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넘게 독야를 사용해온 사람으로서 한자 적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에 관한한 저의실수(절번덜뺀것)로 손잡이대와 윗절번 파손 된거 말고는 부러뜨리려 무지 애써봤는데 결국에는
팔이 아파서 포기했습니다. 글구 예나지금이나 톤수함량 이라던가 패턴 변경으로 액션 변경은 없더이다
7년전 구입한거나 최근에 구입한거나 액션이 같다고 느끼거든요.
각설하고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는가 하면 세치 혀가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서로간에 상대방의 기분을 조금씩 헤아려 낚시로인해 모든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차의 뒷유리창에 내탓이오 라는 글귀가 생각나게하는 야심한 밤이었습니다.
월척회원 최준영 배상!
[친목,자유게시판] 유저로서 한말씀
/ / Hit : 4124 본문+댓글추천 : 0
저두 독야유저로서 조금은 부끄럼네요
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