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 도장은 완벽합니다.
(다이와 보유 낚시대 : 레이카, Mx, X는 테스트용 1대만 ㅋ)
구매하면 습관적으로 검수는 다 했는데 뭐 다 깔끔합니다. 도장, 편심은 물론이고 흔한 기스 하나 안나와서 전 만족 중. 중국, 베트남 생산이지만 작업공정을 잘해서 그런지 말끔하네요.
국내 조구사 구매하다가 뭐 살때마다 검수하고 스트레스 받고 교환 받고 몇번씩 하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해서 ㅋㅋㅋ 돈 주고 사는데 검수를 왜 내가 하고 있는지도 어이없고 해서 그냥 다이와 삽니다.
첨엔 A/S 문제 많다해서 좀 꺼렸는데 제 경우 곰곰히 생각해보면 A/S 받는 경우가 초기 불량 검수해서 교체하는것 말고는 부러지는 경우가 아직 없어서 ㅎ절번 물림 불량 같은 경우 거기가 부러지는것 같은데 다이와는 아직까지 그런제품이 없었기에 그냥 씁니다 ㅎ
직접 낚시방 방문하셔서 들어보시는게 제일 빠르죠.
여기서 손맛 좋다고 늘어지고 질기고 난리친다는 낚시대도 내가 잡아보기 전까진 모릅니다 ㅋ 전 비슷한 성질의 낚시대 사용(카본함량/똑같은 원줄채비) 시 손맛은 고기가 결정한다는 주의라 ㅎㅎ
(다이와 보유 낚시대 : 레이카, Mx, X는 테스트용 1대만 ㅋ)
구매하면 습관적으로 검수는 다 했는데 뭐 다 깔끔합니다. 도장, 편심은 물론이고 흔한 기스 하나 안나와서 전 만족 중. 중국, 베트남 생산이지만 작업공정을 잘해서 그런지 말끔하네요.
국내 조구사 구매하다가 뭐 살때마다 검수하고 스트레스 받고 교환 받고 몇번씩 하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해서 ㅋㅋㅋ 돈 주고 사는데 검수를 왜 내가 하고 있는지도 어이없고 해서 그냥 다이와 삽니다.
첨엔 A/S 문제 많다해서 좀 꺼렸는데 제 경우 곰곰히 생각해보면 A/S 받는 경우가 초기 불량 검수해서 교체하는것 말고는 부러지는 경우가 아직 없어서 ㅎ절번 물림 불량 같은 경우 거기가 부러지는것 같은데 다이와는 아직까지 그런제품이 없었기에 그냥 씁니다 ㅎ
직접 낚시방 방문하셔서 들어보시는게 제일 빠르죠.
여기서 손맛 좋다고 늘어지고 질기고 난리친다는 낚시대도 내가 잡아보기 전까진 모릅니다 ㅋ 전 비슷한 성질의 낚시대 사용(카본함량/똑같은 원줄채비) 시 손맛은 고기가 결정한다는 주의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