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란 낚시대를 처음 접하고 너무 맘에 들어 40대까지만 쓰고 있는 초보 입니다.
어떤대는 투철할때 약간에 소리?가 나기도 하고, 월척에 찾아 보니, 그게 편심이라고 하더군요ㅜㅜ
주말에 낚시도 못하고 할것도 없고 해서, 모든 절번다 빼서 유리 위에 굴려 보니....
무한 28대는 괘안은데.. 수보만 심하네여.
이게 편심이구나 할 정도로 굴러가지가 았는 절번이 몇개 있었네요.
오늘 인천 갈 일이 있어, 근처 동와 본사에 낚시대 맡기고 왔습니다. 동와 AS가 하도 안좋다라고 얘기만 듣고 간지라.
나름 긴장 조금 했는데 ㅎㅎㅎ
생각보다 남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모해 주시고, 멀리서 오셨는지 등 편안하게 응대해 주시네요.
편심은 잘 잡아 드리겠다고 하네요. 나중에 낚시대 받으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기대도 되고^^
선배님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친목,자유게시판] 수보 편심땜에 오늘 동와 본사에 낚시대 맡기고 왔습니다.
니코틴 / / Hit : 9563 본문+댓글추천 : 0
동와 as 훈훈글 올라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낚시대를 6대 맡겨서 그자리에서 바로 해달라기엔 미안하더라구요 ㅎㅎㅎ
AS받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내부 카본 일어나서 절번 스크래치 생겨서 편심 낚시대와 보냈더니 잘 처리되었습니다.
지방이라 시간은 한 일주일정도 걸렸네요.
비시즌이라 불편한 줄은 몰랐습니다.
문제 있던 절번들은 다 새거로 교환해 주셨더라구요.
선배님들 말씀 주신 것처럼 AS좋았습니다.^^
수보란 낚시대로 앞으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야 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 하십시요.
몇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AS않좋다는분이 계시던데<,고개 가우퉁>
할 정도로 친철하던데요
참 택배로도 받은적있는데
착불로 <2500원>
가끔 바늘에 무거운 수초 걸려나올때 낚시대가 돈다? 둑둑 거리면서 휙휙 돌아가는게 편심 맞는거죠?
지금 몇몇 낚시대가 그렇더라구요...
다음번에 낚시가서 낚시대에 표기 한후 a/s 보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