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 짧은대 부터 구입해서 36대 어제 택배 받고 오늘 출조 했습니다 근데 적응이 안되네요 ㅋ 36대 원줄길이 바턴대에서 원봉돌 기준 50정도 짤라서 던지는데 매끄럽게 안나가네요 ㅋ ㅋ 원줄길이 긴건가요?짧은건가요
상당하다고 할수있읍니다
조금만 더 원줄을 잘라서 사용해보세요 같이 사용하는 찌의 무게도
5g정도로 조정해보시구요
전 그무거운 천년지기. 바톤대 보다 10cm길게 메고 하고있는데요
mx. 가 무게 감이 타 대 보다 가볍다고 봅니다
타대보다 가볍다 하시는데 공감하기가
어렵네요 mx36대보다 더 무거운 대를
사용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글쎄요~
Mx대는 사잇칸으로 사용하는데
32칸밑으로는 쓸만하지만 그이상의
칸으로는 무게감이 별로인것 같네요
바람좀 불면 투척하기 어렵습니다 쏠채 쓸까도 생각 했습니다 36대 쏠채을 생각하다니 낚시 1.2년 한것도 아니구 여러 낚싯대 써봤지만 36부터 조매 거시기 하네요 32 까지는 괜찮은데 수파골드@ 44대 보다 투척 하는게 더어려워요
아~ 낚시대가 무거워서 제가 이렇게 피곤한가 보네요.
엇그제부터 상주에서 청명MX 36대부터 52대까지 14대를 다대편성해서 2박 낚시를 했더니 어깨가 뻐근하네요.
낚시대를 바뀌야 한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ㅋㅋㅋ
질문에 답은 드려야 겠네요.
저는 36대는 천년학 초릿대 교체했고 목줄 12cm짜리 바늘이 바톤대 끝에 옵니다.
청명MX는 1~2번 절번이 연질 성질이라 앞치기 연습이 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