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2.8칸 두대 사왔습니다. 지름신 때문에 ㅠ.ㅠ
수초제거기가 먼저였는데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참나
동와 관계자분 이글 보시면 반성좀 하세요.
무한 제품 동와 낚시대중 고가의 낚시대지요.
개봉하고 낚시대 이상있는지 확인하러 숙숙 뽑고 나서 손을 보니 아우 ㅠ.ㅠ
뭐가 묻어 있는지 아시겠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일 저가 낚시대인 드림도 이정도 까진 아니였어요
두대다 확인하고 갑자기 짜증이 확~~~~~
무한하고 같이 구매한 산노을 한대는 좌악빼도 손에 묻어있는게 없고
사소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용할려는 고객의 마음을 잘 이해하면서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세요..... 더이상하면 잔소리 같아서......
3.2칸도 구입해야지 하는 마음이 살짝 사라졌어요...
제가 쓰는 산노을 보다 앞쪽이 휨새가 더 많네요......
4월쯤 사용하게 될것 같은데 사용하고 나서는 사용기 올릴께요.
이상 잔소리 였습니다. ^__^
[사용기] 무한 2.8칸 개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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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출조하면 다시 말라버리니 이거원 ㅋ
마무리가 문제지요 ㅠ.ㅠ
지름신이 발동을 하셨네요^^
28대는 수보대도 따봉인데요 ^^ 저도 가끔 견물생심해서 지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