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부터 50대까지 청골 2년좀 넘게 사용했습니다.
3대정도부러졌습니다. 챔질이나 수초에 걸려 부러진것도 아니고 미끼 교체한다고 낚시대 회수도중이 부러지더라구요.. 뭐 뚝 거리더니 파손됬습니다. 4번대 바톤대 바톤 바로 위에대 이렇기 나갔네요. 다이와as 직원과 언성높여가며 싸워봤지만 결국 보증서를 사용했구요
그 이후로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찝찝한 기분은 있어요 참고로 청명 장대라도 가볍고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뭐 괜찮은 정도지 가볍고 가성비좋다 정도는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민이 되네요
청프 50대 앞치기 잘되고 발란스 또한 좋습니다
청골 46대 보다 청프 50대가 앞치기 더 수월하구요
제원상 무게도 청프가 미세하게 가벼운데
앞치기 할때 체감상 무게는 청프가 훨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청골 46대는 앞치기 3번정도 해야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이 되는데
청프 50대는 한방에 딱딱 들어 가더군요
48대는 사용을 못해봐서...
생산과정에서 초기 불량도 있겠지만
사용자의 과실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청골 청프 사용 한지가 일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 뿌러진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낚시대 뿌러지는건 용납이 되도 채비가 터지는건
용납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원줄 모노5호 목줄 모노3호
사용하는데요
작년가을 청프 32대로
강계에서 생에 첫 사짜를 걸었는데
나오면서 어리연에 두바늘중 나머지
한바늘이 걸려
아.
우짜지;;;
에라 몰겠다
아주그냥 막 그냥 사정없이
낚시대가 뿌러지던지...
원줄이 터지던지...
함 보자...하고
뒤로 사정없이 제껴도
안뿌러지고 안 터지고
걍 뽑혀 나오던데요^^
잘 뿌러진다는 유언비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신경 안써셔도 될듯 싶습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보증서 쓰시면 되요 ㅠㅠ
3대정도부러졌습니다. 챔질이나 수초에 걸려 부러진것도 아니고 미끼 교체한다고 낚시대 회수도중이 부러지더라구요.. 뭐 뚝 거리더니 파손됬습니다. 4번대 바톤대 바톤 바로 위에대 이렇기 나갔네요. 다이와as 직원과 언성높여가며 싸워봤지만 결국 보증서를 사용했구요
그 이후로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찝찝한 기분은 있어요 참고로 청명 장대라도 가볍고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뭐 괜찮은 정도지 가볍고 가성비좋다 정도는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번대가너무잘부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