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러번 상담내역 남겼지만.. 다 쌩깐거같네요.. 이멜이나 답변자체를 안해주는거같은데.. 다이와 여러제품 사용중이지만.. 쓰면쓸수록 짜증만.. 나네요.. 부품입고 안되서 사용도 못하고.. 에휴..
정말 사무적인 말투와 낚시 용품 전혀 모름니다
다행이 다이와가 가까 운데 잇어서 방문한적이 잇는데 남자분들은 친절하고 제고 확인후 바루 as 처리 되엇습니다 멀지 안으시면 방문해 보시는 것도....
냉정하게 생각을 좀 해보자는 의미에서
아래 글을 씁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읽어 보시고
혹시라도 마음 상하신 분 계시다면
제가 이상한 놈이라 생각하시고 그러려니 하셔도 됩니다.
낚시대를 구매하고
첫 출조에서 절번 하나가 부러졌습니다.
1개월 걸려서 수릿대 받아서 수리했습니다.
1개월 동안 낚시대 값과 수릿대 값을 지불하고
1회도 사용을 못한 결과지요.
이게 뭘 뜻하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내 돈을 1개월동안 그냥 가져 간 겁니다.
비약이 심한가요?
중고거래를 생각 볼까요?
똑같이 적용해보세요.
그 주체가 특정 기업이 안니라 개인대 개인 이라면??
중고낚시대를 구매했는데..
부러진 것이 왔어요. 환불 해야겠지요?
연락도 잘 안되고 응대도 시원치 않고....
1개월 후에 수릿대를 보내 줬습니다.
고마운 일인가요? 당연한 것인가요?
한달은 참을만 한가요?
그런데 수릿대 값을 달라고 하네요.
부러진 것을 팔지 않았다고 하면서....
As가 항상 걸립니다.
운좋아서 안부서지면 금상첨화겠지만..
사용하면 모든것은 약해지고 부러지고 할것인데
언제 낚시꾼이 호갱이 아닌 고객이 될런지..
다이와as 문제 올라오면
분양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되네요
하드락님글 1000% 공감합니다
전화로 빠이팅 하다보면 스파링 뜨고 싶겠지..
As관련 글 보니까 부셔버리고 싶던데.. 아무튼 저런 대응 받고 쌍욕 안하시는분들 보면 성인군자이신것 같아요
수없이 많이 스쳐 지나간 로드중 유일하게
제 손을 거치지 않은 조구사~~
바로 위 브렌드~~ 이유가 있겠지요~~
국내에서 따라올 재간이 없는 스펙과 도장 발란스~~등등
그런데 왜 단 한번도 눈길이 가지 않는걸까요~~
조구사 담당자 분들께서 이런 글들을 볼때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그냥 넘기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