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대수리가 필요해서 본사에 14500원을 지불하고 지난금요일도착해야 할 4번대가 안 오길래
본사에 문의하니 담담직원왈 우리는 모른다,택배회사에 알아보란다
남들은 택배송장번호찍어보내주는데,당신들은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그런거 안한다,택배회사 사정이다 그들에게 물어보라,그냥 전화 끊더군요
월요일에 다시 본사에 전화해보니 ,송장번호 알려주지 않았나요?
기가 막혀서
그래서 환불하자고 하니 그제서야 허겁지겁 송장번호 알려주고 택배회사에 연락해보더군요
로잰택배라고 합디다
잠시후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주소가 잘못되엇으니까 약국에 맞겨놓앗다고
헛소리도 그정도면 예술이군요,하루에도 몇변씩 택배가 오는데,정확하게
***이회사(sfc,금영낚시대) 10여년전 메탈금영 나왓을때 수파골드보다 낫길래 참 좋아했었죠
그런데 그좋은 장대가 왜 이리 많이 팔리지 않나 고민했었죠
오늘 격어보니 역시 직원교육이 형편없구나싶더군요
남들은 21세기에 사는데,홀로 20세기사고에 젖어있더군요
송장번호갖은거 우리는 보내주지 않는다는 저 당당함----
돈생기면 회식만 시켜줄게 아니라,교육을 시켜야하죠
그것도 아주 진지한 교육을,세부적으로 ,고객읃대법도 모른채 조구회사 를 운영한다니 장래가 참으로 걱정됩니다
[사용기] 형편sfc(금영낚시대제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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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양단님의 고견 듣고 보니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네여.
아직도 이런 조구업체가 있나요? 허탈할 뿐입니다.
제가 평생 쓰는일은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