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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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청명골드 이래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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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설화수골드를 몇년 사용했습니다 얼마전 이래저래낚시대를 보다가 설골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둘러보던중 월척낚시대포럼에서 다이와 청명골드가 괜찮다는 평이 많기에 그걸로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최저가 검색후 2시간거리를 달려 5월9일 남*낚시에 방문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13일 들뜬마음에 새벽5시에 일어나 낚시터를 향했습니다 1시간 넘게달려 입어비를 내고 찌맞춤 하기위해 4.0대를 들고 찌맟춤을 하는데 캐스팅 3번만에 7번대가 부러졌습니다 10년넘게 낚시를 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7번대가 캐스팅3번만에 부러지다뇨 바늘도 안달고 봉돌만 달았기에 걸리는것도 없었고 걸리더라도 부러지지 말았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싸구려 낚시대도 아니고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10초 멍때리고 있다가 낚시를 접었습니다 그 당시 너무 열받고 화나 더군요 10시 넘어 구매처에 연락해서 상황설명하고 교환을 요청해놓은 상황인데 교환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전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무상교환이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 걱정 입니다 *참고로 초릿대도 7번대 부러지면서 충격을 받았는지 접는과정에 똑 부러지더군요 ㅡㅡ 많은 조사님들이 조언 부탁 드립니다

Nixy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낚시점에서 교환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격은 얘기하나 해드릴게요

제가아는 낚시방 사장님 낚시대 파시고는
1시간 지났나? 사가신분 반토막 내서 가져옵니다
그 사장님 손님께 사죄드리고 그자리에서
환불 해주시던대요? 오히려 손님이 더 미안해
하시더군요

비록 몇일이 지나서 연락 하셨지만.
교환이 될지 모르겠다? 말이됩니까?ㅋㅋ
지나가던 개가 운겠습니다 ^^
저도 교환이 당연한거 아니냐고 말씀 드렸더니 다이와에서 무상교환을 해줄수있을시 연락해보고 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ㅡㅡ 월요일날 다이와에 연락해 보고 말해주겠다고하니 우선 월요일까지 기다려보려 합니다
중국서 만든제품은 아무리 값싸고 것모양 그럴싸해도
처다도 안보는 1인 입니다
특히 고가품의 경우는 더하지요
다이와에서 중국산 문제점 모르고 팔았을까요?
애초에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영업전략으로
판매했을것입니다
수입자동차 문제에서보듯 우리나라 소비자는 완전 호구로 인식하고 영업합니다
외국산 고가제품 구입시 꼼꼼히 잘 살피고 따지고 확인받고 구입하는걸 생활화해야 낭패당하는것을
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ade in korea 와 made in china 의 차이..
저번에 어떤 기사인가 나무젓가락으로 버섯 만드는거 보고 대단하다 했습니다 ..역시 대륙 클라스!!
위의 두분께는 죄송스런 말씀 입니다만

글의 요점은..

중국산 낚시대도 다이와도 아닌거 같습니다

도매가로 들여와서 소매가로 판매를한
낚시방 사장의 태도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저도 30대땐 장사를 해보았지만.
저런식의 태도는 득이되질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제 상식으론 낚시방 사장이 먼저 새거로 교환을
해준후 부러진 낚시대의 처리문제는
소매상인 낚시점과 다이와가 협의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제말이 틀렸습니까? ㅠㅠ
소매상의 a.s태도는

본사의 지침에 따라 다르겠지요.

본사에서 비슷한 경우에 무상을 해주지 않으니,

소매상이 일방적인 손해를 감수하면서 무상교환 해줄수는 없는 것이지요.

본사에서 명확한 태도를 보인다면, 소매상에서 단호하게 말하겠지요.

a.s응대를 애매하게 한다는 것은 본사에서 애매하게 대처한다는 뜻 아닐까요?

고로, 다이와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설골쓰시다가 청골쓰시면 업그레이드 기분안나실텐데요. 기능성 으로보면 설골이 한수위고 그나마 마감이 더 나은게 청골인데 그렇게 부러지셨다니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요즘 포럼보면 청명시리즈가 좀 과대 평가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뛰어난 대들은 절대 아닌데 말이죠
소매상에서 일단 AS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소매삿에서의 이득은 분명 AS비용도 들어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불분명한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경우라면
제조사와 소매상이 서로 핑퐁으로 구매자만 힘들게

할것이아니라 소매상이 선처리 후 제조사와 해결하는게 당연한 도리일것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책임감있는 사람이 반이나 될까요?
속히 AS 처리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몇대 사용하지만 아직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어이없게 부러지는 경우도 있겠지요. 예전에 저도 다른 회사 제품이지만 찌 맞추는데
낚시대가 힘 없이 부러진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그 제품 전체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 대의 문제라도 문제라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특히 몇분이 중국산이라 그렇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청골이 중국에서 생산된것은 맞지만 재료와 검수, 제작은 본사에서 관리 한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제품은 무조건 안좋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죠. 세계적인 브랜드들도 중국에서 조립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와나 시마노 제품중 일본이 아닌 동남아시아 생산 제품들도 많습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월척에서 검색하셔서 청골낚시대 부러짐에 대하여 몇%나 이의가 제기되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많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중국산이기에 생긴거라면 그래서 쉽게 부러졌다는 말이 엄청 많아야 하겠지요.
중국산인지 알고 사서 문제없이 잘 사용하시고 더나아가 낚시대 좋다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본인께서도 좋다는 평이 많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 평이 거짓은 아니겠지요?
구입하자마자 문제가 생기셔서 안타깝지만 그게 중국산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는 충분치 못하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그 제품 사용경험이 없으면서 선입견으로 쉽게 결론을 내는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AS잘 받으셔서 사용해 보십시오. 제품 괜찮다고 느끼실 겁니다.
저도 수 많은 낚시대를 사용해 봤지만 청골은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안출 하세요.
어처구니 없단말이 적절한 표현이네요
저도 다른제품 첫캐스팅에 부러져서 당황스럽던
경우가 있었답니다 그날오후에 송장확인하고 빠른
조취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낚시방 점주께서 일단
통화끊고 바로바로 절번을 보내야 하지않았을까
그래야 상호신뢰가 깨지지않겠죠 라는의견을 내어
봅니다 스트레스 없는서비스 받으셔요
혹시 금천구에 주유소옆에 있는 그 낚시점인가요? 만약 거기라면 잘 해결되실거에요
오늘 구매처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구매처에서는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다이와 A/S처와 얘기를 하라고 하면서요
구매처에서 다이와 A/S 전화번호를 받아 연락을 취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교환이 되냐고 물었더니 최소2주에서 한달 걸려야 처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무상교환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단 빠른처리를 받기 위해서는 보증서를쓰면 바로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보증서를 써라 ... 그럼 나보고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라는 얘기인데 한달을 기다려 보증서를 살리느냐 아니면 보증서를 써서 낚시를 가느냐...
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
내 돈내고 사서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빠른대처도 안되고 기다리라고 말만하는 이런상황 화가 머리끝까지 나네요
지금 심정 같아서는 낚시대 다 부러트리고 싶습니다.
우선 다이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1인 입니다.

위 상황으로 봐서는 제품 상태나 닉시님 께서 제시하신 사진 만으로도 충분히 증거가 될것이구요..

또한 판매점 에서는 당연히 어떻게든 본사와 연락을 취해서 위 상황을 전달후 이 건에 대해서 만큼은

무상 교환이 빠른 시일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판매는 내가 하되 제품 하자건은 본사와 이야기 해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위 사진 몇장과 판매하신 사장님께서는 더 없이 위 상황을 잘 아실텐데.. 이런 답변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객을 위해서라도 판매처에서는 크게 큰 목소리 내 주셔서 최소한 소비자 분들께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 하는 모습이 이제는 필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마인드의 영업점이 있다면 다시는 정말 이지 다시는

찾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하여하 막론하구요..

그러니 이런 말들이 오갈수 밖에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물건만 팔면 끝이다 as 는 구매자가 알아서 해라...

하루 빨리 좋은 방안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닉시님!! 화 푸시구요..
판매점도 다이와도 넘 무책임 한거 같네요
사진 상으로보면 누가봐도 제품 하자 처럼 보입니다.
바다낚시대 가마가츠를 사용합니다
보증수리가 끝나면 수리비용이 왠만한 국산낚시대 1대값듭니다.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부추합니다.
일산브랜드 제품들이 A/S시 과실유무등을 판단하는 면에선 상당히 처리기간이 늦어지는것을 올려진 글을 통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판매점의 적극적이지 않은 처리응대가 아마 다이와본사의 영업및 AS방침과 관련이 있을것 같네요.
국산대들도 어떤것은 직접 판매처에서 처리하던지
판매와는 별도로 본사AS를 해주던지 이원화된 경우도 있던데요. 거기에 +@가 판매점주의 영업마인드인것 같습니다

혹시 일본 현지에서도 AS처리가 이렇게 늦어지는지 도 궁금합니다
경우가 다르기는 하지만
몇달전 a/s 받아본 한사람으로
a/s 받아보시면 다이와a/s 욕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들만의 사내 방침이 있긴 한가봅니다.
저두 다이와에서는 교환이 안돼서 구매점에 문의했더니 교환해주시더군요.

헌데 제 생각은
국내조구사들 a/s 잘 해주지요.(몇개 업체만)
하지만 이 또한 스트레스 아닌가요?
물참현상 때문에 a/s 보냈다가 돌아오면 또다른대에서는 기포현상 다시 a/s 보냈다가오면 백화현상 또 a/s 보냈다 오면 이번엔 편심 다시a/s 그럼 이번엔
같은대인대 쌍포피면 절번 길이가 다 다름니다.
이러기를 몇번하시면 a/s 잘해주는것도 만가지성사는 아닐듯 합니다.
a/s를 잘해주기 보다는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평x낚시에서 경조 여러대 구매했었는데
그중 절번한개에 미세한 초기불량있어서
낚시점으로 보낸후 1주일정도 걸린듯합니다.
낚시점이 조금만 신경 쓰면 듣던것보다는 빨리
처리되는데말이죠^^
안녕하세요?

제 경우와 비슷해서 글 남겨드립니다.

전 청명 프리미엄 32칸 두대를 구입후 첫출조에서 3번 절번이 파손되었습니다.
양어장에서 밥질 몇번 하는데 부러지더라구여..
열받아서 남x낚시 전화하니 일단 제품 보내면 다이와as 보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다음은 저와 as담당자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전 자초지정 이야기하고
난 as카드 쓸수없다 제품결함인데 내가 왜 카드를 써야 하냐고
절대 할수없다고 버텼더니
카드 사용없이 무상으로 수리받았습니다.
기간도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후로는 파손없이 잘사용중입니다.

일단 as담당자하고 이야기를 잘하셔야 할듯합니다.
전 물건택배로 받고 2틀후 첫출조에 파손되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흠..

무조건 빨리 as처리해달라고 해보세여.ㅠㅠ
그냥 보증서 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마 부러진대가 제품하자로 1년내 또 부러지겠어요?
전 국산대 쓰지만 보증서 어지있는지도 모릅니다.
원래 보증서가 이럴때 쓰라고 들어있는게 아닐런지요..
저도 어이없게 7번대 부러졌는데 그냥

보증서로 금방 교환받았습니다

한달후에 결과 나온것은 제품에 이상이 없다이고

제품하자로 나오는경우는 없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증서 쓰시지요

다른 절번이면 그냥 심통에서 사다 끼우는게

낫고 6번7번은 십만원내외이니..
새낚시대는줄맨후낚시점현장서앞치기휨새를확인해야합니다.어떤물건이든.유통중충격이나하자가있을수있거든요.그자리서부러져야할말이없겠죠,사진상좌대맹탕으로보이는데낚시대에오점이있었던거로보이네요,안타깝습니다,처리잘되실거라봅니다
어디무서워서 낚시대 사겠습니까?/전극수를 쓰는데 처음으로 어제 전화했습니다. 극수 사장님께..그런데 한마디 하시더군요 바톤대에서 부터 몇번이요? 앞마디는 어떻게 됐어요? 고기가 가지고 갔어요 그러면 손잡이부터 몇번째인가요? 6번째부터입니다 잘알겠습니다 내일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못가져다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품쓰시다가 이상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요 바트대만 부러트리지마시구요 ...진짜 묻지마 A/S에 감동이였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조구사들 전부 이렇게 A/S바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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