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궁 문제가 아니고 글쓴님의 사용상 과실로 보이는데요.
대포 사용시 낚시대 절번을 제대로 물리게 빼지 않고 대충 빼서 세우면 당연히 윗절번부터 아래로 떨어지고 절번들 속 카본을 다 긁게 돼 있습니다.
어느 낚시대건 간에 대포 사용시 필히 숙지하셔야 됩니다.
일단 본인과실 먼저이고, 수릿대 비용은 조구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감내를 하셔야 될거구요.
저도 바낙스는 그대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지요. 조구사 평판이 그래서 그렇지 강궁 그리 나쁘지 않은, 아니 평균 이상은 되는 낚시대입니다.
제가 워낙 질긴 낚시대를 좋아해서
24~48대까지 강궁만 40대 가까이 되네요.
무식하게 쓰는 타입이라
제 과실이 아니고서는 파손되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바톤대와 그 윗절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강궁 가격에 이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낚시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부속값으로 덤 탱이 시키는 조구사 사라져야 할 것 입니다
대포 사용시 낚시대 절번을 제대로 물리게 빼지 않고 대충 빼서 세우면 당연히 윗절번부터 아래로 떨어지고 절번들 속 카본을 다 긁게 돼 있습니다.
어느 낚시대건 간에 대포 사용시 필히 숙지하셔야 됩니다.
일단 본인과실 먼저이고, 수릿대 비용은 조구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감내를 하셔야 될거구요.
저도 바낙스는 그대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지요. 조구사 평판이 그래서 그렇지 강궁 그리 나쁘지 않은, 아니 평균 이상은 되는 낚시대입니다.
24~48대까지 강궁만 40대 가까이 되네요.
무식하게 쓰는 타입이라
제 과실이 아니고서는 파손되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바톤대와 그 윗절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강궁 가격에 이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낚시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자기네들도 출고 검수하면서 다보일텐데 마치 그냥다내보내는듯
다음 천궁 현궁 비궁 이런식으로 나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