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낚싯대 포럼 - 바낙스 http://banax.co.kr/ 낚싯대 사용자들의 정보광장 입니다.

바낙스 참...

손맛대는 죽엽 옥수수는 드림.큐 아는분에게 20 24 28 32대를 선물 받어 손맛대로 애착을 갓고 사용햇습니다. 이젠 너무 오래 되서 24대,28대는 3번대가 두개다 갈라지고. 코팅은 거의 다 벗겨 지고 케이스도 지퍼가 다 고장나고.. 그나마 더 기스 날까바 코팅질 꼬박뽀박 하며 떡밥대로 사용중이엇습니다. 얼마전 바낙스 홈피에 갓다가 죽엽대를 파는거 보니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팔기에 오류인가 하고 전화해보니. 단종제품이라. 창고 방출로 저렴하게 판다고 하더군요. 더블어 A/S가 안되니 신중히 생각하시고 구하란 말과 함꺠. 제품품질에 문제가 잇나 하고 수릿대겸 20 32X2 36대를 시간적 차이를 두고 구입햇습니다. 20대는 수릿대로 사용 하니 무시하고 32대 첨에 온건 3번대 물방울 모양으로 은색패인트같은게 잇어 먼가 문지르니 코팅 벗겨짐. 벗겨진 부분에 에나멜이나 메니큐어로 코팅한거 같음 황당.... 그다음에 온건 32대 손잡이대에 바코드스티커가 크게 붙어 있구 잇구 앞마개가 24대 마개임. 진열상품을 대충 앞마개 마추어서 보넨거 같음. 황당... 하지만. 디자인및 손맛대로 너무 맘에 들어 24 36대를 더 구하고 싶은데. 너무 불안.. 36대 다시 주문하고 이상없으면 24쌍포 36대 주문예정. 아니나 다를가.낚시대 빼는데 마디에서 검은색 가루나 나옴.모지.. 일단 그냥 넘어감 줄매고 찌 달고. 부력마추는데. 뒷꼿이에 올린 손잡이대가 휙 돌아감.. 잉??? 뒷브레이크에 걸어 돌려보니 옆으로 8번대부터 초릿대까지 휘어 있음 그대로 놓으면 오뚜기 마냥 휫 돌아가 밑으로 축.. 연질대라 밑으로 많이 처지긴 해도 어떻게 옆으로 돌려 놓으니 8대부터 휠수가 있는지 의문 드림대 사용하면 4.3.2번대가 각지게 많이 휘는데. 이건 그 수준이 아님. 8번대부터 휘어서는 초릿대까지 10도 정도 휘어서는 장관임 32대하고 11자 피면 36대와 32대 공간 중간까지 휨. 아.. 눈물남. 11날 임금하고 12날 받고 받은날 앞치기및 얼마나 더 휨새가 좋나 하고 바로 근처물가로 가 던져보고 30분만 대 들고 들어옴. 바로 고객센타로 전화 편심대문에 전화 햇다 하니 죽엽대는 창고방출제품으로 50프로 활인해서 나가는거다 라면서 A/S및 교환말은 안꺼냄 열받어 활인하면 머하나 이정도 편심이면 그냥 줘도 안쓴다고 하니 A/S에 전화 하라고 함 A/S에 전화해서 섦명하니 죽엽이 머지요?? 엥 거기 바낙스 아닌가요? 네 그런데요? 죽엽대 모르세요?? 네 생소한 제품인데?? 할말을 일음. 죽엽아 바낙스에서 어지간히 찬밥인갑다.불상한넘.. 결국 귀찬은지 쪽지와 함깨 현대택배로 보네라더군요. 택배사에 전화 하니 오늘은 수거가 끝나 낼 전화 하라더군요. 다음날 붙힘. 목요일.. 배송조회 하니 금요일날2시에 바낙스에서 수령.. 기다림.... 기다림... 연락없음. 오늘 전화 입금한지 딱 일주일째임.. 연락하니 이름 전화번호 물어보드만 바로 연락 준다고 하면서 끈음.. 한시간.. 두시간.. 3시간정도 지나서 전화옴. A/S센타에서 연락오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연락옴 본사인대 반품연락받고 전화 드린거라 함.. 아니 편심으로 교환이나 교환이 안되면 환불요청한다고 쪽지 적어서 보넷는데 무슨 반품이냐고 물으니 자기는 조금전에 반품연락 받아서 전화 한거라고함. A/S센타에서는 연락 못받앗다고 합니다. 배송조회 해보니 금요일 2시경에 물품 인수 햇다고 나오던데 멀 지금 받엇냐고 이야기 하니 물품은 월요일날 도착햇고 보고는 지금 받앗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반품이 아니라 교환요청인데 먼소리냐니 확인후 다시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다시 전화옴 제품및 쪽지보니 불량맞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보넨 물건도 확인 안하고 그냥 반품이니 머니 이야기하고 금방 연락 주겟다던 A/S센타는 연락도 안코 참 답답합니다 결국은 환불 하기로 햇습니다. 죽엽대 소장용으로 36대까지 쌍포로 구하고 싶엇는데 그냥 28대 구한다는 글도 그만 올려야 겟습니다. 대나무 모양에 연질대에 참으로 맘에 드는 낚시대이고 소장하고 싶은 대인데.. 참.. 창고방출이 아니라 불량품을 방출하나 봅니다. 이야기가 길엇습니다 입금하고 일주일 기다려 결국 기분만 상하고 반품처리 됫네요. 낚시대는 A/S 첨 보네 보는거라. 좋은 경험 햇습니다

헉...무서운데네요.
낚시대가 그쪽 메이커는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소비자를 머로 보는 업체는 망해야 합니다.
이런~~~~~~~ 안그래도 비닉스 도조 생각중이엇는데;;;;;;;;;;;;;;기분상하네요 힘내시고 손에맞는장비 구하세요
저도 바낙스 제품 사용중입니다
어느날 대형 낚시점에서 여기는 왜 바낙스낚시대를 안파냐고 질문했더니
바낙스에선 처음엔 비싸게 팔다가 6개월에서 1년 지나면 덤핑으로 넘겨버리고
그 다음 제품을 단종시켜버린다고 하더군요
헐 어이없는 이말~~
지금 사용중인 낚시대도 문제가 많읍니다. 입**박에서 구매한 저가 제품보다도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들더군요. 저번 주말엔 낚시대 빠셔버릴려고 한적도 있읍니다.
하도 열받아서요...
바낙스가 옛날엔 좋았단말을 들었는데..

요즘은 아닌가 봐요 ㅠㅠ
바낙스 a/s 한 번 겪어보면 바낙스 제품은 쳐다도기도 싫다는거....
저는 저번 케블러무궁건으로 정나미가 떨어져서 바낙스 제품 싹 정리 했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