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골 사용자였습니다.
48대 새제품 구입후 처음 앞치기 하는데 바톤대로부터 4전째 대가 그냥 부러지더군요.
보증서 아니면 AS안된다고 해서 보증서로 교환받고 ㅜㅜ,
그 다음 사용하는데 입집와서 챔질하는데 바톤대 부러지더군요.
어이가 없고 황당하여, 장터에 헐값에 정리하고 그 이후로는 다이와 처다도 안보네요.
그래도 도장하나는 인정하네요.
하지만, 제조사와 로드가 갖쳐야 할 여러가지 필요조건이 구멍가게 수준도 안되서 앞으로도 다이와는 쳐다도 안보려고 합니다.
챔질에 바톤대가 부러지다니.....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48대 새제품 구입후 처음 앞치기 하는데 바톤대로부터 4전째 대가 그냥 부러지더군요.
보증서 아니면 AS안된다고 해서 보증서로 교환받고 ㅜㅜ,
그 다음 사용하는데 입집와서 챔질하는데 바톤대 부러지더군요.
어이가 없고 황당하여, 장터에 헐값에 정리하고 그 이후로는 다이와 처다도 안보네요.
그래도 도장하나는 인정하네요.
하지만, 제조사와 로드가 갖쳐야 할 여러가지 필요조건이 구멍가게 수준도 안되서 앞으로도 다이와는 쳐다도 안보려고 합니다.
챔질에 바톤대가 부러지다니.....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