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포럼 > 송원 > 독야2 A/S에 대하여..

13-06-24 13:27

전화 받은 사람이 저입니다
이 곳에 글이 올라 올 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독야2라는 얘기도 없었고
낚시대가 부러졌는데 AS되냐고 물어봐서
구입한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어짜피 인터넷으로 샀는데 알아서 뭐하냐고 해서
이중으로 AS 받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다고 얘기 했습니다
간략하고
저희 회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같은데
저희 형님도 아시고 제가 동생이라는 것도 아시는 것 보면
반 실명까지 거론하는 글을 보니 인격적 모독까지 느낍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항상 소비자입장으로 생각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 조사님들께 사죄 합니다
그러나 송원의 AS에 대해서는 독야1과 독야2 모두 처음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책임진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독야2 판매에 대해서는 저희 홈페이지에
생산 못하는 이유의 변을 올려 놓았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13-06-24 13:52

낚시장인님 글쓴 율아빠님도 소비자입니다. 지금 글이 사과를 하시는건지 아님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내요???
독야2라고 말을 안하더라도 AS문제면 구입한곳을 묻는게 아니고 무슨대를 쓰냐고 물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 회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같은데 저희 형님도 아시고 제가 동생이라는 것도 아시는 것 보면 반 실명까지 거론하는 글을 보니 인격적 모독까지 느낍니다" 이 부분도 보기는 안좋내요 송원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송원에 대한것쯤은 알고 있는게 당연한것이고 반 실명을 거론 했다고해서 인격적 모독을 느꼈다??? 그럼 소비자 입장에서 AS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짜증을 내는것은 당연 한지요??
AS를 안받는 사람은 소비자고 AS를 받는 사람은 봉인가요?? 글 내용이 좀 보기 안좋내요.....

13-06-24 13:56

독야를 사용하는 일인으로서 씁슬한 글이 올라왔네요..
독야 3년째 사용하지만 지금도 송원사장님께서 왠만한건 무료
AS해주시던데 글쓰신분, 송원산업의 장점인 AS를 흠집 내시기 위한
의도적인 글로 보여집니다. 송원 사장님 힘내시고 앞으로도 낚시인을
먼저 생각하시는 AS부탁드립니다..

13-06-24 15:31

핸디맨님 그렇게 생각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송원산업의 A/S을 흡집을 내는게 아니라 저는 서비스를 받을려고 하는데 관리부장님이 하시는 태도때문에 그런겁니다.

사장님은 A/S잘해주실진는 모르겠지만 관리부장님은 아니였습니다.

이유없이 전황없이 이렇습니다.하는거 보다 상황을 설명하는것이 나을것 같아 설명하다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썩여있어

그리 보여 졌었나 봅니다.마음 상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참고로 독야대 글에도 썼듯이 참 좋은거고 잘쓰고 있고 앞으로도 뿌듯해 하며 쓸겁니다.

대신 서비스를 송원말고 다른데서 받을 방법이 없는지 찾고 싶을 뿐입니다.(수릿대나 절번 구입장소)

--------------------------------------------------------------------------------

그리고 제가 송원에 대해 잘 안다고 낚시장인님이 말씀하셨는데 전 그런거 모르고 형제분이 하시는 업체라고 들었습니다.

관리부장이라고 하시니 "송" 씨 성을 말슴하시길래 동생분이시구나 직감한거구요.

이중으로 서비스 받는 의미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은 서비스가 안되는것이란 의미인가요??

그리고 생산이 안되는 이유가 투자자때문이군요.그래서 강태공 닷컴에서 구입하면 서비스 못받는다는 소리가 있었던가요?

강태공닷컴과 연관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구입한걸 가지고 개인적으로 그런 대접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건 관리부장님의 태도입니다.

13-06-24 18:32

누가 송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a/s 됀다고 하셧나요 ? 그리고 송원관계자님 이 전글 손잡이에 대해서 뭔가 말씀이 있으셔야돼는데
여기에서 이러시면 ㅠㅠ

13-06-24 18:54

요번에 세일두 많이 하구 해서...독야사용자가 상당히 많아진거같습니다...
전에는 이런글 별로 없었는데...써비스에 대해서 독1이든 독2든 말이죠..
이곳에글을올릴줄알았습니다....이건 글을올리길 기다렸다는말씀인가요??
독야 진짜맘에들어 잘사용하구있는데...이런글올라올때마다 씁쓸한마음감추질못하겠네요..
두분글 읽어보니 두분다 조금씩은 과실이있는듯한데....
날더운데 좋게좋게 해결하셨음하는 발햄입니다..
이거잘못하면 또 댓글에 댓글릴레이가 걱정됩니다 ㅠㅠ

13-06-24 21:07

저도 독2 장대로만 가지고 있는데.....
글을보니 혹시 내꺼도??....란 의구심이 드네요

아직 부러지거나 AS를 받아보진 않았지만
걱정부터 앞서네요
그리고,
덧붙여... 강태공닷컴을 통해서 산사람은 소비자가 아닌가요??
이해할 수 없는 몇몇 문장들이
엄청 신경쓰게 만드네요

부장님이라 하셨나요??
이중 AS의 의미를 잘 이해못하겠습니다

보통 꾼들이라면
24~52정도는 가지고 있는데
어느대던
같은대 같은절번이 2번이상 부러진다면
대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물론 소비자 과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부디 내 낚시대 부러지지말고
잘 버텨다오~~~

원만한 해결 바라옵고
AS의 기본은 잘 지켜주시는 송원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는 안보이는 예절입니다
서로간에 예의는 지키심이.....

13-06-24 22:53

금일 11시30분경 전화 하신 분
월척에 글을 올리려다가 짧은 글만 올리고
홈페이지에 공지로 뛰웁니다
낚시대가 부러졌을 때 당연히 기분이 나쁠 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구입처를 알아야 하고 그 것을 물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시비조라 하고 아까 시비조로 다시 한 번 얘기해라 하면
저희들은 어떻게 답해야 합니까
어디가 부러졌다는 말도 없고
강태공한테 샀다고 하면 AS를 않해 줄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면 초릿대 부러진걸로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아예 작정을 하고 트집을 잡는 어투였고 말투였습니다
AS가 접수되면 회사에서 어디에서 샀는지 어떤 칸수인지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기본적인 것을 물어 보는데도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시비를 걸려고 전화 했냐고 했습니다
요즘 이런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고 하는 분도 개인적으로 얘기한 분도 있었습니다
월척에 올리신 분은 당연히 그런 분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허락도 없이 인터넷에 반 공개하는 것은 인권 침해도 있으니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송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전 그상황에 대해 10번이고 100번이든지간에 정확히 똑같이 떳떳히 일일히 말 할수 있어서 대꾸합니다.

금일 11시30분경 전화 하신 분
월척에 글을 올리려다가 짧은 글만 올리고
홈페이지에 공지로 뛰웁니다.----------------->>(홈페이지 보다 월척에다가 올려 주세요)

낚시대가 부러졌을 때 당연히 기분이 나쁠 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더욱 화가 나게 만드는부분이네요.저하고 말하다가 먼저 짜증내서 말하길래 계속 그래보라고 말했는데 시비거냐고 하신겁니다.그래서 화가 난거거요..주객이 전도되도 너무 바꼈네요,,어이가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구입처를 알아야 하고 그 것을 물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시비조라 하고 아까 시비조로 다시 한 번 얘기해라 하면
저희들은 어떻게 답해야 합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저는 왜 그걸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해야 한다면 하겠지만 말안한 이유도 분명히 말씀드렸고요.그 와중에 낚시장인님이 짜증내서 제가 기분이 나뻐서 계속 짜증내보라고 하니 낚시장인님이 시비거냐고 말씀하신거고요.어떻게 답하지 않더라도 먼저 짜증내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어디가 부러졌다는 말도 없고
강태공한테 샀다고 하면 AS를 않해 줄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면 초릿대 부러진걸로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그것때문이 아니라 낚시장인님의 짜증내는 그런 태도를 말씀드린겁니다.그리고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낚시장인님은 초릿대라 하찮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전 그거 초릿대 없으면 낚시 못하겠네요.설령 다른것으로 대체 한다해도 절번 마디에 꽉끼게 부러져서 그거 빼는것도 힘들고 해서 전화한겁니다.)

아예 작정을 하고 트집을 잡는 어투였고 말투였습니다---> (어이가 없네요.작정을 하고 트집을 잡으려면 잘했건 잘못했건 데미지가 뻔히 있는걸 알면서도 온라인상의 닉네임으로 그렇게 글을 제가 쓰겠습니까?)

AS가 접수되면 회사에서 어디에서 샀는지 어떤 칸수인지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낚시 장인님은 그런 말을 물어 본적도 없습니다. 물어보기 전에 전 낚시장인님의 태도에 기분이 욱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기본적인 것을 물어 보는데도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시비를 걸려고 전화 했냐고 했습니다---> (자꾸 제가 어떤 시비를 걸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단지 먼저 짜증내시는거에 기분이 나빠서 계속 그렇게 짜증내며 말해보라고 한겁니다.)

요즘 이런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그런 분이 있다고해서 그런분들에게는 그렇게 막해도 됩니까??)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고 하는 분도 개인적으로 얘기한 분도 있었습니다---> (누군지 말해주시죠..바보가 아닌이상 하란다고 하는사람이 요즘 어디에 있습니까? 좋고 싫은거랑 옳고 그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귀도 제가 누구에게 사주 받았다고 생각해서 쓰신것 같군요.
똑같은 상황에 투자자가 강태공닷컴이 아니고 제가 강태공닷컴과 연관이 없었다면 그렇게 사주했느니 어쩌니 그리 말했을까요?
강태공 닷컴과 송원산업의 일은 두분이서 알아서 하셔야지 그걸 빗대어 말씀하시는 의도가 무엇인지요?전 제가 돈주고 산 아끼는 낚싯대 수리받으려고 전화해서 낚시장인님의 태도에 기분이 안좋아서 글을 쓴겁니다.

월척에 올리신 분은 당연히 그런 분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네 전 당연히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있게 전 이유없이 먼저 그러거나 절대로 그러지 않습니다.절 아는 모든 분들이 보는 월척에서 떳떳하게 온라인상의 실명처럼 생각되는 닉네임으로 쓴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허락도 없이 인터넷에 반 공개하는 것은 인권 침해도 있으니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네 하지 않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보고 더욱 화가나서 대꾸를 하게 됐네요.
월척회원님들 제가 이 곳에 글을 올린이유는 제가 피해를 입으면 입었지 어떤 득을 보겠다고 올린것이 아닙니다.
절 호응해달란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송원산업에게 감정이 있어서도 아닙니다.지금은 그 낚시장인이란 분에게 감정이 튀틀릴대로 쌓였네요.
소비자입장에서 제가 이런 대접을 받는것이 화가 나서이며 다른 분들도 똑같이 그러지 말고 경각심을 가지고 좀 좋은 응대를 해줬으면 하는바람에서입니다.
모든 컴플레임은 심리적인것이고 인지상정이며 웃는얼굴에 침 못뱃는다 하였고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 세치 혀인데 서비스를 받고나서 이러쿵 저러쿵이 아니라 서비스 받기도 전에 이런 대접을 받는것에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보지 않기를 바라는 생각에 쓴겁니다.
이런글로 인해 인상 찌푸리게 만들어서 다른 월척 회원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꾸벅.

금일 11시30분경 전화 하신 분
월척에 글을 올리려다가 짧은 글만 올리고 
홈페이지에 공지로 뛰웁니다
낚시대가 부러졌을 때 당연히 기분이 나쁠 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구입처를 알아야 하고 그 것을 물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시비조라 하고 아까 시비조로 다시 한 번 얘기해라 하면
저희들은 어떻게 답해야 합니까
어디가 부러졌다는 말도 없고
강태공한테 샀다고 하면 AS를 않해 줄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면 초릿대 부러진걸로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아예 작정을 하고 트집을 잡는 어투였고 말투였습니다
AS가 접수되면 회사에서 어디에서 샀는지 어떤 칸수인지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기본적인 것을 물어 보는데도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시비를 걸려고 전화 했냐고 했습니다
요즘 이런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고 하는 분도 개인적으로 얘기한 분도 있었습니다
월척에 올리신 분은 당연히 그런 분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허락도 없이 인터넷에 반 공개하는 것은 인권 침해도 있으니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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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전 그상황에 대해 10번이고 100번이든지간에 정확히 똑같이 떳떳히 일일히 말 할수 있어서 대꾸합니다.

금일 11시30분경 전화 하신 분
월척에 글을 올리려다가 짧은 글만 올리고 
홈페이지에 공지로 뛰웁니다.----------------->>(홈페이지 보다 월척에다가 올려 주세요)

낚시대가 부러졌을 때 당연히 기분이 나쁠 겁니다
그래서 전화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더욱 화가 나게 만드는부분이네요.저하고 말하다가 먼저 짜증내서 말하길래 계속 그래보라고 말했는데 시비거냐고 하신겁니다.그래서 화가 난거거요..주객이 전도되도 너무 바꼈네요,,어이가 없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구입처를 알아야 하고 그 것을 물어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시비조라 하고 아까 시비조로 다시 한 번 얘기해라 하면
저희들은 어떻게 답해야 합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분명히 말했습니다.저는 왜 그걸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해야 한다면 하겠지만 말안한 이유도 분명히 말씀드렸고요.그 와중에 낚시장인님이 짜증내서 제가 기분이 나뻐서 계속 짜증내보라고 하니 낚시장인님이 시비거냐고 말씀하신거고요.어떻게 답하지 않더라도 먼저 짜증내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어디가 부러졌다는 말도 없고
강태공한테 샀다고 하면 AS를 않해 줄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면 초릿대 부러진걸로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그것때문이 아니라 낚시장인님의 짜증내는 그런 태도를 말씀드린겁니다.그리고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낚시장인님은 초릿대라 하찮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전 그거 초릿대 없으면 낚시 못하겠네요.설령 다른것으로 대체 한다해도 절번 마디에 꽉끼게 부러져서 그거 빼는것도 힘들고 해서 전화한겁니다.)

아예 작정을 하고 트집을 잡는 어투였고 말투였습니다---> (어이가 없네요.작정을 하고 트집을 잡으려면 잘했건 잘못했건 데미지가 뻔히 있는걸 알면서도 온라인상의 닉네임으로 그렇게 글을 제가 쓰겠습니까?)
 
AS가 접수되면 회사에서 어디에서 샀는지 어떤 칸수인지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낚시 장인님은 그런 말을 물어 본적도 없습니다. 물어보기 전에 전 낚시장인님의 태도에 기분이 욱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기본적인 것을 물어 보는데도 자꾸 시비를 걸어와서
시비를 걸려고 전화 했냐고 했습니다---> (자꾸 제가 어떤 시비를 걸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단지 먼저 짜증내시는거에 기분이 나빠서 계속 그렇게 짜증내며 말해보라고 한겁니다.)

요즘 이런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그런 분이 있다고해서 그런분들에게는 그렇게 막해도 됩니까??)

누구의 사주를 받았다고 하는 분도 개인적으로 얘기한 분도 있었습니다---> (누군지 말해주시죠..바보가 아닌이상 하란다고 하는사람이 요즘 어디에 있습니까? 좋고 싫은거랑 옳고 그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글귀도 제가 누구에게 사주 받았다고 생각해서 쓰신것 같군요.
똑같은 상황에 투자자가 강태공닷컴이 아니고 제가 강태공닷컴과 연관이 없었다면 그렇게 사주했느니 어쩌니 그리 말했을까요?
강태공 닷컴과 송원산업의 일은 두분이서 알아서 하셔야지 그걸 빗대어 말씀하시는 의도가 무엇인지요?전 제가 돈주고 산 아끼는 낚싯대 수리받으려고 전화해서 낚시장인님의 태도에 기분이 안좋아서 글을 쓴겁니다.

월척에 올리신 분은 당연히 그런 분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네 전 당연히 그런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있게 전 이유없이 먼저 그러거나 절대로 그러지 않습니다.절 아는 모든 분들이 보는 월척에서 떳떳하게 온라인상의 실명처럼 생각되는 닉네임으로 쓴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이름을 허락도 없이 인터넷에 반 공개하는 것은 인권 침해도 있으니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네 하지 않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보고 더욱 화가나서 대꾸를 하게 됐네요.
월척회원님들 제가 이 곳에 글을 올린이유는 제가 피해를 입으면 입었지 어떤 득을 보겠다고 올린것이 아닙니다.
절 호응해달란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송원산업에게 감정이 있어서도 아닙니다.지금은 그 낚시장인이란 분에게 감정이 튀틀릴대로 쌓였네요.
소비자입장에서 제가 이런 대접을 받는것이 화가 나서이며 다른 분들도 똑같이 그러지 말고 경각심을 가지고 좀 좋은 응대를 해줬으면 하는바람에서입니다.
모든 컴플레임은 심리적인것이고 인지상정이며 웃는얼굴에 침 못뱃는다 하였고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 세치 혀인데 서비스를 받고나서  이러쿵 저러쿵이 아니라 서비스 받기도 전에 이런 대접을 받는것에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보지 않기를 바라는 생각에 쓴겁니다.
이런글로 인해 인상 찌푸리게 만들어서 다른 월척 회원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꾸벅.

13-07-08 19:44

하긴 저도 올봄 5월에 손밥이대 문제로 송원에 전화헀었는데..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어지간한건 무상으로 해주신다구여 그럼 그때 제가 통화한분도 동생분이신 부장님이신가보네여.. 이래이래해서 A/S받으려합니다 했더니 대에는 이상이없고 소비자 관리 소홀이라며 상당히 기분 나쁜 말투로 말하길래 저도 열받아서 몇번 말씨름 하다가 말았던 기억이.. 율아빠님의 상황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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