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44대까지는 무리없을듯 합니다 기존에 경질대 위주로 사용하셨다면 확실히 앞치기 할때 텐션이 부족해서 덜날라 갑니다
또 찌의 자중이 높으면 텐션이 부족해서 앞치기 더더욱 덜날라 갑니다 제 경우는 44대까지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48부터인데 바람이 없을때는 앞치기 잘됩니다 하지만 미세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앞치기가 조금 힘들어 집니다
월산초릿대 천년학1번2번대 교체해서도 사용해보았는데
월산초릿대는 앞치기는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근데 질적으로 많이 떨어집니다 초릿대 고착.초릿대 도장이 오돌도돌 손으로 느껴지더군요 어떤건 2번대에서 빠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천년학1번2번대 교체했을때 기존1번2번대 보다 미세하게 앞치기가 덜되더군요 천년학으로 교체할바엔 그냥 기존거 쓰시는게 훨씬 좋을듯 합니다
설골에 물참현상에 학을띠고 청명으로 넘어왔는데 텐션이 약간 부족한거 외에는 모든면에서 정말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특히 도장은 기포걱정 전혀 안합니다
그리고 록시.설골.청명 같은 칸수의 낚시대 길이가 다 다릅니다
거실에서 완젼히 절번을 빼서 측정해보았더니 청명>설골>록시 순으로 낚시대 길이가 다르더군요
정확한 센치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청명이 설골보다 6~7cm정도 길었으며 설골이 록시보다6~7cm정도 길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설골에 적응되시었다면 동일 원줄길이와 채비 기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MX용 경질초릿대 판매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바꿔보니 확실히 앞치기 편하더군요.
왜 유독 mx가 초릿대 튜닝 이야기가 많은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특히, 산지 불명의 초릿대(중국산 초릿대 인 것 같지만...) 2000원짜리 초릿대로의 튜닝...)
다이와에서 낚시대 초릿대를 꽤나 신경써서 만들었다고도 홍보페이지에도 있는데요.
왜 굳이 산지 불명의.....
저는 초도물량으로 구입했던 48 52칸 아무 부족함 없이 순정 상태로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시국이라면 구입하지 않았겠지만,
절번고착도 전혀없고, 도장면에 미세기포, 생활기스 조차도 잘 안나는 것 보면 절번 가공과 도장을 어찌했는지 사용자로서 정말 궁금합니다.
호환초릿대(월X) 쓰시면 절번 고착 때문에 고생 좀 하실겁니다.
초릿대 튜닝된 걸 중고로 하나 업어 왔었는데 자꾸 절번이 고착되서 보니 호환초릿대더군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적응하기 나름인것이지요
또 찌의 자중이 높으면 텐션이 부족해서 앞치기 더더욱 덜날라 갑니다 제 경우는 44대까지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48부터인데 바람이 없을때는 앞치기 잘됩니다 하지만 미세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앞치기가 조금 힘들어 집니다
월산초릿대 천년학1번2번대 교체해서도 사용해보았는데
월산초릿대는 앞치기는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근데 질적으로 많이 떨어집니다 초릿대 고착.초릿대 도장이 오돌도돌 손으로 느껴지더군요 어떤건 2번대에서 빠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천년학1번2번대 교체했을때 기존1번2번대 보다 미세하게 앞치기가 덜되더군요 천년학으로 교체할바엔 그냥 기존거 쓰시는게 훨씬 좋을듯 합니다
설골에 물참현상에 학을띠고 청명으로 넘어왔는데 텐션이 약간 부족한거 외에는 모든면에서 정말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특히 도장은 기포걱정 전혀 안합니다
거실에서 완젼히 절번을 빼서 측정해보았더니 청명>설골>록시 순으로 낚시대 길이가 다르더군요
정확한 센치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청명이 설골보다 6~7cm정도 길었으며 설골이 록시보다6~7cm정도 길었던걸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