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대라 그런지 그제 청골 28 명경27 가지고 밤새워 떡밥 낚시하면서 이어 60정도 향어 붕어 합해서 50 여수 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고기에서
낚시대 중간에서 버티는 힘은 청골이 조금 좋은것 같고ㅣ~2번 초리부분에서 떡밥 투척시 흔들린다는 느낌(이는 찌의 길이 봉돌 크기가 틀려서 투척시 힘조절을 세심히 안해서 였을 수도 있슴)
하지만 똑 같이 사용하면서도 청골에 마음이 갑니다.
같은 시기에 구입했고 낚시대 광택 코팅제 바르면서보니, 나름 낚시대 잘 관리한다고 해도 명경은 잔기스가 눈에 확연하네요
명경은 17부터 44까지 20여대 있었고
청골은 24부터 48까지 쓰고있네요.
무게감은 청골이 약간 앞쏠림 느낌이 있어 그런지
명경이 가벼운데
명경바톤대 두께 때문에 청골이 장대로 갈수록 명경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구요.
손맛은 명경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다대 편성후 제압하는데 있어 청골이 더 신뢰가 가서 바꾸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낚시대 중간에서 버티는 힘은 청골이 조금 좋은것 같고ㅣ~2번 초리부분에서 떡밥 투척시 흔들린다는 느낌(이는 찌의 길이 봉돌 크기가 틀려서 투척시 힘조절을 세심히 안해서 였을 수도 있슴)
하지만 똑 같이 사용하면서도 청골에 마음이 갑니다.
같은 시기에 구입했고 낚시대 광택 코팅제 바르면서보니, 나름 낚시대 잘 관리한다고 해도 명경은 잔기스가 눈에 확연하네요
말씀 감사 합니다
청골로 온 사랑 입니다.
청골이 훨씬 경질이죠.ㅎ
청골은 24부터 48까지 쓰고있네요.
무게감은 청골이 약간 앞쏠림 느낌이 있어 그런지
명경이 가벼운데
명경바톤대 두께 때문에 청골이 장대로 갈수록 명경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구요.
손맛은 명경이 좋다고 생각되지만
다대 편성후 제압하는데 있어 청골이 더 신뢰가 가서 바꾸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청골이 더 경질 이란 말씀에 어쩔수 없이 다시 명경 써야 겠습니다
명경도 사실 손맛이 좀 없는 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