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서천 배다라지유터..
노지에서 1박2일했습니다..
칸수는 32~40편성...
월척급 5수이상 39.5짜리월척한마리.....가물치 3마리..50자.6자.75cm..
빠가 이빠시..8~9치급붕어 10마리..이상..
붕어는 당기는데 별루힘이 안들었습니다..
가물치7자도 강제집행 성공했습니다..
정말 무궁리미티트 잘삿다 생각합니다 ㅎㅎ
40대만 통초리대 사용했습니다..
아무조록..안출하시고요..
가격대비 무궁리미티드 정말 괜찬네요..
바낙스무궁리미티드 후기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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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벼운대에 비해서 제원상 무게는 조금 나가는데
체감은 그렇게 무겁지 않고 앞치기, 제압력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꼭 낚시대 전체가 비어있지 않고 꽉 찬듯한 충실감이 느껴져서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전천후대로 아주 경쟁력있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이런 제품이 왜 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할까요?
바낙스의 마케팅 전략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바낙스 제품도 퀄리트 높은 물건 꽤있는데
붕어만님 말씀처럼 마게팅과 as정책의 요인
같은 생각이 드네요.
바다장비로 시장전략으로 치중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신풍대 1셋이상 갖고 있는데 질기고 밸런스도
괜찮아 손님 접대용 겨울 얼낚으로 사용합니다.
예전에 백트란천지 저에겐 좋았던 기억도있고
흠이라면 제품 대부분이 중국생산이라 ....
무광에 딱보면 질긴느낌 팔지 말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