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어장 위주로만 낚시다니는 30대 청년입니다.
현재 천지연 30 쌍포로 잡이터 기준 템포낚시 즐기거나
손맛터 CM 진궁 28 쌍포 혹은 중국 25대(강호고인) 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노지는 재가 겁이 많아서.. 엄두가 안나고 양어장 위주만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중국제 25대를 손맛터에서 사용중이긴 한대 이 낚시대가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천지연은 무게감은 좀 있지만 피로감은 별로 없고 나름 손맛도 있는 편이라 템포낚시용, 향어용으로도 쓰는대 중국대는 무식하니 강제집행에 향어용으론 믿음이 안가네요.
천지연은 느낌이 뭐 이건 뿌러질 것 같지가 않은대?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고 CM진궁도 비슷한 류인 아이라..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 손맛터용으로 1대, 1대씩 구상중인게
현재 30대 쌍포, 28대 쌍포는 있으니 24대, 26대 각 1대씩 혹은 24대, 26대, 22대 혹은 20대 요런 식으로 구상 중입니다. 현재 관심가는 낚시대는 슈퍼포인트, 소양강, 선풍, 비원, 맥스포인트 정도 이고 추가로 원다사 보론옥수 정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다니는 낚시터는 주로 향붕어터 인대 손맛 좋은 낚시대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천지연 구매 후 너무 만족해서 그냥 되팔 생각없이 용성으로 또 가려고 합니다. CM진궁은 그냥 얘도 질기대서요.
아 그리고 32대는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사용 중이지 않습니다.
원줄길이만 조금 짧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대물붕어,잉어,향어 뭐든지 뽑아냅니다
덕분에 보론옥수, 소양강 검색해서 거래 진행 중입니다.
써본사람은 애장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