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
두세트 운영중이구요.
디자인은 호불호 갈릴 색상입니다.
앞쏠림 비슷한 등급에 비해선 심하진않구요.
무게감은 중저가급이다보니 꽤있습니다
용성 특유의 질기고 강한허리힘은 있습니다.
편심 1대 발생했구요.
절번 2중 물림 3번 발생
신품이라 절번 교체 받았습니다.
뒷마개는 부실합니다.
절번 돌려서 넣으셔야지 툭툭치는
막다루다가는 뒷마개빠집니다.
As담당자분 친절했구요.
As도 1~2일 소요되었습니다.
도장은 중상급입니다.
철수시 수건으로 닦고 보관했으나
잔기스 거의없고 기포도 아직없습니다.
앞치기 탄성도 꽤 잘괜찮편입니다.
수초 끼고 생미끼 낚시좋아하는데 믿음은 가는
로드입니다.
구매는 인터넷 최저가 검색후 현금디씨 쇼부봤습니다.
총평 어느정도 경력이되고 중저가 가성비좋아하거나
투척횟수가 적은 대물낚시에는
충분히 메리트 있는 로드입니다.
이 로드를 쓰면서 관리나 as에있어서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조행길되세요.
저도관심있는 낚시대라서요
저렴하면 구매하고시퍼요
감사합니다
대는 좋습니다
가벼운 대만 찾는 분에게는 권하긴 어려운 낚시대인듯 합니다. 무게보다는 밸런스만 괜찮으면 다루기 어렵지 않다는 신념이 있는 분에게 권할만 하더군요.
용성대는 대부분 비슷한 컨셉이더군요. 고기 걸었을 때의 안정감, 도장 등의 내구성, 파손되지 않을 튼튼함을 중시하는 느낌이더군요. 특히 바톤대의 튼튼함에는 혀를 내두를 정도, 벵에돔 8호 바늘이 뻐드러지는 화이팅에도 대는 부러지지 않더군요.
단점은 조금은 아쉬운 손맛인 듯합니다.
현재 로드는 48까지만 운용중인데 여기까진 별다른 무게감을 느끼지 못했네요.
밸런스가 잘잡혀있는듯 합니다.
천지연으로 바꾸기 전 은성 다아아플렉스 해마1
를 쓰면서 또 이만한 로드가 있을까 했는데 이녀석은
가격대비 동급 최강인거 같네요.
너무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 절번 물림이나 마게가 약한거
호불호가 있는 컬러 등 단점이 있긴해도 그보다 장점이 더 많은 로드인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