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뒷마개 파손 방금 as 담당자가 전화와서 통화를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이와 측에서는 이건 고객님과실입니다. 낚시대 접으실때 때려넣으시다가 파손된걸로 보입니다.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만든게 보증서니까 보증서 처리하세요.
저 의견은 왜 고객이 낚시대를 그렇게 때려넣느냐고 마음대로 판단을 하냐 혹 때려넣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일년된 낚시대 뒷마개쪽이 파손이 되는 자체가 불량아니냐고 하니까 불량인정을 한답니다. 그걸 대비해서 만든게 보증서니까 사용하래요.. 날도 더운데 뚜껑 열립니다.
무상안해주면 뒷마개 무상받으셨다고 자기번호 알려주라고 해주신 회원님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다이와 측에 번호 불러주니 잠시 확인좀 하고 다시 통화 하자네요. 그리고 전화와선 개인별로 상황이 다르니 인정 못한답니다. 더 싸우기 싫어서 보증서 보낸다고 했습니다. 계속 싸우면 진짜 암걸릴꺼 같애요. 다이와 낚시대 구매하실분 계시면 정말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일년반동안 보증서 6개 날렸습니다.
다이와 as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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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원분중에 낚시대 부러지거나 ( 도장 불량등은 제외 ) 했을때 제품 불량으로 판정 받으신 분 계시나요?
제품 불량으로 판정 받으신분 계시다면 과연 몇 프로나 될까요?
제가 봐선 회사로보내 판정받는건 조금 과장되게 얘기하면 회사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장난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 근거가 있으니 나쁜 말로 좃도모르고 과학적인 반박 근거 댈 자신없으면 소비자 과실이라 는걸 그냥 감수하고 보증서 사용하고
그담부턴 유상으로 수리 하라는 걸로밖에 안보여집니다
슈퍼붕애님 경우 왜 보증서 처리를 해야 합니까? 보증서 자체가 현금이나 다름없는데 보증서가 현금과 다를바 없으니 비교적 저렴한 1,2번대
같은경우 유상으로 구입하고 만약의 경우 뒷절번의 파손시 큰 비용이 들어가니 그때를 위해 보증서를 아끼는거 아닙니까
같은 수리 경우라도 상대하는 직원따라 지 맘대로 유상이였다가 무상이였다가 하고
이러한 AS과정의 문제점은 다이와 뿐만아니라 조구업체 대부분일겁니다
언제까지 낚시에서는 소비자가 봉이여야만 되어야하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 모 브랜드는 소비자과실인줄 알면서도
시~원하게 a/s 해주시던데...
ㅋ다 그런건 아니겠쥬~^^
할말이 없네요..
일산제품은 제원,도장은 좋으나 A/S는 속터지고
저 같으면 무조건 국산제품으로 갑니다.
그래서 청명고민하다가 A/S 후기보고 지난달에 국산으로 한셋트 맞췄습니다.
은*의 GT 대**선으로요.
저는 색상도 좋고 무게,바란스 다 좋았습니다.
울화병 나면 괜히 다른병까지 생깁니다.
어의가 없네요 ..
힘껏 내리쳐서 저렇게 되는게
소비자 과실이면
이런 제품은 안쓰시는게 답입니다..
청골 로 갈아탈려구 관심 가지고 보던중에
A/S 문제글 보고나니 구매의욕 상실이네요..ㅠㅠ
이러다 낚시하는 자체가 싫어지면 곤란한데ㅠㅠ
다이와도 반성하시오~~~
손이 떨려서 조심조심 다루는데요.
힘있게 내리치는 조사님들 부럽습니다.
다이와가 증명 할 것이 한가지 생겼네요.
과연 .... 몇번 절번부터..내리 쳐야..
그 힘있게 말입니다.
저렇게 되는지....그 힘도 궁금하고 ..
그렇네요.. .
다이와 1년반 동안 쓰면서 문제된게 한번도 없어서
좋다좋다~했는데 이런거보면 너무할정도네요
국산과 일산 제품퀄리티 , a.s두가지를 완벽하게 잡긴 어려운건지..
저렴한 낚시대는 사기성 제원이거나 허접하고
조금 잘 만들었다 싶으면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국내 조구사에서 제대로 만들어서 일산 낚시대를 납짝하게 만들 생각은 없는지...ㅠㅠ
기술력이 없는 건지...
자존심이 없는 건지...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건지...
안타까움에 몇 글짜 적어 봅니다.
초릿대를 돌려서 넣는 분들이 계신가요??
초릿대 돌려서 넣으면 여차하면 똑~~하고
잘뿌러지지않나여??
굵은절번이야 비틀어서 접지만
저같은 경우는 얇아지는 3번대부터는
탁탁 치면서 접는데....
제가 잘못된건가여..... ㅡㅡ;;
수초 노지 독야1 22부터 44쌍포
저수지, 수초 언저리 무한 20부터 44 쌍포 사용합니다
낚시대 관리하기 힘들어 다용도로 사용할려고 청골 32 쌍포 구매후 이정도면 전천후 사용 가능하다 만족하여
독야 무한 처분계획 청골 준비중 이글보니 아차십네요
조금더 지켜보아야 하겠네요
슈퍼붕애님 글이 도음 많이 됩니다
위 조구사는 앞으로도 전혀 관심 보일일 없어져서 좋네요..
모쪼록 보증서 보내서 잘 처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포좀 있다고 메모해서 보냈더니 바톤대까지 교환해주고 뒷마개 40대가 헐거운거 같다고 하니
2개 같이보내고 수리대로 쓰라고 123번 같이왔네요
동출한 지인은 노지에서는 청명대 사용못함 어디부러지면 골치아프다고
낚시대가 있는데도 낚시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제가 평생 낚시대 모시고 살라고 했읍니다
무상수리받으셨다며 도움주신 수카이님 감사드리구요. 이걸로 무상받으신분이 있다며 전화번호 알려주니 조회하더니 당황했는데 전화일단 급하기 끊을려하더라구여.결국 다이와의 일관성없는 as로 보증서 처리하기로했습니다.
이유인즉 고객들이 성향이 다르고 상황또한 달라서 저는 안된다네요.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불량은 인정하는데 불량이 있을수있어서 주어지는게 보증서니까 보증서를 써라니.. 약만 오르네요.
a/s도 부정적이고 담당자랑 통화도 해봤는데 도대체가 말이 먹히질 않아요.
그후로 설골 더 구입해서 맘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소비자가 우기니 불량이라고 치자는 건가요?
그럼 위에 언급한 다른 상황의
as는 또 뭔가요?
누가 이해할수있게 설명 좀
1. 불량 as도 보증서를 쓴다.
2. 과실 as도 보증서를 쓴다.
3. 성향과 상황이 다른 그 as는 어떤 경우죠?
배짱이 대단한건지..?
우리가 너무 호구로 보인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이정도 도장마감 퀄리티 임에도 그가격에 줬는데 AS까지 바라는 한국 소비자님들 양심은 있음?
도장마감 좋은 낚싯대 싸게 준 만큼, 불량은 감수해라,
"AS는 없다. 보증서만 있을 뿐,"
끝으로, 그 가격에 대 일본제국 낚싯대를 가지고 상식적인 as까지 받겠다는 생각하는 조센징은 역시 극혐이다.
아.. 쪽발이들 극혐이지만 그래도 일산 낚싯대는 언제나 옳다고 빨아대는 사람이 있다면 더 극혐일듯..
ㅜㅜ
돈내고 하는건가 봅니다
이넘의 조구계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이리 변질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유명한 "한국 버전패치 완료" 인가?? ㅋ
제품만큼은 3년여동안 청명시리즈 이것저것 사용해보니
더할나위없이 맘에드는데 이번에 추가구입한 대에서 결함이
발견되어(2번대 휨현상) 저도 다음달에 AS받으러(절번교체)
가야하는데 걱정되네요..
제발 국산로드 좀 잘만들어주세요 싹 바꿀테니...
가볍고 제원에 맞게 얍썁하게 만든게 일산이지요.
그나저나 저런거는 안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 편하겠습니다 .
일산차도 그래요. 내구성 별로 안좋고 약합니다.
저런 파손은 첨 보네요 ㅡㅡ
저런거 보면 국산 낚시대a/s는 좋은데
품질이 떨어지고...
둘다 완벽한 조구사 하나 나오면 대박 날듯한데요
저런것조차 고객과실이라 판단한다면 무상AS는 꿈도 꾸지마라!? 라고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지들이 AS를 빨리 처리해주는것도아니고....
슈퍼붕애님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ㅜ 힘내세요~!!^^
에휴~ 한숨만 나오네요.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결국은 안쓰시는게 답입니다 AS안좋은거 다들아시고 설마하고 구매한건대 역시나 ㅎㅎ
이러면 다이와 접고
국산으로 갑시다.......
세번다 만족할 만한 서비스 받앗구요
왜 일괄되게 a/s를 하지 않는지 의문이 드네요
청골 2년째 쓰고 있는데 글쓴분처럼은 아니지만 뒷마개가 대 접는중에 빠져서 보니 나사선 불량 같아서 전화햇더니
초기 불량인것 같다면 a.s 잘 받앗구요
2번은 대 청소하다 물기마르게 한다고 내리쳣다 절번이 물려 안접혀서 보증서와 보냈는데 2번다 무상으로 빼서 보내주더군요
그 후로 잘쓰고 있구요 요즘 나오는 제품에 하자가 많은것 같아 저도 추가 구매하려다 안하고는 있습니다
다이와 a/s 후기를 볼때마다 낚시대 잘못되면 어떻게 될까 고민아니 고민 중이네요
다이와사는 각성해라 ~~~~~~~~~~~~~~
"느그들 이제 (한국다이~~와) 한국은 죽었데이" 카면서요
그라믄 청프대에 국산대 튜닝해서 써야지 뭐 .... 버릴수는 없고...
쪽빠리 피는 어쩔수 없나여!!
망치도 한달에 몇번 사용하면서 1년 사용하면 살짝 기스만 있는데
A/S 해줘야지. 나쁜 다이와
AS.받으면 암걸려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와 정말 불매운동을 제안합니다
10~28일....??????
안하면 최소 40~
하면 최소20~~
제대로 검사를 하는건지 아니면 책임 회피를 하는건지
여튼 주변사람 다이와산다면 도시락싸들고 말릴생각입니다
무턱대고 소비자 과실이라고하니 어이가없어요
고민할거 없이 안사는게 정답이내요.
천류도 노답이에요.
천년학 2개월 사용한거 초류대 아래로 2번째거 넣다가 뒷마개가 슉 빠져서 물속으로 푱 하고 빠지더라구요 ㅎㅎ
본사 문의하면 전화 받으시는 어르신분께서 낚시대를 어떻게 사용하셨길래 그게 빠지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낚시대를 어떻게 만드셨길래 그게 빠져나가는 겁니까? 라고 되물으니 영업방해로 전화 끊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이 없어서 그냥 친구 줘버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