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시다싶이 뒷마개 나사선이 저렇게 깨져서 대롱대롱 매달려있네요. 44대에 이어서 50대 두번째 입니다. 44대도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 보증처리했구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낚시대 접을때 수건을 닦고 돌려서 넣구요 1.2.3번 톡톡 때려넣습니다.
이번건도 그냥 보증처리 할려고 합니다...
전 제 과실은 없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나 혹시 이부분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어이없이 파손이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청명골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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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파손본적이있는데
그분은 무상받은걸로압니다.
낚시대불량이라고.
사람차별하나요
다이와
지구상에서 걸리는
*암*은 죄다 걸려 요...
지금 나랑 말장난하자는겁니까 하니까 죄송하다네여 그래도 무상은 절대 없답니다
바xx 32칸 2만원짜리 낚싯대 2년정도 써보면서 저렇게 파손되진 않습니다.
살면서 저렇게 파손된 낚싯대 처음봅니다.
파손이 된다고 저도 보여 지는데 1.2.3.번 절로 는 저렇게 까지 상식을 넘으니
안된다 이지요. 그런 제품을 왜 검증없이 내보냈느냐 이죠, 너희가 너희물건
으로 실험해봐라, 하십쇼. 소비자 보호 부서는 해결좀 못해주나, - -
나사산이 나지말아야 할곳까지 나버려서
극도로 얇아진부분이 찢어진것 같은데요
아직 멀쩡한 다른칸수도 나사산이 얼마나
들어가있나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나사산 홈을 팠다고 해서, 얇아져 부서지는 바톤대 자체가 문제이지요~!!!!
저런식이면 장대 앞치기하다가 따까리 날라가겠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2만원짜리 낚시대도 저렇진 않습니다.
다이와 제품을 개인적으로는 무지 좋아하고 사용중에 있으나 이런 글이 올라올때면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누군가 무상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아니면 직원이 사람 차별하는 것이죠.
직원이 자신있어하니
무상 as 받았다고 누군가 거짓말 했을까요?
as가 너무나 그지같으니 헛소문을 내서라도
변화를 주자는 큰그림 일까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저가대 들은 제 과실을
10년 넘게 잘 커버해 주고 있는거네요~~^^
(절번 막 후려쳐서 넣는데도 아무 이상 없는데~~)
제 성격으로는 저런거 걸리면 가만 안 있을것 같은데요~~
다 뒤집어 엎어야지~~
모쪼록 잘 해결 되신길 바랍니다~~
윗분 말씀처럼2만원대 낚시대10년써도
저런현상 없습니다~
가격만큼 품질과 보증이 따라야될듯 싶네요~~ㅠ
저도 40대 현장에서 개봉후 줄메고 찌마춤하려고 첫캐스팅 했다가 바톤대 위 바로 뚝...
결국 보증수리... 비싼만큼 AS부분도 좀 잘해주겠거니 하고 갈아탄건데
요즘 AS관련글들보니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위에 사진봐도 누가봐도 제품불량인데 저걸 보증수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후기 부탁드릴게요~
이거는 품질과 상관이없습니다...ㅎㅎㅎ
4번받는동안 전화통화 5시간은 한거같구요
속으로 살인은 면하자싶어 참을인자 100개는 써가며 논리 정연하게
떠들었더니 지도 지치는지 해주더군요
2번은 내실수도 있지만 전날 과음으로 싸우기싫어서
보증서 들이 밀었습니다
가만보니 무상받은사람 저뿐인가 봅니다
다행스럽게 초기이후 불량이 다잡혀서 싸울일이 없으니 망정이지
진짜 어느분 말마따나 암걸릴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