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럭셔리 티타늄순수 A/S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월척회원님의 한 분께서 올 초에 구입한 럭셔리 티타늄순수가 편심이 있어서 생산업체(피싱메이트)에 수리를 의뢰하였으나,
본사에서 직접 할 수 없고 구입처에서 A/S를 요청하라는 것입니다.
귀사 제품이 확실하니 본사에서 직접 A/S를 해달고 하였으나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입니다.
본사에서 구입했다면 본사에서 직접 해 줄 수 있지만 타 업체에서 구입했다면 그 구입처에만 의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사 제품을 보고 A/S를 해 주면 될 일을 굳이 구입처를 통해서만 해준다니 황당할 뿐입니다.
제품을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파손하여 무상A/S를 요청한다면 구입년도에 따라서 무상A/S 기간을
산정해야하기 때문이라면 모르겠으나, 생산자 귀책사유로 제품의 편심을 A/S를 해 달라는데 구입처로 통해서만
A/S가 된다니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판매처는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고 생산자가 그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도의도 무시하는 피싱메리트에 실망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편의상 구입자가 스스로 구입처에 A/S를 의뢰 할 수는 있지만 생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것은 고객과
고객의 편의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만든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이 아니고 구입한 사람을 보고 A/S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지요.
은성사, 동와, 강원산업, 등의 제품들은 제품불량이면 어느 업체를 통해서 구입했던 간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본사에 의뢰하면 A/S해주는데, 럭셔리 티타늄순수는 편심 불량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직접의뢰하면
A/S가 안 된다고 하니 아마도 화성에서 온 사람들인가 봅니다.
그 분의 하소연을 듣고는 럭셔리 티타늄순수 뿐 아니라 ‘피싱메이트’제품은 절대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런 A/S제도가 어디 있습니까? 당사 제품의 품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판매처가 왜? 그리도 중요하는지...
이런 식의 A/s를 유지한다면 업체가 오래 가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너무나 황당해서 몇 말씀드렸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8-25 09:16:11 포럼 공통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황당한 럭셔리 티타늄순수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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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결과잇으시길바랍니다..
일단 순수는 완전히 머리속에서 재껴놔야겟네요..
나중에 마눌 선물해줄라햇는데 a/s가 개판이네요...
일반적으로 하루 속히 A/S를 받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타 지역에서 구입하였다면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면서 타 지역 판매처까지 가야합니다.
또 장터에서 구입하였다면 장터판매자에게 의뢰하고 장터판매자는 제품구입처에 의뢰하고 최종 제품판매자는
본사에 의뢰해야겠지요. 이런 A/S가 과연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제 생각엔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생산자는 자신의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을 이유 없이 책임져야합니다.
유상A/S와 무상A/S는 또 다른 문제 입니다.
더구나 고객의 귀책사유가 아닌 제품편심은 이유를 막론하고 책임져야 소비자로 부터 선택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은 자기 얼굴이라는 의식이 빨리 퍼져야 할텐데...
고민하나 줄었네요,
관심대상에서 아웃 시키겠습니다.
편심때문에 한번, 2번대 뿌러져서 한번.
초릿대 뿌러졌을때는 개짜증나는 목소리로 통화하다가 결국 구입처에서 교환받았구요
편심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통화하니까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니까 바로 교환해서 받았습니다.
분명 a/s가 겁나게 좋지는 않은데 짜증나더라도 좀 친절하게 전화하니까 오케이 하든데요.
암튼 피싱메이트 무상a/s는 좋은편은 아닌듯합니다.
가격에 걸맞는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는군요, 실로 안타깝습니다...쩝
무슨 똥배짱인지...
그업체만 그런것이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as개념자체가 없는 회사들있습니다.
문제는 as제도 자체도 문제이지만 검품하지않는 제품을 판다는 것입니다. 어찌 편심있는대가 그리많은지요.
즉, 소비자가 검품하고 as 요청하는 .........
불량품 팔고나면 불량품보다 as요청건수가 휠씬적으니 얄팍하게 그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벗어나는 업체가 몇개나 될런지요.
저도 그런꼴 보고 이번에 처분했습니다.
아니꼽고 디러워서리..
낚시대도 그게 무여요..
지발 FTA좀 해야 정신을 차릴거예요.
이렇게 A/S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소비자가 귀찮아서
스스로 A/S 포기하도록 유도하는 것 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마치 회원가입은 쉽게 만들고 회원탈퇴는 어렵게 만드는 못 된 사이트 처럼요.
소비자 위에 굴림하는 업체는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 해 줄까를 연구해야지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어려움을 줄까를
연구하는 업체는 이 시대에 맞지않은 업체입니다.
밤이 깊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처서입니다.
그래서인지 열대 야가 없어서 조금은 쾌적한 밤입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전혀 럭셔리 하지도 안고
순수 하지도 않은듯 합닙다
피싱메이트 관계자분들 각성 하세여
지금은 온라인 시대 입닙다
소비자들의 바람을 외면한 업체가 어떻게 될가여
럭셔리 티타늄순수 메리트 있는 제품 입닙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A/S 건의안 이런 유통이면 어찌 되는지 아실거라 느껴집닙다
럭셔리 티타늄순수 1번쯤 접해보고자 하는 월님들의 말씀 입닙다
살아 남습니다
정인정신은 아니더라도
소비자를 존중하지 않는 업체는 도태되고 말것입니다
유독, 낚시관련 업체가 더 그런것 같은데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자체적으로 A/S 관리체계를 단순화하여 업무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만,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짓이겠지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a/s처리가 부실한 업체는 반성해야 하며,
부실한 제품을 만들면서 A/S도 부실한 업체는 없어져야 하구요.
말 이쁘게 하면 A/S 해주고
말 이쁘게 안하면 A/S 안해주고 그런거 같네요
누가 전화 받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짱개집에서도 그렇게 전화 안받는데..
그냥 한번 웃고 갑니다..
근데 3대 사용중인데 기포생겼는데....무서워서 전화 못하겠네요^^..그냥 쓰다 버려야지.
1. 고객은 옳다.
2. 고객은 무조건 옳다.
3. 혹시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1번으로 가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잠시 생각해보면 낚시인들만큼 잘 참고 순진한 고객들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a/s문제가 가끔씩 보이더만 ^^
한 두푼 하는 물건도 아닌데 말이죠.
경영책임자가 화성에 가 계신듯..
불친절하여 월척에 피싱메이트 제품 소문이 안좋다고...
간이 배밖에 나온 직원이라도 보통 사장이라면 쫄지요...ㅋ
그린비는 호봉이 그린비인줄 알고 연락해도 보내시라고 무상으로 (택비도 무료)A/S해주더군요,,,
하지만 시선 가방 그 업체도 본사로 보내지 말고 구입처를 통해서 반품및 A/S 해달라는걸 보면
소비자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살꺼면 사고 안살꺼면 살지말라는거겟죠 ,,ㅋㅋ
제품이 그거밖에없냐 아직까지 럭셔리 순수 죽지않앗다 요런말이겟죠
피싱메이트 ,, 쩝,.
서울에서 부산까지 갔다죠야 서비스를 받을수있다는 말이네요..
낚시하기 어렵네요 참~!
답례로 추천 드립니다.
추천 못 드린 님께는 죄송합니다.
나같으면 사장바꿔주세요 할껀데..
월척에서 아이디 자연자연님하면 다알고있는데...
불쌍하다 피싱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