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에 낚시로 인해서 행복하세요
이번에 구입한 청명mx에 대해서 써보고자합니다
사실 다이와AS가 별로라 생각안하다가 낚시대만 보고 구입했습니다
도장이나 마무리 마감은 역시나 별로흠잡을때가 거의 없습니다
편심은 아에 찾을수가 없을정도로 좋고 제가 놀란거는 제원이었습니다
길이와 중량이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점은 국산대들도 반성하고 뻥제원은 이제 그만 해야 할꺼 같습니다
바란스도 괜찮은 편이고 앞치기는 3.2기준으로
30센티정도 원줄을 짪게매서 그런가 힘들이지않고 잘되는거 같습니다
잔잔한손맛 보다는 일반관리형저수지나 노지에 어울리는 대인거같습니다
디자인에 사람에 따라 보는관점에 따라서 개인차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3.2기준으로 무게감은 양방템포낚시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이것도 개인차가 있어 보입니다
가성비쪽으로 보면 충분히 구입할만해 보입니다
이상 짪은사용기입니다
[사용기] mx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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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 최고입니다
몽월대는 오히려 제원보다 가볍더라는....
검수하고 출고하니 당연히 오차가 적죠
국내 조구사는 검수없이 출고하거나
오차가 있어도 당연한것 처럼 여기니
꽤 많은 종류의 로드를 구매해 보았으나
오차없는 대는 아예 없더군요
더러워도 그래서 일산대만 사용합니다.
물론as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비대와 절번을 미리 구해 둡니다.
청명mx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이지만
나무랄대가 하나도 없더군요
성능 떨어지는거야 기술력이 없어 그렇다 하지만 제원은 왜 뻥을 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원표기시 인쇄기술력이 떨어져 그렇게 표기하는지, 아니면 조구사 직원은 아라비아 숫자개념이 없는지....
뒷마개 빼고 00g ! 참 한심한... 뒷마개빼고 낚시하나........;
그러고도 실제 측정해보면 약 10~ 15g씩이나 뻥치고........
저는 일단 뻥제원은 보지도 않고, 구입도 안하죠
낚시대 구입할때는 반드시 포켓저울을 가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