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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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청명mx 교채후 첫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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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강포사용하다.. 질리기도하고 ... 그놈의 팔랑귀 때문에... 청명 Mx 교체후 첫 출조를 하였습니다.. 일단 40 대까지 .. 첫느낌은 손잡이 수축고무를 안해서인지 ... 어~~ 이건 아닌데 ... 후회가 ... 장대는 우찌해야할지.... 우씨.. 깔맞춤 한다고 받침대 스티커에다 선반 스티커까지 다 만들었는데... 다른데로 교체할려니 스티커 교체작업이 보통일이 아니고....... 난감 ... 그나마 낚시한곳이 육초대라 테스트 한다고 밑걸림시 강제로 랜딩... 카랑카랑 한 맛은 없으나 질기는 하네요... 그래도 일단 정붙여 볼라고 오늘 그립도 주문하고 ..부착후 몆변 더 사용해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절번 오버부분인데요.. 과거 바다낚시를 즐겨하던 제 경험에 의하면 ( 왠만한 일제 낚시대 다사용해봄) 일제 바다낚시대(가마가츠.시마노 다이와)는 절번부분이 청명처럼 약간 오버된것처럼 생겼습니다 절변물림부분에 끼임현상 방지나 강도를 강하게 할려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는다데 .. 민불낚시꾼들은 하자(불량) 라고 하네요.... 과연 붜가 맞는것일지..... 배드민턴그립 ( 가운데심들어간놈)이 좋다고 하여 구입했는데 부착후 몆변 사용해보고 다시한번 글남길께요... 드디어 시즌돌입 .... 횐님들 안출하세요......

일단 정붙이고 적응하실때까진 사용해 보시고 판단하심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은성대를 오래 사용했는데, 수파골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수초 대물대론 손색없는 낚시대 입니다 저 지금 까지 초기부터 기포나 물참 이런것 하나두 없구요 요번에 진도 ㅂㅇㅈ 들가서 38대 장어가 물고 들가서리 1.2번대 끼움땜시
뽀각 해먹고 교체 햇습니다 근뎅 mx 낚시대 손맛은 병맛 ㅜ.ㅜ 월척 허리급 강죄집행 하면 물에서 날러 옵니다 ㅠ.ㅠ
mx는 몇번 낚시대를 당기면 적응이돼더라구요 ㅎㅎㅎ

가성비 좋은 낚시대인듯합니다. 손맛은 진짜 너무없내요. 걍 끌려나오니 ;;;;;;;;;
절번하단부분얘기하신거지요. 원래그렇습니다. 청명골드도 그랬어요.
프리미엄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마노대도 있는데... 시마노대도 그렇게 되어 있었던거 같네요...
절번이 오버된 것 같이 보이는 부분은 아래 그림인 것 같더군요.



유저의 실수로 절번 물림이 헐거우면
쉽게 파괴되기 쉬운 절번 물림 부분에
카본 원단이 한층 덧대져서 다른 부위보다 더 튼튼하면 더 믿을 만한게 아닐지.
mx 1.2.3번대만
설골외 다른 빳빳한걸로 맞출수만 있다면
독보적인 최고의 대물대로 거듭날텐데요 ,쩝
붕냥이님 말씀에 천프로 공감합니다

더불어 A/S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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