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매한 독야1중 36칸,40칸 두대가 편심 및 절번 찢김이 있어서 본사에 의뢰했었죠...
송원산업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택배비가 더 나올것 같아 구입처인 낚시할X백화점으로 고고씽~
본사 통화했다고하니 두말 안하시고 바로 수릿대를 넘겨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독야 낚시대에 관하여 이런저런 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아무리 고가의 장비라도 100% 결함이 없는 제품은 그 어느곳에도 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캠핑장비, 자전거... 등등...
국내외 잘나가는 대기업들도 A/S가 왜 있겠습니까? 제품에 하자가 없다면 A/S는 없어도 되는것이겠지요...
사실 주위 선배님들께서 추천하셔서 독야로 갈아탄 저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편히 생각하려합니다.
A/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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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나는게 AS에 대해서 묻자
"일부러 밟아서 부러뜨리지만 말고 다 가져 오시라"는 얘기였습니다.
이후 AS에 대해 좋은 평들을 들을때 마다 생각이 나곤 하더군요...
정작 저는 AS 받아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에서 아주 좋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화 했더니 사용자 잘못이라고 하면서
수릿대 가격 25000원 입금하고 택배로 받았네요.
누구는 무상 수리 누구는 유상 더러버서
독야대 몽땅 팔고 다른대로 갈아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