요...
횐님중에 혹시나 써보고 싶으신분 계신다면.. 일단 한대만 주문하셔서... 한번 출조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외관을 많이 보시는분이라면..?? 손맛? 휨새? 소리? 골고루 따져보시고 충분히 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길....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저에게 분양해 주세요~~^^
글을 많이 쓰다보니... 무슨 말을 썼는지 잘 모르겠군요... ^^
요점...새거로 사기에는 아까우나... 중고로 나오면 분양받고싶은 낚시대입니다.. 이런 내용 입니다~^^
다크나이너라 ㅋㅋㅋㅋ -.-; 웃어서 죄송합니다 ㅡ.ㅡ;
묵호사랑 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사용해본 실제 사용자로서 솔직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1~5번칸을 서비스로 받으셨다구요?ㅎㅎ 아마 부러질거 대비해서 미리 드린것입니다.
1~5번보다..손잡이대 2개씩 주라고 하셨어야죠 ㅎㅎ
다크나이너...일단 중국OEM 제품이구요.
얼마전까지 입XX박 에서 판매하다 판매중단하고 길송에서 직판하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왜 입XX박 에서 판매를 중단한것일까요?
아마 구매자들한테 엄청나게 시달렸을것입니다.
몃일전만해도 입XX박에서 다크나이너 1년무상A/S 해준다고 광고하더니..
이제는 아예 광고마져 삭제하고 판매중단에 들어갔더군요.
저는 다크나이너 출시될때 셋의로 10대 + 받10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만..
10번 출조를 했는대.. 첫출조부터 대가 부러지기 시작하더니...
10번출조한 결과...각 칸수 손잡이대 한번씩은 다 부러졌구요, 어떤날은 손잡이대가 하루애 2번 부러져본적이 있습니다.
부러지면 그만이지만 찌? 부러질때마다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다크나이너 쓸때는 천원짜리 찌를 사용합니다.
이 낚시대 사용할때...전 항상 손잡이대 미리 미리 구매해서 예비분의로 가지고 다닙니다.
3달 사용했나? 3달동안 대 수리해본개...예를들어 50번 출조했다면 수리한 칸대 절번이 약60번은 넘을것입니다.
그리고 1~5회 출조하면...테이핑...그리고 각절번에 붙어있는 금장테이핑 다 떨어져 나갑니다.
다 떨어져 나가면 어떤 낚시대로 변신할까요? 바로 7.000원 짜리 향어크레인의로 돌변합니다 ㅎㅎㅎㅎ;
검정 수축고무 감은 향어크레인 말이죠 ㅋㅋ
테이핑은 따로 구매도 안되고 고대로 낚시하고있으면 옆에 조사님이 오셔서 물어봅니다.
"향어크레인 말고 좀 비싼대 쓰라고" 이말 듣고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ㅎㅎ
이제 간단히 요점만 말씀드립니다.
*테이핑 : 각 절번에 붙어있는 테이핑 다 떨어집니다. 받침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강 도 : 손잡이대 투척할때도 부러지고. 챔질시 부러지고. 20cm 붕어에 4.0칸대 손잡이도 쉽개 나갑니다.
허리힘? 말그대로 NO 입니다. 허리 힘주다 허리 빠지직 소리를 내며 부러집니다.
(제품에 하자가없고 부러질만한 고기를 걸어 부러지게되면 좋은대는 경쾌한소리 "뻥" 을 내며 부러집니다.)
*뽀 대 : 물건받고 출조안하면 뽀대납니다. 허나..1~5회 출조후 낚시대를 보개되면 향어크레인 낚시대가 되어있습니다.
*도 장 : 예를들어 자동차 공업사 도장이라 칭하면....3급공업사보다 더 낮은...흔히 말하는 야매? 도색입니다.
대 집어넣다 뺄때 쏙쏙 잘 뱃겨집니다. 그럼 흰낚시대애 도장뱃겨진 부분이 검은 점이 생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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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단돈 1만원도 아까운 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8월에 올라온 글이있더군요 참고하세요
저가 그동안 써본 느낌을 저 주관적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색상 (흰색) 어딜가든 확실히 눈에 뜁니다...^^ 받침대에 원자 끼울필요없습니다..
달빛이 조금이라도 있던지.. 아님 난로 불빛만 있어도 받침대가 눈에 다 보일 정도 입니다...
낚시대 (3.6칸) 저는 이걸 대물 낚시보다는 떡밥 낚시로 많이 썼습니다... 저가 튼튼해서?? 인지
떡밥 낚시로 쓸만하더군요... 회사에서 전자저울로 무게 측정했을시.. 168g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가 주로 다닌곳이 물왕리라고 잉어가 많은 관리터이지요.. 솔직히 윗분 댓글 그때도 읽었지만..
어차피 1년 무상a/s해 준다기에... 걸면 무조건 강제진압으로 땡겼습니다... 부러질테면 부러지라고...
허나... 잉어 준수한 씨알에서도 절대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손맛또한 좋았구..휨새..피아노소리 전체적으로 굿!
이였습니다... 솔직히 월척뜩급님이 글 올리신거에 의문이 생기더군요... 50번 출조해서 60번이 부러졌다면..
저같으면..그 낚시대들고 출조 안합니다... 부셔버리던지.. 창고에 쳐박아 두던지... 떡밥질하고 잔챙이 걸었는데
손잡이대가 나간다면..그것도 몇번씩이나...?? 왜 그 낚시대만 고집하며 낚시를 갈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쯤에서 월척뜩끕님께 질문 있습니다... 혹시나 길송측에 a/s 의뢰한 내역이 있는지요? 진짜 솔직히 알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저에게 쪽지나 전화 주세요... 정말 그렇게 부러졌는지.. 정말 궁금해서 그런 겁니다...
다시 원점으로... 솔직히 낚시대 색깔이 흰색이다보니... 도장상태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금장 테핑 말씀하셨는데..
다크 말고도 금장 떨어지는 낚시대 많이 보았습니다.. 훨씬 고가의 낚시대에서도... 저 같은경우 금장부분에 순간접착제로
살짝 한번 발라서 마감했더니.. 괜찮더군요.. ^^
낚시대 특성... 저가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저가 격어본 낚시대들이랑 비교를 해보면..
경질은 아니고..중경질 정도 될것 같습니다.. 3.6칸 30cm짧게 줄매면 앞치기 수월 합니다..
그래서 휨새가 좋은가 봅니다... 수초낚시에서는 좀 힘들것 같구요... 그 외 지형에서는 무난할것의로 생각듭니다..
참고로 쌍포주문하면 낚시대 길이가 조금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건 주문하실때 길송측에 문의하시면 될듯하구요..
월척뜩끕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허접하지는 않습니다... 도장이 젤루 문제지만... 길송 홈피에가니...내년에는
다른색깔의 다크가 출시 돼더군요... 그렇게 돼면 도장이야기도 없어질듯 하구요...
저의 솔직한 심정을 적는다면.. 솔직히 판매금액 다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낚시대입니다..(도장및 기타 낚시대품질)
허나...중고로 누가 60%정도에 올린다면 분양받고싶은 낚시대 입니다....
저는 다크 나름 만족하고 썼으니까요...
횐님중에 혹시나 써보고 싶으신분 계신다면.. 일단 한대만 주문하셔서... 한번 출조해보시고 구매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외관을 많이 보시는분이라면..?? 손맛? 휨새? 소리? 골고루 따져보시고 충분히 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길....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저에게 분양해 주세요~~^^
글을 많이 쓰다보니... 무슨 말을 썼는지 잘 모르겠군요... ^^
요점...새거로 사기에는 아까우나... 중고로 나오면 분양받고싶은 낚시대입니다.. 이런 내용 입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ps: 저가 너무 주절 거린것 같아서 죄송하구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구매하고 싶으시면... 길송측과 충분히 상의하시고... 가까운곳에 계시는분이라면
본사 방문하셔서 낚시대보고 구매하신다면..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직접 방문하시면
써비스도 챙겨 드린다고 저번에 그러시던데...
길송측과 전화문의도 많이 했었고... 솔직히 길송의 태도는 맘에 들더군요... 잘못된건 솔직히
인정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많은 조구사중에는 분명 낚시대 문제임이 확실한데도.. 소비자의 책임으로 덥어씌우고..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하는데도 많이 있으니까요....^^
여러곳에 낚싯대 비교를 올려 놓으셨는데,,,,기존의 글들을 한번 찾아 보심이 어떠실지요...
님의 글이 남에게 피해는 주시질 않지만,,,,,,,,,,
낚싯대 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을듯한데...불과 몇일사이에 거의 모든 낚싯대를 비교하시는것이 제가 보기에 조금 뭐시기 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