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낚싯대 포럼 - 바낙스 http://banax.co.kr/ 낚싯대 사용자들의 정보광장 입니다.

심통낚시와 천지 토너먼트

심통낚시에서 제작년부터 작년까지 쌍포로 여러대 구매한 사람 입니다. 혹시 천지 토너먼트 사실분 참고하세요! 낚시대가 편심이 심하여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교체도 해보았는데...그래도 낚시대 펼쳐놓으면 휘어져 있는게 눈으로 확인됩니다.(특히 3,4,5번대) 부근에서 거의 S LINE을 그리며 요염하게 휘어져 있는걸 보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어제 오랜만에 양어장(웃골낚시터)에 갔다가 챔질하는순간 2번대가 똑 하고 부러지더군요....참고로 천지토너먼트는 바낙스 창립38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심통낚시 OEM 제품이구요... 황당함에 동시에 천지가 점점 못미더워 지더군요. 오늘 심통에 전화했더니.... 답변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2번대는 챔질할때 부러지지 않는다며 저를 의심하며 1년동안을 사용하면서 그동안 안부러졌으니 제품엔 이상이 없다면서 A/S를 꺼려하며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기분나쁘게 하더군요. 월님 여러분 저는 대물낚시에 빠져 양어장 가본지가 거의 10개월정도 됩니다 제낚시대중에 천지토너먼트는 (양어장,손맛터,맹탕지용)으로 사용중이며 몽월 세오리를 풀셋으로 2셋트 보유하고 있는데....바로 노지대물낚시용 입니다. 위의 두가지 낚시대모두 심통에서 산것이 대부분 입니다. 천지 토너먼트 2번대 한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몰라도 심통을 상대로 구매한 가격이 얼만데... 고객이 물건을 살때와 팔때에 고객에 대응하는 심통의 자세가 정말 실스럽습니다. 그리고 모든 낚시대 2번대는 챔질할때 절대 부러지지않나요???? 작년에 편심때문에 매장에 직접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인천이며 저의집에서 망우동 까지는 약1시간30분 가량을 가야하며 차가 밀리면 2시간 이상도 걸립니다. 매장에 있는 아주머니(사모님인지는 잘모름)가 하는말이 또 아주 기가 막힙니다. 제가 묻기를...주문하면 매장에서 낚시대 편심을 확인하고 보내줄수 없냐고 했더니... 편심없는 낚시대는 없으며 원래 낚시대는 직접 매장에와서 사야한다는 겁니다... 아니!!! 그럼 인터넷 판매 또는 전화주문을 받지 않아야 하는것 아닙니까??? 지방에 있는 사람은 인터넷으로 낚시대를 사지말라는 뜻으로 들리더군요... 광고에는 좋은품질과 확실한 A/S를 보장할것 처럼 온갖 이미지로 과대포장 하면서... 막상 물건을 팔고나면 구매자가 인터넷 주문으로 산것이 잘못인 것처럼 둘러댑니다. 오늘 부러진 2번대와 S LINE편심을 가진 낚시대를 보냈습니다. 얼만나 확실한 A/S를 보여줄런지...결과보고 월님들께 다시 글 올리겟습니다. 그리고 월님들! 천지토너먼트를 사실땐 꼭 매장에 직접가서 절번 하나하나 일일이 모두 빼서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안그러면 심통 아주머니 한테 꾸중듣습니다.(왜? 직접와서 확인하고 사지 않았냐고!) 그리고 얼마전

그리고 얼마전...
워메 궁금하네요...

저도 그곳에서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요...
그리고 얼마전(약 한달 안팍)에 금속 하마게(천지토너먼트용)를 따로 구매 가능한지
사장님께 물었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해서 이틀을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그 아주머니가 받더군요...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또 역시 알아보고 연락 주기로 약속 해놓고 아직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두번씩이나 무시해버리는 업체!!! 과연 이렇게 장사해도 되는겁니까?
천지 하마개를 잃어버리면 구할수가 없습니다...(월님들 참고하세요)

다른 여러 낚시용품 업체들을 보면 서로 고객들에게 좀더 친절함과 A/S등 을 내걸고
고객을 왕으로 모실려고 서로 A/S 전쟁을 치루듯 격렬하게 고객들에게
인정받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해줘도 될 써비스도 주저않고 해주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당연히 지켜야될 고객과의 소중한 약속을 무시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예로 월산낚시 사장님을 들어볼까요???

고객들 질문에 일일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며 혹 고객이 실수로 물건을 주문하여
취소할때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고객들이 다시 월산을 찾게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번 실망한 곳에선 아무리 가격이 싸도 두번다시 찿지않는것이 철칙 입니다.저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람66님 안녕하시지요?...안녕 못하겠군요...ㅋㅋㅋ
심통낚시가...아주 심통을 제대로 부리고 있군요...ㅎㅎㅎ
날도 덥고...습한데...
체육관에 놀러오세요...냉커피 한잔 마시고 가세요..^^
심톹이 철철 넘치는 ,아주


장사꾼이군요


그런 곳 다신 가지마세요
어제 낚시대를 다시 사용하는데...
제 느낌에는 전혀 손을 대지않은것 같은 느낌이.....
오늘 a/s 다시 보냈습니다.(a/s 3번째)
이번에도 문제해결이 안되면 월척에 심통낚시 불매운동을
벌일 생각입니다!
제가 얼마나 열 받았으면 이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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