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6대 줄만 묶어 놓았습니다...
다음주 출조때 사용하고 간단한 느낌을 다시 적겠습니다...
일단 무계는 자수정큐 대비 상당히 가볍다라는 느낌을 확받았습니다...
일단 초리대가 2가지인데 저는 수초로 바꿔습니다.... 대물낚시라서 강제집행을 위해서요....
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조금 낭창거린다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리고 도장은 별루 맘에 들지 않습니다. 독야라고 한문 써있는곳이 조금 불량도 있었습니다...
32대까지는 앞솔림이 없는거 같은데 36대는 앞솔림이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조금더 써봐야 알겠지만 대가 뿌러져서 A/S 않될때 까지 쓸거라고 느낌이 팍오네요.. 손에 확감긴다고 해야하나...?
암든 무계 탄성은 좋은뜻합니다...
다음에 사용후 사용기 올려 드릴겠습니다...
자수정큐에서 독야로 갈아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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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선택하셨습니다..
40대 처분하고나서 지금 후회하고있습니다 ㅜㅡㅜ
허리힘이 좋다... 바로 느끼실 겁니다.. 참고로 저는 금강 수로에서 80짜리 잉어 수초를 넘겨서 건져냈습니다.
이 계기로 독야대에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