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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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완전실망

수보대 다들 아실만한 성사장님이 쓰시는거고 좋다고 해서 36대 샀는데 어제는 2번대가 휘어서 제품교환받았고 오늘 다시 교환한 제품은 3번대가 휘어져있네요....아놔... 됐다 안살란다 고마

그런거 같네요 저도 32대 있는데 1 2번대가 펼쳐 놓으믄 끝이 조금 그래요 ㅋㅋ~
출시한동와나판매처나똑같이돈독올라서알면서도팔고
에이에스받으면어쩔수없고
안받으면넘어가고암튼
위로말씀드립니다
초창기때 수보대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요.

동와..정신좀 차리셔야할 듯...
만든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이제는 유명세가 있어서 잘 팔리니 배가 불렀나 봅니다.
참, 마지막 2%가 부족한 현상인가 봅니다.
그건 조금만 신경쓰면 될 것 같은데....
동와 원래 그래요 ^^
참 짜증나죠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완죤히 소귀에 경읽기라고나 할까요
수보 3.8칸이나 4.0칸을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런글을 보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간사합니다..

수보대에 좋은 의견들을 많이 봐와서 구매 정했는데.. 이렇게 또 하나의 글로 인해 생각을 다시 하게 되니 말입니다..
저도 3.4칸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근처 낚시점에 32칸이 있길래 꺼내서 흔들어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게 평가하셔서 기대 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저하고는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흔드는데 끝이 일정하게 흔들리는게 아니라 어라? 초리부터 3번대 정도까지 사방 팔방으로
종잡을 수 없이 흔들리네요. 조금 당황 스러웠습니다.
편심 없고 바르게 곧게 펴있으면 이런 현상이 절대 일어날 수 없거든요.
하필 뽑아서 펴든대가 휘어 있었는지 암튼 식겁했었습니다. 이것이 말씀 하신 그런 문제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수보가 많은 분들에게 좋게 평가 받고 있는데 모쪼록 업체에서는 품질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 할것 같습니다.
될때까지 착불 날려부러요. 구입처로. 하자품 검수 판매도 판매자의 의무입니다.
외이렇게 이프로 부족할까요

조구업체는 조금 신경을쓰셔야 될것같은데요
몇대써볼라캣는데 않써야겟네염

않좋네영...
친구넘이 고민중 수보로 오면서 후회하고 잏습니다.
친구왈 쓰*기라고...
그래서 전 설골로 갑니다ㅋㅋ
동와방에서 이런글써서 죄송하지만,,,

설골 16대보유 편심 한대도 없네요...

긍데, 통초릿대 천류제품. 6개 있는데,,, 6개 모두 굽어 있습니다.ㅎㅎㅎ
작년에 저도 수보 몇대 써보았는데 뽑기?? 암튼 지지로 복두 없는건지 죄다S라인으로 휘어져이었습니다.
본사까지 찾아가서 말씀드렷더니 편심은 아닌데 그냥 휘어진거라고 말씀하시고 바로 바꿔 주신다고 하네요
감사하게 받고 물론 믿고 공장에서 확인 안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음.. 짜증이... 낚시대 분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꾹 참고 지금은 딴거 씁니다.
글쎄여 -0- 운이 좋은가.

수보 1.5~4.4 까지 2세트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풀세트로

휘어있다거나 편심 없는디 이상하네여 --

기포도 안생기고 앞치기 잘되고 나름 가볍고 그립감좋고 가격대비 좋은대 제 손에 맞나 봅니다 ㅎㅎ
3.2 3.6 2개밖에 안쓰지만...저도 편심은 없었는데요.

얼마나 좋은 대들을 쓰시길래 수보가 허접하다고 하시는지.

노지낚시를 주로 하는 저로써는 포인트 나오면 수보대에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가볍고 앞치기 좋고 기포도 없고 내구성 좋고...

걍 막쓰기 좋은대입니다...팔 생각이 별로 없는 낚시대...저는 그렇습니다.
저도 여기 동와포럼에서 구입기를 통해 편심이 살짝 있다는 말씀은 드렸는데요.
제 경우는 그리 심하지 않은 편심이라고 생각되어서 맘편하게 그냥 사용합니다.

도장이 살짝 약하기도하고, 편심이 살짝 보이긴 하지만..
수보를 쓰는 입장에서 수보가 너무 씹히는 분위기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종신대물꾼님 말씀하셨지만, 수보 상당히 쓸만한 대입니다.
가볍고 발란스 좋고요, 앞치기 상당히 좋습니다.
게다가 질기기도 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쓸수 있는 최고의 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보도 물론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그나마 프리미엄급(?)중에 가격대비로는 수보 따라올 낚시대 있나요?

지금이야 설골이 가격을 후려치니까 수보와 고민을 할수도 있겠지만,
원래의 가격차이가 엄청난 설골과 수보를 비교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비교를 하더라도, 설골이나 수보나 비등비등하지않습니까?
오히려 질김이나, 경질성, 무게감은 수보가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고보면 완벽하게 편심잡힌 낚시대 얼마나 있을까요?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제가 사게요..
너무 흥분해서 댓글을 적은거같아, 수정하려니,,요즘은 댓글수정이 안되는군요..

제가 일전에 편심문제를 올렸을때는, 댓글수도 많지 않거니와, 편심 문제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는데..
무엇때문인지, 비판적인 의견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조금 생각이 복잡해졌습니다.
까는거 아닌데요. 그냥 제가 써보고 그런 증상이 잇다고 말하는건데요..
까는 거면 댓글이 아니라 제가 수보 까는 글을 올렷겟죠.
오해하시는거 같아서 댓글다네요.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사용하는 낚시대에 대하여 비판적인 글들이 올라오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을리는 없을겁니다. 더구나 본인은 정말 좋은 낚시대라고 느끼면서 사용중이라면요.
저도 한 몫을 한거 같아 사용중인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하지만 사실 여기에 올라온 글들은
수보대 자체가 문제 있다기 보다는, 좋은 장점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수보대를
출고시 업체의 무성의로 검수과정에서 하자있는 부분을 제대로 골라내지 않아서 생긴 문제로
봐주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즉, 낚시대 보다는 하자제품을 그대로 내보낸 업체의 문제죠.

많은 분들이 또한 수보대의 장점과 매력에 대하여 말씀들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 역시 많은 분들이 좋은 낚시대로 평가 하시기에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수보대가 무조건 형편없는 낚시대로 취급받고 있지는 않으니 너무 언짢게 생각들은 하지마세요^^

다행히 문제없는 낚시대를 받아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반대로 이상있는 제품 때문에
속 상한 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상한 마음을 여기에 표현하신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수보가 허접하다기 보다는 업체의 성의 없는 태도가 허접 하다는 내용들일 겁니다.
수보, 믿음직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아끼며 좋은 손맛 보시며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글을 정리 하는데 그만 확인을 클릭해 버렸네요^^
공주위남자님 께서 잘못뽑은 수보 때문에 속이 상하셔서 글을 올리셨는데
마침 비슷한 경우를 당하신 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시다보니
마치 수보 성토장 처럼 된 듯한 분위기가 되버린 거네요.
뿌잉뿌잉님 말씀처럼 수보대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 문제있는 증상에
대하여 말씀들을 하신것이고, 그러다 보니 제품에 대한 원성이 되어 버린것 같네요.
낚시대를 사용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모든 분들께서 좋게들 생각하세요.
수보대자쳬가믄제가아니라동와의마인드가문제라는거죠가격대비바란스
우게감앞치기어느하나빠지지않습니다
하지만
편심ᆞ도장불량등출고시에알면서도밀어내기을한다는것입니다
절번이굽어도편심이요
절번물림불량도편심입니다
사후관리도하급이고요
저는 2.0칸 - 3.2칸까지 쌍포로 편심이나 부러짐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수릿대 1.2번대 몇개를 사다놨지만 사용할 기회가 없습니다.
전혀 기분 나쁜 말씀들은 아닌듯 싶습니다.

여긴 토론실이잖아요...각자 느낀 부분을 적는 거라 생각합니다.

낚시대 세트로 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저도 이런 저런 낚시대 한 40여대 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새로운 낚시대 첨엔 좋은데 ..써보면 다 거기서 거리더라구요.

수보도 그중 하나의 낚시대 이구요

낚시대가 중요한건 아니잖아요...낚시를 좋아하는 공통분모를 가진 월철회원님들과 토론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낚시를 갈수 있는 맘의 풍요로움과 영유가 있다는것..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즐낚 하세요^^
수보 욕먹는거 거의 처음 봤음 ㅋㅋ
솔직히 설골이 이쁘고 뽀대는 나긴하죠.,
하지만 요즘 설골이 가격을 후려치긴 했지만 솔직히 가격대비로 본다면
많은 분들이 설골이랑 수보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수보가 그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수보랑 비교가 자주 되는 체어맨이랑 많은 분들이 비교를 한 글을 봤는데..
체어맨도 이쁘고 좋기는 하나 많은 회원님들이
체어맨과 수보를 비교한 결과를 볼 때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수보가 성능면에서는 약간은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느낌이 있네요.
어쨋든 수보를 쓰는 입장에서 굉장히 속이 아프기도하고...
윗분들이 하신 말처럼 수보가 욕먹을 것이 아니라 조구사가 좀 각성해야 할 것 같네요.
수보대 자체는 상당히 좋은대임은 인정합니다.중고장터에 수보대 올라오면 귀신같이 팔리는것 보면 참 좋은 낚시대임이 분명합니다.
인기도 많고요....찾는사람이 많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문제의 요점은..
왜 뽑기처럼 잘뽑은 사람은 편심하나 없이 곧은 낚시대고 왜 재수없으면 제품교환을 두번이나 해도 편심이 있는 제품이 뽑히느냐는
말입니다.
수보대 정말 좋은대입니다.
제가 월척서 왼만한 인기있는 대는 다 한세트식 써봤는데요.(장비병땜에 10가지는 넘습니다.)

유료터서 왼만한 사이즈 손맛에 좀 큰것들은 쓍쓍소리가 나며 딸려옵니다.
떡밥투척 반나절 이상할때 피로감도 가장적고요.

개인취향이 있겠지만 , 노지에서도 전천후대로는 수보따라올대가 없다봅니다.
단지, 단점이 있다면 그놈에 편심이 문제죠..

편심이 심하면 앞쏠림도 36대이상 딸려옵니다.
편심만 조구사에서 확실히 잡고 a/s 100% 만족하게만 해주면 되는데...
왜 그것을 못할까요?

대표님이든 현장 책임자는 각성좀 합시다.
돈 일이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대충 넘겨서 될일은 절때 아닌듯 싶내요.
암튼간에 편심있는 낚시대를 그냥 출고시키는 조구사는 좀 한방먹어야 할듯하네요. 유통중에 생기는것도 아니고. 알면서 출고시킨 동와가 문제지요.
동와의 이런 출고제품관리가 이따위면 예전
모회사 꼴날일이 멀지않은듯 합니다.
다른회사는 As를 엄청잘해준다고
자랑하듯 글도많이 올라오는데 동와만 없네요. ㅎㅎㅎ
광고보니까...

50년 전통이라고 한거같은데...

비싼돈주고 구입한건데...
전 28부터 40 까지 수보만 쓰는데, 남들 비싼낚시대 낚시터에서보면 속으로 웃지요...ㅋㅋ

윗글중에 쓰*기 라구 쓰신건 제가 사용중인 낚시대가 쓰레기란 뜻인가요?...ㅋㅋ

2년전에 몇백만원어치 사놓은게 쓰렉...??

수보 편심이야 누구나 아는 얘기고,전 아직 만족 하며 사용중임다.28 한대, 32 한대 편심 있었네요.

28대 39센티 3미터 수심에서 힘쓰는넘 만났을땐 조금 조마조마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버텨주든데요.
글쎄요
낚시대뿐만 아니라 다른 어떠한 제품에도 검수를 소홀히하면 대기업 자동차도 리콜이들어가듯 동와가 조금더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듯 합니다
동와제품을 아끼고 애착으로 사용하는 많은 조사님들의 순수한 마음에 돌을 던지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수퍼기록 프.무 수보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노지에 출조시 3.6이상부터는 수보대에 제일 먼저 손이 가더군요
잘못된 제품은 업체의 발전과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위해서라도 끝까지 보상이나 As를 받아야 하겠지요
조금더 믿음이가고 실례할수 있는 동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펼쳐 놓으믄 끝이 휘어져 있어여 `대다 짱나여 ㅋㅋㅋ
에잇ㅅ 수리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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