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에서 딱 한 번 세팅해봤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손잡이가 위로 들리더라구요(받침대가 짧은거죠..) 부득이 브레이크에 걸어놓고 그날 낚시 마쳤습니다 저만 이런건지, 아님 세팅상의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팔자에 없는 폼 한번 잡아볼라다가, 은근 짜증났더랬습니다 뭐가 문제죠???
아마도 받침대 끝을 너무올려서 일어나는 현상 같습니다~~
무한이라면 저도 한참을 사용한 낚시대라서(받침대포함)아는데 절대 그럴일 없을겁니다^^
탱구리님 다시한번 시도해 보심이~~~
이 후자가 더 정답같네요^^ㅋ
낚시대길이의 반이상은 되야 안정적으로 받쳐줄텐데요..
받침대길이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런때는 바람이 심하지 않다면 초리를 물에 담그지 마시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32대면 3-4절이 확실히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3~4절 받침대를 사용해야 됩니다.
2~3절로 3절셋팅후 3.2대까지 피셔도 상관은없는거같지만 약간 안정감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