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랑 제생각은 다르네요..
챔질할때 뚝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고 랜딩중에 도는 느낌 없으신가요??
랜딩중에도는 느낌이 없으시다면 절대로 편심은 아닙니다..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경우에는 7.6칸대 스윙중(낚시시 바람이 많이 불어 손잡이대 상단부 // 평소보다 파지 높이를 높게 잡고 던짐) 뚝? 뻑? 소리가 난적이있습니다..
첨에는 뭐지했지만.. 외간상보이는 것도 없고 그후로도 계속적으로 스윙을 했습니다..
이후 다른 곳 가서 스윙을 했는데.. 또 뻑함... 뭐지??? 특별한 문제는 없어 이후 두번째 스윙에서 손잡이 윗대가 나가더라구요..
캐스팅할때처럼 서서 봉돌잡고 낚시대를 흔들어 보세요.
조금씩 바톤대를 돌려가면서요.
어느 순간 소리나 진동이 다름을 느낄껍니다.
절번은 정확하게 빼신거 맞죠?
덧글을 다신분에게 감사의 표현이라도 하려하니 글쓴이는 덧글에 추가 글은 작성하지 못하게 되어있네요
여하튼 사용하신분들의 말씀대로 본사에 문의해 보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절번이 덜 뽑힌 상태라고하셔서
전 각 절번마다 하나씩 하나씩. 꼭 꼭 잘 뽑아주고 낚시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답변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챔질할때 뚝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고 랜딩중에 도는 느낌 없으신가요??
랜딩중에도는 느낌이 없으시다면 절대로 편심은 아닙니다..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경우에는 7.6칸대 스윙중(낚시시 바람이 많이 불어 손잡이대 상단부 // 평소보다 파지 높이를 높게 잡고 던짐) 뚝? 뻑? 소리가 난적이있습니다..
첨에는 뭐지했지만.. 외간상보이는 것도 없고 그후로도 계속적으로 스윙을 했습니다..
이후 다른 곳 가서 스윙을 했는데.. 또 뻑함... 뭐지??? 특별한 문제는 없어 이후 두번째 스윙에서 손잡이 윗대가 나가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균열부가 안보였고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한번 절번 분리하여 찬찬히 살펴보심이 맞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