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17-58대까지 구했습니다.
54대는 손잡이대만.
월척에 처음 공개합니다.
거래된 기록이 없으며 단 한분이 소장하고 계시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이렇게 생겼어요.
47대까지는 쌍포로 준비되어 있어요.
곧 50 54 58대도 쌍포까지만 구해보겠습니다.
쌍포로 쫘악 깔고 사진 한장 올리겠습니다.
도움 주신 많은 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공개)테골 50 54 58대 보세요.
-
- Hit : 8041
- 본문+댓글추천 : 2
- 댓글 18
낚시 함 가야쥬..^^
태골과태붕으로...^^
이 테골장대를 구할려구
노랭이 44 47 51 미사용대
밤생이 47 51 쌍포
테붕43 미사용대도 구해놨습니다.
테골47대와 교환 한대하고 가지고 있어요.
예기치 않은곳에서 43 47 신품과 50 54대를 구하는군요.
있긴 있나 봅니다.
한번 쭉 펴보구 사진 한장 찍고...
낚시 가야죠^^
소장 가치도 있어 보임니다~~
쌍포로 곧 맞춰보겠습니다.
목화맨님 고맙습니다.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펼쳐놓은 사진 보여주시기를 기다립니다
1년동안 시간,돈,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두 현장에서 쌍포를 펼치고 낚시할 날을 기다려봅니디.
고생했습니다.^^
내가 속이 후련합니다.
나도 한동안 단종된 은성 밤생이 노랭이 신수향 4.4칸과 받침대 구할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 초록빛 노랭이 받침대는 못구했습니다
지금도 어떤분은 밤생이 4.4/4.7 애타게 찾고 있더군요.
조금만 더 교환 시도해보구 연락드리겠습니다.
밤생이 구하면 금방 바로 교환될줄 알았는데...
없는걸님.
저도 조금 후련합니다.
이햐ㅡ
얼른 쫘 펴보구 싶은데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구하는 대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일이 바빠서 낚시를 잘 못가니 낚시대만 모으는것 같아요.^^
혹 물가에서 뵙거들랑 꼭 장대 테골 구경 실컷 시켜 주세요.
낚시를 자주 못가니 낚시대만 모으고 있는 형형물가에서 ㅂ니다.
물가에서 뵙기를...