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낚싯대 포럼 - 바낙스 http://banax.co.kr/ 낚싯대 사용자들의 정보광장 입니다.

나는 이런 대들을 가지고 있다...(희소 OR 추억)

요즈음은 웬만한 웹사이트를 통해 비록 실물을 보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생긴 대라는 것은 알수가 있잖습니까? 비록 과하게 광고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는 이런 대들을 가지고 잇다 또는 아끼고 보관하고 싶다... 꼭 비싼대가 아니더라도 글라스 대라도... 좋습니다. 아니면 남들이 잘 알지못하거나 생소할 것이다 하는 대가 있으신지요... 몽월, 춘추 이런비싼대 홍보하지마시구요... 웹사이트없어서 보기도 힘들대들 있잖습니까?? 아니면 아주 작은업체에서 만든대인데 좋다라든가 하는거요... 저도 우연히 낚시점 가다가 생소한 대가 있는데 의외로 찾는사람이 있거나 사장님께서 추천도 하시던데 아마도 킬러와 거명 케브라 였던것 같은데요...!!

바낙스의 전신인 반도스포츠 시절에 만들었던 '호박'이란 낚시대가 있습니다.
접은길이가 약 40 cm 정도의 단절로 엄청난 연질대 입니다.

햇빛 아래에서 비추어 보면 맑고 투명한 느낌이 나는 낚시대 입니다.
혹시나 부러질까 근래에는 사용은 하지않고 잘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만을 간직하고 영원히 소장할 생각입니다.
바낙스의 전신인 반도스포츠 시절에 만들었던 '호박'이란 낚시대가 있습니다.
접은길이가 약 40 cm 정도의 단절로 엄청난 연질대 입니다.

햇빛 아래에서 비추어 보면 맑고 투명한 느낌이 나는 낚시대 입니다.
혹시나 부러질까 근래에는 사용은 하지않고 잘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만을 간직하고 영원히 소장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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