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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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경상도 사투리로 이렇게 말하죠 "쫌! 이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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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의견에 힘이나네요 아마도 그런 가봐요... 그런데 이해 할려는데 또 실망이네요. 사소한 일이긴 한데 참... 제가 낚시대 사서 확인중에 절번 끝이 갈라져있어 a/s보냈습니다 착불로...그리고 이건 불량이지 a/s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제 잘못이 아니기에 당연히 착불로 했습니다. 절번교체해서 보내 준다 더군요. 그럼 동와에서 옷 팔면 수선해서 보내주겠네요...미착용품을...?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절번교체가 아닌 새 물품을 요구했습니다. 이점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구매처에서 거기다 얘기 하라니까요!!!) 그리하여 물건을 받았는데 착불로 오더군요... a/s와 불량에 대한 개념을 좀 똑바로하시길.... 낚시대사고 맘상하고 시간낭비하고 하여튼 짜증나는 구매가 되어버렸네요!

궁금한점이 잇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서술하신 내용은 지극히 논리적이며 지당 하신 말씀인데요.

낚시대 구입후 확인중에 절번에 하자가 있엇고 불량이라고 판단 하셧는데 외 판매점에서 교환을 안 받으시고 택배로 보내고 받고

하는 수고를 하셧는지 그리고 구입한데서 월척에 불만을 말하라고 한 것은 또 무슨 경우인지 납득이 잘 가지를 않네요.

어딘지 모르지만 자기들이 팔아놓고 하자가 있음 본사로 고객이 물건 고쳐야 하고 불만은 인터넷에 글올리라고 그렇게 영업을

하는 업체가 어딘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여기 월척이아니고 동와a/s였습니다...수정하겠습니다.

판매점에 당연히 먼저 문의를 했죠.그런데 자세하게 들어 볼 생각이 없더군요
제품이 이렇다 하니까 문자로 동와a/s번호랑 주소 어떻게 보낼지 문자 날리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끝까지났죠 바로 전화해서 이게 어떻게 a/s냐 불량이지 이러니까 "조구업체서 이런문제는
그렇게 보내라 시켰다." 그래서 그리로 보낸겁니다

구입처 ...일부러 X 이런거 안씁니다 와우낚시고요

주문한 4대중 38대가 제고가 없어서 일주일 기다려서 물건 받았죠...몇번의 확인 전화끝에!!!
더 괘씸한거 말해드릴까요?

38대

문제는...포장입니다.
완전 쓰래기통에다 물건 보내더군요

플라스틱 제질의 포장이 시멘트 바닥에 문지른거처럼 하얗게 다 부벼져있었고
개봉구는 얼마나 열었다 닫았다 했는지
손으로 만지면 4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진 입구가 다 떨러져버립니다.

제품에 잔기스? 없었을까요? 에혀...
조구업체에 대한 불만 때문에 이걸 잊고 있었네요!

그냥 여기서 중고 구매하렵니다...

제가 글을 올리다 보니 대충생각나는 대로 올리다보니 여기저기 올라갔네요
a/s 잘된다는 곳에서 하는 a/s절차, a/s태도 한번 알려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알려드릴께요.
땅콩알사탕님 쇼핑몰에서 물품 구입시 불만이 있으시면 참지마시고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볼수 있는곳에 글 올려주세요.

이런게 활성화 되어야 우리들이 보호받고 권리를 찾을수 있습니다.

좋은업체 키워주고 나쁜업체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히 사실만을 적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불만이 있다고 없었던일을 꾸며내거나 허위 또는 과장되게 얘기하면 안되겠죠.

우리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거나 참을수록 그 업체들은 그것을 계속 이용 해먹습니다.
저역시 와우낚시에서 조금싼맛에 수보 32구입했다가 받자마자 손잡이대 도장이 주글쭈글 하길래 바꿔달라했더니..
동와에 직접 얘기하라더군요...반면에 군계일학에선 수보36 조금비싸게 구입했지만 첫낚시하다가 헛챔질에 8번대가 부러져서
얘기했더니 성사장님이 직접전화하셔서..미안하다며 물건보내주시면 새제품 보내준다하더군요..
돈 1~2만원 차이에 이렇게 극과극이니..
암튼 와우낚시 팔면 장땡이라는 심보에요~
대전*****에서 기록25쌍포구입했습니다.
손잡이끝이 약간씩갈라졌길래 전화했더니 바로환불해주시더군요.
판매점이 우선책임을지고 그후 판매점에서 본사에처리를 요청해야 되는것아닌가요?
저도 판매점 안 가고 동와에 바로 A/S 부탁했더니 아주 기분나빳습니다.

보낼때 선불, 받을때 착불로 보내더군요,.


아주 양심 없는 사람이 고객들 상대하더군요.
결론은 ........와우. 동와 와이러노 자꾸이러면 불매운동해야죠
예전에 이런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전자제품 회사에서 TV를 만들때 전자상가용,대리점용,전자랜드용, 등등 각 납품처마다 같은 모델을 각기 다르게 만들어서
납품했다는 뉴스를 본게 생각이 납니다.. 할인마트에 납품하는 제품은 부속을 일부 빼서 조립 납품한다는거죠..

위 조구업체도 그런게 아니라면 궂이 어디서 샀냐고는 묻지 말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구입했던지 모두 자사제품이니 말입니다.

저도 동와제품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심히 걱정이 됩니다만 부디 에이에쓰 받을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도 판매망을 넗히기전에 에이에쓰센터 부터 개설해놓고 들어간다는걸 동와는 명심해야 될것입니다..
성남에 있는 와우낚시.....대 실 망!!!
직접 매장가서 물건 구입하고 왔는데....
고객을 응대하는 점수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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